연말 안으로 기적적으로 청기와에서 내려온다는 소식을 기대하며...
2017년도는 계획 잘 세워서 잘 좀 살아보고 싶네요.
요즘 서점에 신상 다이어리들이 나왔던데 전 작년과 올해는 양지사 걸 썼는데 다른 브랜드
써보고 싶네요.
프랭클린 다이어리 같은 게 좋나요?
몰스킨은 어떨까요...
계획 좀 철저하게 세우고 싶은 의지가 불타요- -
연말 안으로 기적적으로 청기와에서 내려온다는 소식을 기대하며...
2017년도는 계획 잘 세워서 잘 좀 살아보고 싶네요.
요즘 서점에 신상 다이어리들이 나왔던데 전 작년과 올해는 양지사 걸 썼는데 다른 브랜드
써보고 싶네요.
프랭클린 다이어리 같은 게 좋나요?
몰스킨은 어떨까요...
계획 좀 철저하게 세우고 싶은 의지가 불타요- -
12월 bhc 치킨 다이어리 기다려요
200 페이지나되고 색감도 좋은데
12월부터 판매라서 흑
양지사껀데 젤 무난한거였는데 이름이....
인터넷으론 뭘 사든 나중에 오프라인 가보면 훨씬 마음에 드는 게 많아서 후회하게 되는 것 같아요.
교보 핫트랙스 같은 데 한번 둘러보고 결정하심이....^^
저는 휴대성을 제일 중시해서 속지 얇은 몰스킨 샀어요.
개인적으로 중성펜도 자주 쓰는데 몰스킨은 너무 얇아요.
주로 쓰시는 펜도 생각해보세요.
전 이번에는 그냥 커피빈 다이어리 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