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 프로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김건모 어머니 여장부스런 멋, 박수홍 어머니도 괜찮아보이고
토니 어머니도 다 좋아보여요.. 놀라운 건 허지웅 어머니~~
조심스러운 듯하면서도 분위기 있네요..말하는 것도 괜찮고요
정작 허지웅한테는 원래 관심 없구요.. 어머니가 좋은 분인듯...
허지웅 결벽증이 넘 심한 듯...
요즘 이 프로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김건모 어머니 여장부스런 멋, 박수홍 어머니도 괜찮아보이고
토니 어머니도 다 좋아보여요.. 놀라운 건 허지웅 어머니~~
조심스러운 듯하면서도 분위기 있네요..말하는 것도 괜찮고요
정작 허지웅한테는 원래 관심 없구요.. 어머니가 좋은 분인듯...
허지웅 결벽증이 넘 심한 듯...
82 도 하시고 바뿌시네여~~~
그냥 보통의 엄마정도에..
원래 소심한 성격으로 보이고 허지웅이 닮았어요
엄마를 많이 빼닮았음.
특별히 분위기 있다 이런거는 못느낌.
들어도 여자답고 곱고 참해서 좋아요.남편때문에 고생 많았을텐데 곱게 늙으심
첫 댓글님 뭥미
여자 나이들면 보통 중성?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
여성스러운 느낌이 있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허지웅 어머니가 그렇더라구요
그 연령대 어머님보다 날씬하시고 여리하셔서 더 여성미가 느껴지시는거 같아요.,,
그 프로 이제 질려요
더이상 나올 얘기도 없는데
에피소드 쥐어짜는것 같고
딱 4회 정도까지는 괜찮은데
이제는 안봐지더군요
허지웅어머니 미인이세요 아들보다 나아요 인물이
어느 부분에서 분위기를 찾아야 하는지요?
다른 어머니들과 비교할 때 소녀같은 분위기가 남아 있는 걸 사실.
그런데 김재동은 왜 안 나오는 거예요? 재밌었는데.
좀 재미없어진 건 사실.
귀염상에 성품좋아보여요
그 프로 너무 재미없어요
출연자들 소재 딸리는게 너무 눈에 보이고
엄마들 리액션도 그닥 재미없고
다 큰 아들 왁싱하는게 뭔 대수라고
몇번을 그얘기 소재삼고;;;
암튼 확 질리던데 좋다는 사람도 있나봐요?
허지웅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학교다녀왔습니다 봤는데..
좋은 어른이 될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아들 잘 키우신 것 같아요
괜찮은 사람 같진 않고요
그 엄마는 같은 여자로서 괜찮게 느껴집니다.
아들이 왜 이혼했냐고 물으니
그야 저도 모르죠. 저희들 일이니까 잘은 모르죠...
할 때 시어머니 노릇은 안했구나 짐작이 가더군요.
옛며느리에 대해서도 괜찮은 애였다고 칭찬일색이고...
해준게 없으면 다 큰 자식한테 어려운 법입니다.
평범한 나이든 할아줌마 스타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