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일파 새누리당) 커피 중에서도 향이 독해

궁금 조회수 : 1,025
작성일 : 2016-11-27 13:44:13

혹시 커피 중에서도 속이 울렁거릴 정도로 향이 강한 커피도 있나요?

저는 커피에 무지해서리..

택시를 타고 뒷좌석에 앉아 오는데 무슨 냄새인지 몰라도

냄새가 너무 강해 저와 딸이 20분 거리를 오면서

창문을 두번이나 내려서 환기를 시켜가며 왔을 정도로

속이 울렁거려 힘들었어요.

토가 나올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딸 아이도 마찬가지.

다 올때쯤 기사가 종이컵에 담긴 뭔가를 마시기에

기사님 커피 드시나요? 했더니 커피라고 하던데

향이 그렇게도 강한 커피가 있나요?

제 생각은 강한 향수 냄새 같았거든요.

아니면 한약 냄새 비슷..

그런데 제가 한의원에 몇년 근무를 해서 알지만

보통 사람들은 한약냄새에 속이 울렁거릴 정도는 아니거든요.

기사가 다른 걸 먹으면서 농담을 한건지 정말 그런 커피가 있는지

알쏭달쏭 해서 집에 오자마자 문의 하네요.

IP : 121.145.xxx.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헤이즐넛 커피 아닐까요?
    '16.11.27 1:45 PM (114.129.xxx.180)

    그거 석유에서 뽑아낸 인공향이라고 하던데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더라구요.

  • 2. 아..
    '16.11.27 1:47 PM (121.145.xxx.24)

    그런 커피도 있나 보네요.
    저는 커피는 믹스 아니면 설탕커피밖에 모르는 촌녀라 그런가.. 아.. 정말 괴로웠네요.

  • 3. 아니면
    '16.11.27 1:50 PM (211.186.xxx.139)

    커피향 방향제일수도

  • 4. 분명히
    '16.11.27 1:53 PM (121.145.xxx.24)

    자연식품은 아니었고 인공향이 강했어요.
    그래서 한약은 아니것 같구요.
    타자마자 냄새가 나길래 저는 기사님이 연세가 많으셔서 처음엔 노인체취인가 했는데
    5분 정도 지나고부터는 슬슬 속이 울렁거리면서 구토가 나오려고 해서 창문을 열었더니
    애도 못참고 바로 창문을 열었네요.
    맘 같아서는 창문 조금만 열고 오고싶던데 도시고속도로를 달리니 그럴수는 없고
    일반도로 내려와서 겨우 다시 한번 더 열고..

  • 5. 커피향 방향제가 주로
    '16.11.27 1:54 PM (114.129.xxx.180)

    헤이즐넛향을 많이 사용합니다.
    종이컵 커피에도 헤이즐넛향을 많이 사용하니 택시안을 맴돌덜 향은 99% 헤이즐넛향이네요.
    헤이즐넛 커피는 원래 커피향이 아니라 석유에서 추출한 헤이즐넛향을 입혀 만든 커피라서 향이 무척 강합니다.

  • 6. 그럼
    '16.11.27 1:59 PM (121.145.xxx.24)

    맞나보네요
    진짜 커피라기 보다는 진한 향수에 가까울 정도로 독했어요.
    저나 아이가 냄새에 예민한 편도 아닌데 참다 안돼 창문을 여니
    애도 덩달아 창문을 열면서 코를 최대한 창쪽으로 대고는
    바깥 공기를 흡입하더라구요 ㅎㅎ

  • 7. 향이 독한 커피는
    '16.11.27 2:13 PM (59.0.xxx.125)

    없어요.

    방향제였겠죠.

  • 8. ...
    '16.11.27 3:13 PM (211.192.xxx.1)

    제 생각에도 헤이즐넛 커피향 방향제 일 것 같아요. 예전에 카센타에 전체 세차를 맡긴 적이 있는데, 차 내부에 광택제를 발라줬는데 그게 하필 헤이즐넛 커피향 ㅠㅠ 이거 참 호불호가 갈리는 향인데요,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참기 힘든 향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1968 인생이 계획대로 되지 않네요.. 9 ㅇㅇ 2016/11/27 2,762
621967 이런 일자리 어떤가 봐주세요 4 고민 2016/11/27 1,130
621966 늘 혼내는 말투의 사장 2 ㅇㅇ 2016/11/27 1,169
621965 돈에 쪼들리는 외벌이..시간에 쪼들리는 맞벌이 21 춥네요 2016/11/27 5,648
621964 어제 집회에서 느낀 점 11 앞으로 2016/11/27 3,277
621963 뉴욕 타임스, 박근혜 반대 시위 ‘사상 최대’ 규모 보도 light7.. 2016/11/27 898
621962 최순실 독방 저는 반대하는데요 ^^ 7 ㅇㅇ 2016/11/27 1,818
621961 주3일 3~4시간 일하고 월100 만원 5 제목없음 2016/11/27 3,802
621960 여러분 정치 간단합니다. 14 ㅇㅇㅇㅇ 2016/11/27 1,310
621959 김무성 지지자분들에게 7 샬랄라 2016/11/27 768
621958 통신사 서버분석,26일 서울 촛불 140만명 이상 1 경찰집계거짓.. 2016/11/27 1,193
621957 지금 엠팍에선... ㅋㅋㅋ (협오 글 싫으신 분 열지 마세요).. 22 배꼽ㅎ 2016/11/27 5,862
621956 선본 남자들 만나러 갈때마다 우울증 오려고 해요 11 ㅜㅜ 2016/11/27 5,438
621955 새누리당 해체 하자면서 개헌 찬성하는 사람들은 사기꾼 혹은 위선.. 10 ㅇㅇ 2016/11/27 762
621954 그알보면, 닭근혜 이현란 3 이현란 2016/11/27 2,706
621953 핫팩 인터넷신청 괜찮을까요 2 추워요 2016/11/27 834
621952 방금전 채널A뉴스패널이 이재명지지는 하층민 27 2016/11/27 2,975
621951 내가 예전에 국민의당이랑 새누리 탈당의원이랑 합당한다니까 15 닥퇴진 2016/11/27 1,100
621950 새누리당 해체 하자면서 개헌 반대하는 사람들은 사기꾼 혹은 위선.. 22 개혁 2016/11/27 1,000
621949 안철수, 김무성 제안에 "기득권 타파" 화답 13 567 2016/11/27 1,594
621948 아 안갔더니 괴롭네요, 다짐! 16 촛불 2016/11/27 2,599
621947 조성진 앨범을 디럭스 버전으로 받으신 분 있으세요? 5 조성진 2016/11/27 928
621946 가토 다쓰야 "朴대통령 직무정지시 韓日군사협정 휴지조각.. 8 ㄹㅎ 하야 2016/11/27 2,707
621945 어제 82쿡 깃발 잘 받았습니다 10 .. 2016/11/27 1,384
621944 이마트퓨리얼정수기어떤가요 .. 2016/11/27 2,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