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 안갔더니 괴롭네요, 다짐!

촛불 조회수 : 2,574
작성일 : 2016-11-27 11:45:42
촛불집회 한번도 안나갔어요
애 어리다는 이유로
미안하고 기분이 그렇네요

하야커피 자봉도 가려했다가
남편이 지방결혼식 가는바람에..라고
하기엔 구차하고..

담주에는 저도 가려구요
찜찜하거나 왠지 뭐가 껄쩍지근한게
마음 한켠이 무거워서일거란 생각이..

뭣이중한디!!
담주에 저 나가려구요
꼭 갑니다
여기에 약속했으니까요!
IP : 220.86.xxx.17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
    '16.11.27 11:49 AM (223.62.xxx.176)

    저도 어제 처음이었는데요. 그냥 있자니 넘 맘이 무거워서...
    막상 가니 즐겁고요. 한번 가보니 담엔 혼자도 가겠어요 ㅎ
    재밌어요^^

  • 2. 20140416
    '16.11.27 11:50 AM (223.62.xxx.215)

    네, 더더더~ 많이들 모일 거예요.
    5천만의 함성으로 ㄹㅎ 끌어내기 꼭! 이룹시다!
    어제 집회 끝나고 새벽 두시 넘어 자서 몹시 피곤해야는 상황인데,
    희망을 보고와서 그런지 개운한 상태로 출근해 일하는 중이예요.
    꼭 나와보세요, 잘 했다 싶으실 거예요.

  • 3. 사람들 마음은 다 비슷한가 보네요
    '16.11.27 11:50 AM (203.226.xxx.84)

    화이팅!!!
    축제처럼 즐기고 오세요!!!

  • 4. 희망
    '16.11.27 11:53 AM (110.70.xxx.206)

    담주엔 저도 같이 갈 사람 찾아서 가서 기도하며 땅 밟기 하겠습니다 ᆞ토욜이 아니더라도 청와대 주변에 걸으면서
    악한 괴물같은 정권 무너지라고 침묵 기도하며 돌겠습니다
    이런거 개신교나 성당에서 주최해주면 안되나요?

  • 5. ..
    '16.11.27 11:53 AM (121.167.xxx.129)

    어제 어느 분 들고 있는 피켓에
    오늘 끝내자
    주말마다 지하철로 왕복 네시간 너무 힘들다!!
    라고 쓰셨던데...
    얼른 끝내야하지 말입니다.

  • 6. 글게요
    '16.11.27 11:54 AM (58.227.xxx.173)

    저도 도심 살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어제 밤 늦게서야 참석헸는데 왜 일찍 안나왔나 싶더군요
    담주엔 좀 일찍 나가려구요 그래서 82쿡 깃발아래 수줍게 동참할까 생각중ㅎ

  • 7. ...
    '16.11.27 11:54 AM (211.117.xxx.91) - 삭제된댓글

    일마감이 급한데 맘이 불편해서 일팽개치고 다녀왔어요
    다녀오니까 맘은 편하더라구요
    맘편하게 꽁지에 불떨어지게 일하고 있어요ㅎ

  • 8. ...
    '16.11.27 11:54 AM (211.117.xxx.91) - 삭제된댓글

    일마감이 급한데 맘이 불편해서 일팽개치고 다녀왔어요
    다녀오니까 맘은 편하더라구요
    맘편하게 꽁지에 불붙어서 일하고 있어요ㅎ

  • 9. ...
    '16.11.27 11:56 A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나중에 조카가 고모는 그 때 뭐 했어? 라고 물으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무리해서 갔다왔네요 ㅎㅎ

  • 10. 달맞이꽃
    '16.11.27 11:56 AM (1.233.xxx.235)


    우리는 누구랑 달리 약속을 지키지요^^

    원글님
    못 나오신 상황에 자책하지마시구요
    이런 힘나는글이 광장에 나오신거나 다름없죠

    토욜 그 전에 나갈일 없게 그 여자가 내려오면 좋겠지만..
    또 버티면 나가야죠
    즐거운 상황 아니지만 아주 축제같은 집회입니다
    어찌보면 이게 즉효인거죠
    지치고ㅡ힘들지않은 집회이니 꾸준히 더더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는것!

  • 11. 지치지말고길게
    '16.11.27 11:58 AM (116.38.xxx.139)

    4주짼데 다녀오면 몸은 피곤해도 맘은 너무나 좋아요 많은 분들이 같은 맘으로 한자리에 모여 뜻을 같이 한다는거에^^

  • 12. ....
    '16.11.27 12:04 PM (59.11.xxx.228)

    저도 어제 처음 나갔는데...너무 즐거웠어요.
    집에서 발걸음 떼는게 힘들지 막상 나가면 신이 나더라고요.^^

  • 13. 포도주
    '16.11.27 12:07 PM (123.109.xxx.105)

    네 저도 2주 연속 가다가 어제 몸이 안좋은 핑계-감기-로 빠졌는데 약간 후회되네요
    다음주 몸만들어서 ㅎㅎ 참석입니다

  • 14. 끝내자
    '16.11.27 12:13 PM (222.236.xxx.102)

    저도 어제 첨갔습니다
    저 몸이힘든거보다 맘이힘든게 더 힘들어서 다녀왔어요
    가면 그에너지에 힘든거 모릅니다
    빚진느낌이 싫어서 다녀왔는데 후련합니다!

  • 15. 좋은날오길
    '16.11.27 12:36 PM (183.96.xxx.241)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 힘과 열기로 4주 계속 참석했어요 집회담날도 전혀 우울하지 않아요 ㅎㅎㅎ

  • 16. 좋은날오길
    '16.11.27 12:37 PM (183.96.xxx.241)

    맞아요 그 힘과 열기로 4주 계속 참석했어요 집회담날도 전혀 허무하지 않아요 ㅎㅎㅎ

  • 17. 쓸개코
    '16.11.27 12:58 PM (119.193.xxx.54)

    몸힘든것보다 마음힘든게 더 못견디죠.
    갈 수 있을때까지 가려고 합니다.

  • 18. ..
    '16.11.27 1:04 PM (123.111.xxx.35)

    아이가 너무 어린데 나오시면 너무 함드실거에요~가운데 집회장은 들어가면 꼼짝도 못하고 몇시간동안 이동이 힘들거든요. 마음 만이라도 동참하시고 싶으시면 소정의 기부를 하시는 것도 좋지요. 어제 핫팩이며, 커피며, 촛불이며 무상으로 나누어주는데 상당한 돈이 들어갈거 같더라구요.

  • 19.
    '16.11.27 1:27 PM (211.186.xxx.139)

    처음 2주동안은 구호 한번 외치면 목이 가라지고 기침이 나왔는데 4주차되니 내가 듣기에도 너무도 우렁찬 소리가 나와 스스로 대견합니다
    내가 득음을 했구나 복식호흡으로 바이브레이션까지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구호
    새누리당해체하라~~~
    박근혜는 퇴진하라~~~

  • 20. 함께
    '16.11.27 4:39 PM (125.177.xxx.55)

    모인 사람들의 인파를 보면 고마움이 저절로 들어요
    나말고도 같은 간절한 마음으로 모인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싶어서 힐링도 되고
    그저 같이 걷는 사람이 이렇게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응원이 되고 힘이 되는겁니다
    오늘 집회다녀온 다음날 마음이 허하다느니 내 자기계발을 위해 살겠다는 글은 알바의 거짓이라는 걸 확신하게 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1505 쓰레기 신문이 망하지 않으면 2 샬랄라 2016/11/26 611
621504 광주82깃발러 입니다 3 민이엄마82.. 2016/11/26 1,332
621503 직접 가지못하고 후원했습니다. 4 ㅇㅇ 2016/11/26 1,005
621502 어디서 내리면 될까요? 3 행복 2016/11/26 724
621501 친구들한테 광화문 나오라고 전화 다 돌렸어요 4 빡침 2016/11/26 1,191
621500 광화문역하차했는데 3 ㅇㅇ 2016/11/26 1,358
621499 서울역서 1호선 탑니다.광화문까지 5 베고니아 2016/11/26 989
621498 이시국에죄송..)이정도면 엄청 많이먹은거 아닌가요..? 칼로리관.. 1 리리컬 2016/11/26 1,024
621497 dj.doc 뤼스펙트!!!!! 3 ... 2016/11/26 1,884
621496 추최측 전화번호 궁금합니다 1 촛불 2016/11/26 576
621495 오마이뉴스 5차 촛불집회 중계입니다. 1 나도 기자 2016/11/26 835
621494 하차 가능한 지하철역? 4 하야하야 2016/11/26 1,098
621493 오늘 날씨때문에 인파가 적은가 봐요 ㅠㅠ 35 :: 2016/11/26 15,813
621492 광화문 눈 그쳤나요? 1 2016/11/26 816
621491 이승만보고 남자, 남자 거리나요? 12 dynast.. 2016/11/26 1,578
621490 티비에서 국민들 영상을 보니 눈물이 닙니다 5 ㅇㅇ 2016/11/26 1,119
621489 이제 비 그쳤네요 2 모리양 2016/11/26 647
621488 반클리프 목걸이 색상 추천 부탁드려요^^ 13 반클리프 2016/11/26 5,295
621487 많이 보신 영상이겠지요ㅠㅠㅠ 5 오늘 2016/11/26 1,286
621486 행동하는 82분들 보니 반성하게 되네요 2 8282 2016/11/26 925
621485 82쿡하야커피기사....인터뷰와 사진 24 ㅇㅇ 2016/11/26 4,859
621484 농어촌특례전형 잘아시는분 9 .. 2016/11/26 1,439
621483 애가 요로감염이네요.ㅜ 10 나는야 2016/11/26 2,619
621482 눈비가 그치고 있어요~~ 1 하야 2016/11/26 581
621481 시청? 광화문? 어디로 가시나요? 5 .. 2016/11/26 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