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한번 써보자면.....
이것들이 실수로 내뱉은게 아니고요, 세월호의 의도적 침몰의 이유를 숨기기위해
어쩔수 없다면 최후의 방어막으로 닭의 각종 난잡한 사생활을 일종의 마지노선으로 그어놓은것 아닌가 싶어요.
지금 모든 매체들과 우리편의 주진우나 이상호 기자등도 거기에 몽땅 올인 해 말려들었을수도?
중요한건 7시간이 아니고, 고의침몰 인데 말이죠. 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닭의 여성으로서 어쩌고 하는거...
문득... 조회수 : 419
작성일 : 2016-11-27 10:39:17
있잖아요? 김기춘이와 변호사인가 하는것 들이 내뱉은 말들.
IP : 115.140.xxx.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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