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치하 신간회 강령?中 하나가 기회주의자 배격이죠.
그 만큼 힘든 시기에는 기회주의자들이 득실거림에 경계를 했죠.
회사에서도 구조조정이다 기타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이 기회주의자들이
대오에 찬물을 끼얹고 비수를 들이대는,,,결국 어떤 상황에서 자기만 살겠다고
하죠.
이 난세에 중간이 극단에서 다투는 세력간 타협과 중재 역할을 하는
그 중도는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차기집권이 어려워 보이는 세력간 이합집산을 중도로 포장하여
국민들에게 테스터해보는 태도로 밖에 보이지않습니다.
기회주의의 전형적인 태도죠.
수구 언론의 우파, 좌파, 중도로 이념적 편가르기 경계를 해야합니다.
양심세력의 감시와 단결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죠.
기회주의자들이 무리에 끼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세상 인심이 기회주의자들에게 손들어 줬다 하면 할말이 없습니다만. 쩝
신용복교수님 왈 난세에 "중간"을 화냥질에 빗댈만큼 각자의 성찰을
강조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