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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커피 자봉

... 조회수 : 3,870
작성일 : 2016-11-27 01:22:18
수년간 82쿡 유령회원으로 대부분 "... "으로 살아가는 유령회원이에요.
근 10년만에 유지니맘님 만나서 급 자워봉사 명 받아 기쁘게 커피 나눠 드리고 왔어요.
가는 길에 지갑 잃어버려...ㅠㅠ
배터리 잃어버려...ㅠㅠ
정신없는 하루 였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것 같아서 기뻐요.
오는 길에 나눠주신 콜드브루는 세월호 천막에도 넣어드리고 왔어요.
오늘 자원봉사 오신 분들...
그리고 광화문 오셨던 분들...
앞으로는 좋은 일로 만날 수 있길 바라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IP : 122.32.xxx.15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27 1:27 AM (39.120.xxx.116)

    추운 날씨에 이른 시간부터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먼저 나서주신 자봉님들 덕분에 저는 청와대 향해서 열심히 소리치고 왔네요 ^^ 혹시 모르니 타이레놀 한알 드시고 주무셔요 ㅠㅠㅠㅠ

  • 2. 하야
    '16.11.27 1:29 AM (211.36.xxx.41)

    고생하셨어요

  • 3. 쓸개코
    '16.11.27 1:32 AM (119.193.xxx.54)

    힘드셨죠^^ 나중에 좋은일로 모일기회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저는 자봉분들 못뵙고 왔지만 나중에 꼭 기회가 있으리라 믿어요.

  • 4. 정말
    '16.11.27 1:33 AM (210.221.xxx.239)

    고생 많으셨어요.
    감기몸살 오지않게 조심하세요. ㅠㅠ

  • 5. ㅇㅇ
    '16.11.27 1:33 AM (121.190.xxx.107)

    고생하셨습니다. ^^

  • 6. 오늘 봉사자
    '16.11.27 1:38 AM (183.98.xxx.161)

    어머..어째요. 고생하시고 소지품 잃어버리시고 ㅠ
    오늘 별로 추운거같지 않았는데
    집에 들어오니 몸살 기운이 심하게 드네요.
    따뜻한 과일 효소액 같은거 드시고 푹 쉬셔요.
    저도 한잔하고 자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7. 감사합니다~
    '16.11.27 1:41 AM (115.93.xxx.58)

    시국은 분노하게 되는 와중에
    봉사하는 82님들은 아름답네요

  • 8. 솔이엄마
    '16.11.27 2:00 AM (180.65.xxx.109)

    아이고 수고 많으셨어요ㅜㅜ
    오후에 보니까 사람들도 많이 몰려있고 바쁘시던데요.
    지갑까지 읽어버리시고 어쩐대요.
    푹 쉬세요~~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9. cookingmama
    '16.11.27 2:07 AM (223.62.xxx.175)

    광화문에는 갔지만 천막 근처는 가보지도 못하고 다만 맘으로 응원드렸네요.
    원글님 덕분에 82의 따뜻한 향이 널리 널리 퍼졌네요 감사합니다

  • 10. 쌩유베리감사
    '16.11.27 2:09 AM (223.55.xxx.107)

    고생 많으셨어요~~ 푹 꿀잠 주무세요!!

  • 11. ...
    '16.11.27 2:14 AM (121.171.xxx.81)

    추운데 정말 고생하셨어요. 지갑이랑 배터리는 내년 액땜이라 미리 하셨나봐요 앞으로 더 큰 돈 들어오고 충전가득될만한 활기찬 일만 있으시기 바랄게요.

  • 12. 에구ㅠㅠ
    '16.11.27 2:33 AM (182.212.xxx.215)

    고생 많으셨어요.
    광화문에서 지갑 잃으셨다면 잘하면 찾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유실물들 경찰서에 많이 들어온다 하더라구요.

  • 13. 화이팅
    '16.11.27 10:17 AM (175.223.xxx.48)

    부끄러워서 말은 못하고 커피만 한잔 받았는데, 모두들 반짝 반짝 빛나는 외모에 젊으신분들이라 속으로 깜놀하고 왔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어요.

  • 14. ciel
    '16.11.28 4:05 PM (125.146.xxx.125)

    이런 ㅠㅠ
    고생 많으셨는데 소지품까지 잃어버리시고 누구신지... 제가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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