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오는 버스 떨어질까 가슴졸이며 버스기다리다가 겨우 버스 타고 이제 집에 도착했습니다.
이럴 땐 서울 가까이 살고싶어요.^^;;
집회현장에 있을 때 가운데 낑겨 있어서 정말 바람 한 점 없더니 행진시작하고 어느 순간 가장자리로 밀려나니 황소바람이..... 사람이 주는 온기가 그렇게 따뜻한지 이제서야 깨닫네요.
동탄오는 버스 떨어질까 가슴졸이며 버스기다리다가 겨우 버스 타고 이제 집에 도착했습니다.
이럴 땐 서울 가까이 살고싶어요.^^;;
집회현장에 있을 때 가운데 낑겨 있어서 정말 바람 한 점 없더니 행진시작하고 어느 순간 가장자리로 밀려나니 황소바람이..... 사람이 주는 온기가 그렇게 따뜻한지 이제서야 깨닫네요.
이시간까지..ㅠㅠ 감사하고 또 감사하네요
날도추운데 ~~
어서 따뜻하게 푹 주무세요.
제발 담주말엔 모두 가정에서 편안한 주말보낼수 있기를 진심 기원합니다
동탄에서 광화문까지 오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오늘 사람의 온기가 그렇게 따뜻한지 처음 알았어요.
너무너무 애쓰셨습니다.
오늘 따뜻하게 주무세요~^^
하셨어요.. 가지못해서 미안하기만 합니다.
동탄. . 저희 집보다 더 멀거 같은데. . 고생하셨어요. .
힘드시죠? 얼른 씻고, 푹 주무셔서 낼 아프지 마시고 거뜬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조국의 희망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