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허연 할머니가 박ㄹ혜 그 ㄱ 같은 ㄴ 을 꼭 끌어내려야합니다
라고 하시대요..와아...새누리당도 찰지게 욕하시고요 비오는데 열시 대단했습니다~^^ 5차집회까지 개근해서 제자신에게 뿌듯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 오늘 집회 80대 할머니
부산 조회수 : 2,386
작성일 : 2016-11-26 23:16:59
IP : 116.122.xxx.2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달개비
'16.11.26 11:27 PM (122.32.xxx.43)저두 거기 있었어요.
역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요.
여러번 울컥하고 눈물 나더라구요2. 저도요^^
'16.11.26 11:52 PM (112.153.xxx.47)멋진 뮤즈님도 만나고 82깃발도 얻고
출섴도잠 꽝 찍고 왔습니다
우리 끝까지 함께^^3. 저도요
'16.11.26 11:55 PM (112.153.xxx.47)출섴도잠-- 출석도장
4. 감사합니다
'16.11.27 12:27 AM (99.173.xxx.25)할머니 멋지시네요..한많은 현대사의 산증인이 아니신지..
5. 쓸개코
'16.11.27 12:56 AM (119.193.xxx.54)그런분이 진짜 어른이죠!
6. 사탕별
'16.11.27 3:11 AM (58.239.xxx.85)혹시 이분인가요?
12일에도 필리버스터 하셨는데
오늘 발언은 못봤어요
넘 멀리 있어서
https://story.kakao.com/jiya77/H7gwNswrFbA
사투리가 넘 세서
모르실까봐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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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부산 서면 할머니 필리버스터 번역본
(부산 사람인 저도 15번 돌려서 들음)
앞부분은 짤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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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당 해체하라. 그거 부탁하러 나왔습니다
많이 부탁드립니다. 많이 부탁드립니다
박근혜 그년은 꼭! 개카만 못한년(개보다 부족한 여자)
도둑놈들이 짜고 (새누리당) 아무것도 모르는 년이
(할머니는 그냥 모든걸 년이라 칭하니 이해하시고)
새누리당 놈들이 짜고 한거
재벌놈들이 한거
우리 부산 시민들이 마! 힘 보아주면 마!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꼭~ 부탁드리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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