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슨 대통령이 외모에 관심이 그리 많죠?
트레이너에 성형에 시술에..
누가 관심이나 갖냐구요.
치장하는데 들인 비용이 임기동안 얼마나 될까요?
줄기세포 이런거 겁도 안나나 참 대단하네요
그렇다고 이쁘면 말을 안해..
1. 뉴스공장
'16.11.26 11:08 PM (175.126.xxx.29)들으니
최순실이 버린 서랍장에서
프로포폴 주사맞을때 , 많이 맞으면 혈관이 아픈데
그걸 막기위한 주사제가 발견됐다네요.
그 주사제는 필로폰의 원료로 쓰이는 거라고 합니다.
뭐 이거 뭐 갈수록
멘붕이..
필로폰의 원료로 쓰이는 이것이 또 성기능이 감소 된다네요.
그래서 비아그라가 필요했던가....라고 하는데
도대체 비아그라는 언놈이 먹은건지..
비아그라를 여자도 먹나요?2. ㅇㅇ
'16.11.26 11:09 PM (39.115.xxx.39)국정에는 관심도 없고 뇌가 텅텅이라서..왜 대텅령이라고 부르겠어요
대통령이란 자가 드라마와 연예인에 빠져서 히히낙락 하고 출근도 제대로 안했다니 말 다 했죠3. ....
'16.11.26 11:13 PM (1.236.xxx.30)굉장히 성적 어필을 하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각국 정상이든 연예인이든 얼굴 좀 반듯하면
배시시 좋아하는거 다 보이지 않나요?
대통령의 자격으로 대하는게 아니고
여자로 남자를 대하는 느낌4. 뉴스공장
'16.11.26 11:15 PM (175.126.xxx.29)그러게나 말이예요.
정상으로서의 만남이 아니라.
배시시...하이구 참.
촌년 미팅 나간거 같은
참으로 보기가 민망하죠.
남자만 만나면 그러더라구요. 그나이에.5. ㅉㅉ
'16.11.26 11:17 PM (223.62.xxx.34) - 삭제된댓글외모에 신경쓸 시간에 국정이나 좀 돌보지
백성들 고혈빨아 비단옷이나 지어입고
분이나 쳐바르네 민비의 환생인가6. 미친년
'16.11.26 11:20 PM (213.33.xxx.235)멘탈은 이해대상이 아니라 치료대상이죠.
지가 이쁜 줄 알아요. 청와대엔 거울 없어요?7. 미친 ㄴ한테
'16.11.26 11:26 PM (124.54.xxx.150)뭘 바래요.. 걍 약중독자일뿐..
8. ‥ㅈ
'16.11.26 11:32 PM (211.36.xxx.184)멘탈이 이해 대상이 아니라 치료대상 2222
이러다 혹시 법정에 설때 정신이상이나 우울증으로 봐주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