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진해서 삼청동 입구에 모여 있어요.
자유발언 중이고 중간중간 노래 나오고 따라 부르고 그래요
이 함성.. 딱 1명만 못듣는 거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청동 입구예요
ㅇㅇ 조회수 : 3,027
작성일 : 2016-11-26 21:26:44
IP : 211.36.xxx.9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1.26 9:27 PM (59.24.xxx.218)추운데 고맙습니다
2. 로즈마리
'16.11.26 9:28 PM (118.47.xxx.17)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한 사람 때문에 국민들이 고생합니다.3. 꽁
'16.11.26 9:28 PM (114.206.xxx.196)감사합니다ㅠ
4. ㅠㅠ
'16.11.26 9:29 PM (175.193.xxx.92)추운데 고맙습니다22222
5. 그러게요
'16.11.26 9:29 PM (175.223.xxx.111)딱한명만
귀막히고 눈먼채 있나봐요6. 그러게요
'16.11.26 9:30 PM (118.218.xxx.190)딱 한 사람만 못 들은 척 지 좋아 하는 것 하고 있을까?????
7. 귀막힌
'16.11.26 9:32 P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x 1명때문에 이 고생을 아우!
8. 아마
'16.11.26 9:32 P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불소통의 끝판왕이니 ..
밥먹고 드라마보고 있을지도...9. 아마
'16.11.26 9:33 PM (39.7.xxx.24)불소통의 끝판왕이니 ..
밥먹고 드라마보고 있을지도...10. 오늘
'16.11.26 9:36 PM (223.62.xxx.215)고생많으셨습니다~
11. ㅡㅡ
'16.11.26 9:45 PM (123.228.xxx.213)저지선앞에써 소리지르다 너무 추워서 지하철팄어요 ㅠ
12. 다들 고생 많으세요.
'16.11.26 9:47 P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저도 이젠 아이들과 귀가합니다.
그네는 귀가 안 들리니 포기했고
새누리는 좀 알아 쳐먹길...13. .......
'16.11.26 10:18 PM (58.237.xxx.205)감사합니다...ㅜㅜ
14. ㅇㅇ
'16.11.26 10:28 PM (211.36.xxx.231)저도 이제 지하철 탔어요
오늘 들은 발언 중에 기억 남는 게..
청와대 들어가서 그녀를 체포해야 될 경찰들이
왜 여깄느냐~ 하는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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