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야커피 자봉 중 점심 먹으러 옴
.. 조회수 : 3,313
작성일 : 2016-11-26 15:08:23
광화문에 눈이 제법 내립니다.
우산보다는 우비가 좋은것 같아요.
가족 단위로 많이 오셔서
코코아 등 아이들용 따뜻한 음료가 인기가 많아요.
82님들 아름다우시더군요.
아참
저 jtbc 취재진 봤고요~
저는 모르지만 다른분들이 탤런트라는 분도 봤어요~
놀러 오세요~
IP : 110.70.xxx.14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프로치키너
'16.11.26 3:12 PM (110.70.xxx.245)언니들 너무 멋져요! 아기때문에 저녁엔 어려워서 갔다가 이제 집이네요^^ 소심하게 부스 사진만 앞에서 찍고 왔습니다. 행동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2. ..
'16.11.26 3:15 PM (117.111.xxx.250)숙소 더블부킹으로 1시간 가량 허비하고 이제 폰 충전하며 댓글 달아요.
좀 있다 뵈어요~~ ^^*3. 딸기맘
'16.11.26 3:15 PM (175.120.xxx.123)멋찌십니다
대전에서 응원합니다
대전도 5시 겔러리아백화점에서 함께 합니다4. 감사
'16.11.26 3:27 PM (211.216.xxx.212)대전인데, 울신랑은서울갔어요~
눈발이굵어졌어요
모두 안전하시길~~~5. 감사~
'16.11.26 3:29 PM (211.205.xxx.157)응원하고 감사 드려요^^
6. 멋지고 감사합니다
'16.11.26 3:30 PM (175.200.xxx.142)정말 굉장합니다!!!!!!!!!!!!!!!
7. 82님들이 꽃보다 아름다워
'16.11.26 3:30 PM (223.62.xxx.1)사랑합니다 그대들^^
8. 하야하그라
'16.11.26 3:33 PM (59.5.xxx.93)고맙습니다. 멋진 분들 !!!
9. 늘푸르른
'16.11.26 3:37 PM (106.102.xxx.99)아~~자랑스러워요^^
저도 지방집회 참여합니다!10. ....
'16.11.26 3:42 PM (222.67.xxx.215)자랑스럽고 감사하고 죄송하고 뭉클하고 ...
해외에서 응원합니다.11. ..
'16.11.26 3:49 PM (223.62.xxx.76)눈이 좀 멎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진심을 담아서요12. ㅇㅇ
'16.11.26 4:37 PM (39.115.xxx.39)감사합니다 ㅠㅠ
13. 감사합니다!
'16.11.26 5:29 PM (213.33.xxx.235)첫눈에 우리의 소원 빌어봅니다!
14. 82쿡
'16.11.26 6:14 PM (175.199.xxx.105)완전 뿌듯하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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