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탱자를 썰어서 탱자청을 만들고 싶은데 판매처 아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계절 때문에 다 쪼그라든 탱자밖에 없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탱자를 찾습니다.
박근혜퇴진 조회수 : 2,822
작성일 : 2016-11-26 13:57:55
IP : 61.102.xxx.248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6.11.26 2:00 PM (121.145.xxx.173) - 삭제된댓글82쿳서 사는 탱자 있어요
2. 탱자야 뭐하니
'16.11.26 2:01 PM (59.11.xxx.168) - 삭제된댓글찾아드려라.
한번은 밥값해야지
82 몇년인데 가치있는 일도 해보렴.3. 여기 탱자 있어요.
'16.11.26 2:01 PM (223.33.xxx.87) - 삭제된댓글근데 질은 많이 떨어지는데....ㅋㅋㅋㅋㅋ
4. ㅋㅋ
'16.11.26 2:01 PM (122.36.xxx.215)저는 이글이 왜이렇게 웃기죠? ㅎㅎㅎ
5. 여기
'16.11.26 2:02 PM (211.207.xxx.91)탱자들 여기 곳곳에 많은데 따드릴까요?
6. 뜬금없지만
'16.11.26 2:02 PM (211.245.xxx.178)뭐 여기에 있는 탱자말고...
예전엔 시골에도 탱자가 참 많았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정말 탱자가 희귀아이템이 되어버렸어요.
탱자보기 어려워요.
물론, 여기는 탱자가 늘 있습니다..ㅎㅎ7. ..
'16.11.26 2:03 PM (119.197.xxx.243)그 탱자가 그 탱자인줄,,,,
원글님 죄송해요.8. 탱자야
'16.11.26 2:05 PM (59.11.xxx.168) - 삭제된댓글니 친구들 모아봐봐.
잘근잘근 썰어서 달달하게 절여주신단다.
일단 모여봐9. 대통령 노처녀 사생활을
'16.11.26 2:05 PM (180.70.xxx.220)존중하는 탱자는..어디서 뭘 할까요?
전 낑깡은 본적 있는데 탱자는 못봤어요
그런데 여기에서..너무 많이 봐서,
...탱자라면 본적도 없는데
괜히 싫네요10. ㅇㅇ
'16.11.26 2:06 PM (110.70.xxx.91)탱자님 찾는줄ㅋㅋ
11. 박근혜퇴진
'16.11.26 2:08 PM (61.102.xxx.248)탱자가 피부에도 좋고 피로회복에도 좋다고 하네요.
노랗고 탱탱하게 잘 익은 질 좋은 탱자를 구할 수 있으면 탱자청을 만들어 저도 먹고 피부미용에 목숨거는 우리 길라임 씨에게도 보내주고 그러면 좋으련만....12. 모리양
'16.11.26 2:08 PM (39.7.xxx.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넘 재밌네요
13. ++
'16.11.26 2:09 PM (112.173.xxx.168)무서워서 못나오나봄 ㅋㅋㅋㅋ
14. ..
'16.11.26 2:09 PM (59.0.xxx.125)탱자가 있을까요?
옛날엔 울타리용으로 많이 했는데
중학교 이후론 탱자를 본 적이 없네요.
엄청 시었던 건 기억 나는데...
인터넷에 검색해 보셨어요?
****82에 기생하는 탱자는 썩어서 못 쓰는데..15. 한약재료
'16.11.26 2:10 PM (110.70.xxx.125)원글님의 탱자는 약으로도 쓰인답니다.
댓글의 탱자는 잘못 먹으면 탈 납니다.16. 탱자마눌
'16.11.26 2:11 PM (121.145.xxx.173)제발 좀 실코 가세요
오늘 분리수거일이라 폐기물 봉투에 담아뒀네요17. 육고기탱자
'16.11.26 2:13 PM (180.69.xxx.218)육고기로 만든 탱자는 안쓰시나요
18. 탱자
'16.11.26 2:15 PM (118.43.xxx.18)http://search.auction.co.kr/search/search.aspx?keyword=??????&itemno=&nicknam...
19. 근데
'16.11.26 2:15 PM (223.39.xxx.8)탱자가 누군가요?
20. 탱자님답변바람
'16.11.26 2:16 PM (58.224.xxx.11)탱자님은
닉이
왜 탱자일까요21. ㅋㅋㅋㅋ
'16.11.26 2:16 P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탱탱이 탱자 여기서 늘 보이던데요. 오늘은 어디에? ㅋㅋ
22. 탱자
'16.11.26 2:19 PM (118.43.xxx.18)위의 링크는 옥선으로 안내하는데, 거기서 '생탱자'라고 치면 탱자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유자도 맛이 비슷하죠.23. ...
'16.11.26 2:23 PM (1.231.xxx.48)어머 이 글에도 탱자가 기어들어와서 댓글을 달고 있군요~
24. ㅇㅇ
'16.11.26 2:25 PM (112.184.xxx.17)탱자 주소를 올리면 될텐뎈ㅋ
25. 탱자
'16.11.26 2:34 PM (118.43.xxx.18)58.224.xxx.11//
'탱자'라는 이름이 친밀감을 준다고 생각해서요26. ㅋㅋ
'16.11.26 2:34 PM (223.38.xxx.71) - 삭제된댓글여기 있는 탱자 섞어서 탱자청 만들면 금세 상할 것 같아요.
다른 탱자까지 썩을 듯.27. ...
'16.11.26 2:36 PM (45.32.xxx.210) - 삭제된댓글탱자라면 옛날에 김형곤씨가 나오던 개그 프로 생각나요. 탱자 가라사대였나?
별로 안 좋은 뉘앙슨데.28. ㅋㅋ
'16.11.26 2:41 PM (1.250.xxx.234)탱자야 탱자야 노올자.
안나오면 낑깡하고 놀아야쥐~~29. 귤화위지(橘化爲枳)
'16.11.26 2:50 PM (223.33.xxx.87) - 삭제된댓글강남의 귤을 회수를 건너 강북에 심으면 탱자가 되듯 사람이나 물건도 환경이 바뀌면 변질된다.ㅋㅋㅋㅋㅋ
탱자야 니도 원래는 강남 태생이었네?ㅋㅋㅋㅋㅋㅋ근데 왜 강북의 탱자로 전락했니?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해서?ㅋㅋㅋㅋ30. ...
'16.11.26 3:11 PM (211.202.xxx.71) - 삭제된댓글여기 탱자는 꽤 많아요
31. ...
'16.11.26 3:11 PM (211.202.xxx.71)82 탱자는 꽤 많아요
32. 오지에서 딴 탱자
'16.11.26 3:17 PM (110.8.xxx.53)근데 생탱자는 추석 무렵 많이 나오는데 아직도 있으려나요? 제 막내동생이 경북 안동/예천 시골에 사는데 해마다 이맘 때 산에서 딴 탱자로 탱자차 담더라고요. 김장철에 얻어와서 먹어보면 쌉쌀한 맛도 좋고 감기에도 좋은데...탱자가 찐득해서 그 과정이 굉장히 힘들더라고요.
33. ㅇㅇ
'16.11.26 3:38 PM (112.168.xxx.197)ㅋㅋㅋㅋㅋ
34. ᆢ
'16.11.26 3:53 PM (211.36.xxx.242) - 삭제된댓글질좋은 탱자 구하기가 어디 쉽나요?
다 그밥에 그나물~ㅋㅋ35. ..
'16.11.26 3:59 PM (211.224.xxx.250)집마당에 탱자,모과나무 있어서 탱자랑 모과 섞어서 만들어 먹는데 전 맛이 그닥. 그냥 차라리 모과 구하셔서 모과청만 만드시던지 생강,계피,대추,꿀 넣고 생강청 만들어 드세요. 유기농 귤로 귤청 만드셔도 좋고
36. ㅎㅎ
'16.11.26 4:07 PM (39.118.xxx.173)오늘 살아있는 탱자 소환한다는 얘긴줄알고.. ㅋ
얼굴좀 보려나 했네요.37. ㅋㅋ
'16.11.26 5:00 PM (211.107.xxx.110)탱자는 중부지방에서는 못자라는 남쪽지방에서만 나는 열매로 알고있는데요.
어릴때보고 요즘은 본적도 없네요.38. ㅇㅇ
'16.11.26 5:16 PM (39.115.xxx.39)탱자 소환 많이되네요 관종이라 박수치며 기뻐할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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