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핫팩 주머니에 넣고,
기분 좋게 박수 치러 가야지..
좋다..오늘.
보우하사가 헛말이 아닌거 같아요. 정말 숭례문 탈떄 등골이 서늘했었죠
이리 첫눈이 올 줄이야 ㅎㅎ 남편이랑 오붓하게 손잡고 가야겠어요
하야하기 딱 좋은 날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