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항생제 먹고 24시간 지나도 효과 없으면

ㅇㅇㅇ 조회수 : 1,266
작성일 : 2016-11-26 08:59:57
병원에 다시 가봐야 할까요?
아님 좀더 기다리는 게 나을까요.
차도가 정말 1도 없어서 눈물나네요 ㅠ
다른 거 쓰다가 더 강력하다는 걸로 바꿔서 받아온 건데 ...
하긴 병원가도 이젠 더 방법이 없긴 하지만요 ㅠ
IP : 175.209.xxx.11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26 9:04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함초가루를 물에 타서 하루 3번 드시고,
    커피는 마시지 말고,
    잠을 푹 자세요.
    항생제를 많이 먹은 사람으로써
    항생제 안 먹고도 더 좋은 효과를 봤던 경우에요.
    옻오리..가 참 좋은데, 알레르기 있을까 걱정이네요.
    성인이라면 정제된 옻오리라도 좋으니 여러차례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염증성 대신 채소 많이 드시고, 운동을 늘리는 것도 좋겠죠.

  • 2. 원글
    '16.11.26 9:06 AM (175.209.xxx.110)

    지금 염증 때문에 진물이 질질 나서... 다른 민간요법은 생각할 수 없어요 ㅠ
    항생제로 염증 잡는게 급선무인데... 주사라도 맞혀달라고 병원 가야 할지 고민중이네요 ㅠ

  • 3. ,,,
    '16.11.26 9:08 AM (121.128.xxx.51)

    어디부위인지 몰라도 염증이 심하면(손가락 이라도)
    입원해서 하루 두세번 피 뽑아서 염증 수치 검사해서
    주사제로 치료 하던데요. 물론 투약도 하고요.
    많이 아프고 외관상으로 색이 변했으면 병원에 다시 가 보세요.

  • 4. ..
    '16.11.26 9:11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효과는 같아요.
    저도 염증 때문에 항생제를 달고 살았는데,
    함초에 물을 타서 먹으니 염증이 멈췄어요.
    하지만, 끊으니 다시 염증이 생겨 옻오리를 먹고
    염증을 잡았습니다.
    물론 항생제 먹으면 염증이 잡히죠.
    항생제도 끊으면 다시 염증이 생겼어요.
    식품이니 같이 겸해 보세요.

  • 5. 원글
    '16.11.26 9:11 AM (175.209.xxx.110)

    눈이에요...

  • 6. 바이러스
    '16.11.26 9:11 AM (223.38.xxx.132)

    어떤 염증인지는 몰라도 바이러스성이면 항생제가 안듣죠. 아니면 항생제 내성 때문이던가..
    큰 병원으로 가시는게 좋을 듯해요

  • 7. ..
    '16.11.26 9:13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효과는 같아요.
    저도 염증 때문에 항생제를 달고 살았는데,
    함초에 물을 타서 먹으니 염증이 멈췄어요.(1개월)
    하지만, 끊으니 다시 염증이 생겨 옻오리를 먹고
    염증을 잡았습니다.
    물론 항생제 먹으면 염증이 잡히죠.
    그것도 오래 되면 안 잡혀서(2년 먹는약 투약)
    주사제 투여(10일) 했는데, 항생제 먹고 있는데도
    염증이 재발햇어요.
    주사제로 투약하면 엄청 독합니다. 온몸에서 두드러기 나고 그랬어요.
    항생제도 끊으면 다시 염증이 생겼어요.
    식품이니 같이 겸해 보세요.

  • 8. ..
    '16.11.26 9:14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효과는 같아요.
    저도 염증 때문에 항생제를 달고 살았는데,
    함초에 물을 타서 먹으니 염증이 멈췄어요.(1개월)
    하지만, 끊으니 다시 염증이 생겨 옻오리를 먹고
    염증을 잡았습니다.
    물론 항생제 먹으면 염증이 잡히죠.
    그것도 오래 되면 안 잡혀서(2년 먹는약 투약)
    주사제 투여(10일) 했는데, 항생제 먹고 있는데도
    염증이 재발햇어요.
    주사제 엄청 독합니다. 온몸에서 두드러기 나고 그랬어요.
    항생제도 끊으면 다시 염증이 생겼어요.
    식품이니 같이 겸해 보세요.

  • 9. ..
    '16.11.26 9:14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효과는 같아요.
    저도 염증 때문에 항생제를 달고 살았는데,
    함초에 물을 타서 먹으니 염증이 멈췄어요.(1개월)
    하지만, 끊으니 다시 염증이 생겨 옻오리를 먹고
    염증을 잡았습니다.
    물론 항생제 먹으면 염증이 잡히죠.
    그것도 오래 되면 안 잡혀서(2년 먹는약 투약)
    주사제 투여(10일) 했는데, 항생제 먹고 있는데도
    염증이 재발햇어요.
    주사제 엄청 독합니다. 온몸에서 두드러기 나고 그랬어요.

    식품이니 같이 겸해 보세요.

  • 10. ..
    '16.11.26 9:15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효과는 같아요.
    저도 염증 때문에 항생제를 달고 살았는데,
    함초에 물을 타서 먹으니 염증이 멈췄어요.(1개월)
    하지만, 끊으니 다시 염증이 생겨 옻오리를 먹고
    염증을 잡았습니다.
    물론 항생제 먹으면 염증이 잡히죠.
    그것도 오래 되면 안 잡혀서(2년 먹는약 투약)
    주사제 투여(10일) 했는데, 항생제 먹고 있는데도
    염증이 재발햇어요.
    주사제 엄청 독합니다. 온몸에서 두드러기 나고 그랬어요.

    민간요법이라 치부 마시고,
    식품이니 같이 겸해 보세요.

  • 11. ..
    '16.11.26 9:15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효과는 같아요.
    저도 염증 때문에 항생제를 달고 살았는데,
    함초에 물을 타서 먹으니 염증이 멈췄어요.(1개월)
    하지만, 끊으니 다시 염증이 생겨 옻오리를 먹고
    염증을 잡았습니다.
    물론 항생제 먹으면 염증이 잡히죠.
    그것도 오래 되면 안 잡혀서(2년 먹는약 투약)
    주사제 투여(10일) 했는데, 항생제 먹고 있는데도
    염증이 재발햇어요.
    주사제 엄청 독합니다. 온몸에서 두드러기 나고 그랬어요.

    민간요법이라 치부 마시고,
    식품이니 같이 겸해 보세요.

    큰 병원이고 뭐고 항생제, 염증 반응은 같습니다.
    저는 서울대병원에서 치료 받았어요.
    염증 안 잡히는데, 속수무책 답이 없었어요.

  • 12. 원글
    '16.11.26 9:16 AM (175.209.xxx.110)

    한달 동안 치료할 여유가 없어요 ㅠㅠ 한달동안 눈에서 진물나다간 저 죽어요 ㅠ 막막하네요...

  • 13. ..
    '16.11.26 9:20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옻오리 드세요.
    저는 생옻 넣어서 단방으로 잡았어요.
    단방 : 한마리 먹고 염증 잡힘.

  • 14. 원글
    '16.11.26 9:21 AM (175.209.xxx.110)

    조언 감사합니다 ㅠ 근데 옻에 알러지 ㅠㅠ

  • 15. ..
    '16.11.26 9:22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옻오리 드세요.
    저는 생옻 넣어서 단방으로 잡았어요.
    단방 : 한마리 먹고 염증 잡힘.
    생옻은 너무 세니, 정제된 옻으로 여러 마리 드세요.
    아침, 점심, 저녁 모두 옻오리만 한 3일 드세요.

  • 16. ..
    '16.11.26 9:22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정제된 옻은 알레르기 없어요.

  • 17. ..
    '16.11.26 9:23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생옻 넣고,
    대신 옻 알레르기 약 먹으면서 먹으면 좋을텐데,
    권하기 겁나네요.
    옻 무섭게 오르면 죽을 고생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 18. ..
    '16.11.26 9:24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정제된 옻은 알레르기 없어요.

    생옻 넣고,
    대신 옻 알레르기 약 먹으면서 먹으면 좋을텐데,
    권하기 겁나네요.
    옻 무섭게 오르면 죽을 고생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 19. oo
    '16.11.26 1:55 PM (223.62.xxx.124)

    저는 항생제 얄약 먹고 효과없고 더심해져서 큰병원가서 항생제 수액 맞았네요.그건 다행히 효과 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7907 냉장고에 4일된 당면과 소고기 먹어도 될까요? 4 123 2017/02/05 1,767
647906 주말부부남편한테 청소해놓으라고했더니 9 2017/02/05 2,887
647905 남자친구랑 속초 놀러가고 싶네요 그런데 난 혼자일뿐 1 휴휴휴 2017/02/05 1,248
647904 초등 입학축하금(?) 얼마가 적당한가요? 6 궁금 2017/02/05 2,291
647903 남자들 참한 이미지의 여자 좋아하나요? 10 ........ 2017/02/05 12,139
647902 채식주의자가 되고 싶어요 18 고민 2017/02/05 2,959
647901 분노조절장애남편. 무엇이 현명한 방법일까요? 36 속터져 2017/02/05 6,903
647900 파워포인트 여쭤볼게요 1 .. 2017/02/05 1,075
647899 세탁기 돌린 긴팔 옷들 팔이 짧아졌어요 2 .. 2017/02/05 938
647898 갑자기 궁금해서 지난 선거때 더민주서 나가 새누리로 옮긴 2 2017/02/05 719
647897 바람의독수리 이 분 뭔가요? 7 ㅇㅇ 2017/02/05 17,179
647896 4살 6살 아들 둘 방에서 먼저 자라고 해요. 5 엄마 2017/02/05 2,214
647895 어깨 담이 걸렸어요 3 ㅡㅡ 2017/02/05 1,442
647894 문재인, "4차 산업혁명,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67 rfeng9.. 2017/02/05 2,067
647893 중학교 질문 2017/02/05 486
647892 장수 하고 싶은 분들 필독 4 ㅁㄹ 2017/02/05 3,760
647891 한복 만들 때 도와준다는 (급급질문) 3 . 2017/02/05 929
647890 글쓰기가 정신건강에 좋다는데 참고할만한 책 어떤 게 있나요? 3 글쓰기책 2017/02/05 1,365
647889 헐~ 박채윤 "특검이 자백 강요"… 최순실과 .. 16 주딩이 2017/02/05 4,767
647888 연애 진도 다 빼는 기간 32 ㄷㄷ 2017/02/05 35,369
647887 줄눈, 새집증후군, 입주 청소 한 업체에 맡겨도 될까요? 3 이사 2017/02/05 1,414
647886 스타우브에 돼지갈비찜 할때요~ 1 궁굼 2017/02/05 1,740
647885 음식하는 사람은 제 먹고 싶은거 하게 돼 있다 2 점점점 2017/02/05 1,043
647884 역시 82맘들...... 4 2017/02/05 1,913
647883 한복 저렴한건 얼마나 할까요 6 ... 2017/02/05 1,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