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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 농민들 연행은 당연한거아닌가요?

ㅇㅇ 조회수 : 4,388
작성일 : 2016-11-25 22:26:49

올려면 일반 국도로 오지..


왜 고속도로로 오나요?


엄연히 고속도로는 최저 속도가 명시되어있고

그거 안지키면 교통정체는 물론이고 상습 정체에 추돌 사고까지 날 수있어요


저라면 일반 국도로 안전하게 진입할거에요.


경찰 뭐하러고 할건 아닌듯하네요





IP : 39.114.xxx.16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6.11.25 10:28 PM (221.167.xxx.125)

    니말이 다 맞다

  • 2. 제대로
    '16.11.25 10:28 PM (210.204.xxx.154)

    트랙터를 용달에 싣고 고속도로 간거에요~ ㅡㅡ

  • 3. ㅁㅁ
    '16.11.25 10:28 PM (125.178.xxx.41)

    트랙터는 트럭에 실려있고 그뒤를 포터들이 따라오고 있습니다만...

  • 4. 으이그
    '16.11.25 10:29 PM (211.201.xxx.173)

    뭐라도 좀 알아보고 정의로운 척을 하든가.. ㅋㅋㅋ

  • 5. ...
    '16.11.25 10:31 PM (61.101.xxx.111)

    트랙터가 직접 운전해서 올땐 국도로 왔고 고속도로로 올땐 당연히 트럭위에 싣고 온거죠. 뭘 좀 알고 글을 쓰세요

  • 6. 징그러운 벌레
    '16.11.25 10:31 PM (180.69.xxx.218)

    아이고 의미없다

  • 7. 같은걸보고도
    '16.11.25 10:32 PM (210.204.xxx.154)

    이렇게 딴소릴 한다니까요~
    트럭에 싣고 올라가는걸 기름등 위험물질 있다고 시위에 진입할까봐
    막는다고 하잖아요~~~
    뭔 딴소리냐고~~~
    상장적으로만 싣고 가겠다는데도 막는다고요라고 뉴스에서, ,,,,,,,,!,,

  • 8. ..
    '16.11.25 10:32 PM (120.142.xxx.190)

    뭐지? 이 블루 하우스같은 발언은?

  • 9. 조선일보같은
    '16.11.25 10:33 PM (125.178.xxx.137)

    소리하시네요
    뭐 좀 알려주는척 하더니
    야당에 생채기내는 기사 시작하던데

  • 10. 탱자
    '16.11.25 10:46 PM (118.43.xxx.18)

    트렉터는 덩치가 큰 중장비인데, 시위에 이런 중장비를 동원하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시위라는 것은 자신들의 의사를 표현하는 행위인데, 표현 수단으로서의 중장비는 무력을 함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11. 원글이는
    '16.11.25 10:48 PM (61.24.xxx.199) - 삭제된댓글

    밥먹고 왜 사니?,,ㅉㅉㅉ

    https://twitter.com/DrPyo/status/802143431665405952-표창원의원님 트윗.

  • 12. 그래서
    '16.11.25 10:49 PM (210.204.xxx.154)

    경찰은 살수차로 농민한테 쏴 죽였냐?! 이건 무력진압이 아닌 살인행위라는거지?!

  • 13. 원글이는
    '16.11.25 10:50 PM (61.24.xxx.199)

    밥먹고 왜 사니?,,ㅉㅉㅉ

    https://twitter.com/DrPyo/status/802143431665405952
    표창원의원님 트윗,

  • 14. ..
    '16.11.25 10:53 PM (59.11.xxx.228)

    에고 작년에 이미 프랑스에서도 1500대..그것도 오로지 트랙터로 1500대 동원해서 파리진입해 시위했습니다...우리 농민은 앞에 2대 인가요? 상징적 의미이지 그걸 무기로 쓰겠다는게 아니죠..

  • 15. 탱자랑 원글이 보시오
    '16.11.25 10:54 PM (73.199.xxx.228)

    상경하는 트랙터와 호위중인 경찰 사진들

    http://m.clien.net/cs3/board?bo_table=park&bo_style=view&wr_id=50964941&page=...


    ----------
    탱자나 내각제 개헌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래서 안돼요.
    수준이 저리 낮으니 단두대로 사라질 댓통령과 친일파당을 해체시킬 생각보다 자기 당, 자기 이익 챙기느라 바쁘고 같은 편 깎아내리느라 바쁘죠.
    그런 수준으로 무슨 내각제를...
    자기 동네 얘기가 국민들 뜻인줄 착각하고 날뛰는 수준인데.

  • 16. ...
    '16.11.25 10:58 P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

    어머 ㄹ혜세요?
    프로포폴 너무 하셔서 뇌 주름이 펴지셨나보다~

  • 17. .....
    '16.11.25 10:59 PM (218.236.xxx.244)

    개소리를 정성스럽게도 한다.

  • 18. 탱자
    '16.11.25 11:00 PM (118.43.xxx.18)

    시위의 메세지가 언어가 되어야지, 중정기와 같이 위압감을 요소가 언어속에 들어가면 전달할려는 메세지가 왜곡될 소지가 많죠.

  • 19. ..
    '16.11.25 11:02 PM (59.0.xxx.125)

    첫 사진 보고 우리...나...라..?

    밑으로 보니 프랑스네요.

    우리나라는 지도해야 하는 것들이 미개인!

  • 20. 그럼
    '16.11.25 11:08 PM (49.167.xxx.131)

    그원리면 다연행되야죠 청기와사는것들다

  • 21. 에버
    '16.11.25 11:13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역시 프랑스네. 국격이 돋네요

  • 22. 탱자 말 꼬이네
    '16.11.25 11:16 PM (73.199.xxx.228)

    저 위에 프랑스의 경찰과 트랙터의 사이좋은 행진 사진보고 바로 꼬리 내리네요.
    게다가 말까지 꼬였네요.

    "중정기와 같이 위압감을 요소가 언어속에 들어가면 전달할려는 메세지가 왜곡될 소지가 많죠"

    이게 무슨 말인지 해석 좀...근혜어 오래간만에 봅니다.

  • 23. 7986
    '16.11.25 11:22 PM (218.156.xxx.90)

    지랄하네ㄹㄹㄹㄹㄹㄹ

  • 24. 방송중요
    '16.11.25 11:27 PM (211.36.xxx.41)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136500093101319&substory_index=2&...

  • 25. 뭘 그까짓거 가지고
    '16.11.25 11:31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살인 살육 나라돈 도둑은 어쩌라고

    뻘글 써서 빡치게 하는 이들도 욕먹어 마땅하죠.

  • 26. 저기
    '16.11.25 11:35 PM (112.214.xxx.16)

    청기와 안에서 국민들향해 농성중인 박근혜 좀 잡아가요.
    대통이란 지위를 무기로 아주 나라를 거덜내고 있어요.........

  • 27. 트렉터가 중장비?
    '16.11.26 12:24 AM (117.111.xxx.37)

    무섭냐??

  • 28. 이 글
    '16.11.26 12:30 AM (125.178.xxx.137)

    안지우는거자체가 알바다

  • 29. 미천한
    '16.11.26 1:12 AM (180.70.xxx.73)

    생각에 그냥 웃음만 난다.
    시국이 시국인데 그저 트랙터
    갖고온게 죄라면 그들이 한짓것이들은
    용서가 되우??
    걍 생각좀 하믄서 삽시다

  • 30. ㅇ
    '16.11.26 1:19 AM (112.168.xxx.197)

    머라구요?

  • 31. 야아..
    '16.11.26 1:26 AM (191.184.xxx.64)

    ㄷㅅ 같은 댓글이 있네요. 역시...
    트렉터가 위압적으로 느껴지겠죠.. 죄지인 것들에게는...
    우리에게 트렉터는 국민의 분노가 느껴지고 농민의 한숨과 눈물이 느껴지는데..

  • 32. 이런 등신
    '16.11.26 4:54 AM (222.101.xxx.228)

    4%를 여기서 보네

  • 33. 닭대가리4%로
    '16.11.26 5:41 AM (175.120.xxx.230)

    삽질하느라 애쓴다

  • 34. 쓸개코
    '16.11.26 8:24 AM (119.193.xxx.54)

    이사람 계속 이런글만 도배하고 있어요.

  • 35. 탱자탱자 놀고 있네
    '16.11.26 9:28 AM (59.6.xxx.151)

    란 비속어가 이래서 나왔군

    중장기가 위압감을 상징하면
    경찰벽은 공권력 무통의 상징이냐?
    표현수단으로 중장비가 폭력을 내포하면
    표현수단으로 박그네 연설들은 어쩔래?

    하긴 아무리 목구멍이 포도청이여도
    당신 글 보면 뻣속까지 뭘 품고 있는지 알아지지만

    가슴을 빨가벗어야 하는게 글이라는 고 최인호 선생 말처럼 ㅋ

  • 36. 시골에 농사짓는 사람이 없나봅니다.
    '16.11.26 10:23 AM (175.210.xxx.146)

    농민은 때되면 일하고 때되면 쉬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분들이 화가 났다면 그건 통치를 잘못해서 입니다.
    크랙터 한대값이 얼마인줄 알고 하시는 말인지.. 그거 외제차 값만큼이나.. 비쌉니다. 그런데 쌀값은.. 아이들 신발값만큼보다 더 쌉니다. 한달동안 먹을 쌀값이 오만원 지폐한장 값도 않됩니다. 생산비하고 인건비 가 않되는 농사... 생각해보면 내인건비 한시간에 천원으로 책정한게 정부라고 생각해보세여 아마 당신은 대통령 목을딴다고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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