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서 그런지-날씨가 추우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혈색도 덜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건지, 진행자 김혜수부터 얼굴이 예전만 못하네요.
(어디 몸이 안 좋나? 컨디션이 안 좋으면 피부부터 표시가 나니까요)
한때 정말 미인이었는데 나이들어 가는 것 같아 약간은 서글프고요
정우성도 젊음이 점점 사라져 가니 나이든 티가 조금씩 나고
손예진도 그렇네요....
젊은 배우들이 마스크도 매력있고 연기도 되는 인물들이 많이 나왔음 좋겠는데
예전만 못한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