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지니맘님 계좌 입금해도 되나요?
더 입금해도 되나요?
1. ㅇㅇ
'16.11.25 7:27 PM (58.224.xxx.11)그럼요~~~^^
2. relai
'16.11.25 7:32 PM (211.36.xxx.71)이미전달하신거같아서요 ㅜㅜ
3. ㅇㅇ
'16.11.25 7:33 PM (58.224.xxx.11)전농 얘기하시는 거라면 표창원트윗에 전농계좌있던데.다음페이지엔가 글 있어요
4. 표창원 전농트윗
'16.11.25 7:34 PM (58.224.xxx.11)https://mobile.twitter.com/DrPyo/status/802037417192456192?p=v
5. 닉네임안됨
'16.11.25 7:38 PM (119.69.xxx.60)좋은일에 계속 쓰일것 같아 저도 오늘 입금했어요.
6. 다른곳에
'16.11.25 7:45 PM (125.130.xxx.185)쓰여도 필요한일에 쓰이는거라 저도 늦게라도 입금했습니다.
7. 전농계좌로
'16.11.25 7:48 PM (223.62.xxx.117)유지니맘 계좌말고 전농계좌로 바로 하세요 왜 유지니맘 계좌로 입금 하시나요? 여기서 계좌 오픈하면서 본인은 좋은일 한다면서 모금 하던데 글쎄요..좋은일 하는곳으로 바로 입금하는게 맞지 않나요? 윗님이 친절하게 표창원님 링크걸어 주셨네요
8. 저
'16.11.25 7:51 PM (223.62.xxx.148)광화문 현장 답사하고 유지니맘님이랑
커피좋아님 만났는데요.
계좌는 당분간 계속 열려있답니다.
입금하셔도 된대요.9. ..
'16.11.25 7:53 PM (61.81.xxx.22)유지니맘님 계좌에 넣으면
소녀상 지키는 학생들한테도
세월호 가족분들도 도움이 돼죠10. ....
'16.11.25 7:55 PM (39.7.xxx.48)저도 오늘 했어요.
11. 흠
'16.11.25 7:55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윗님. 그 분이 좋은일 한다고 나서서 모금한 거 아닙니다.
어쩌다보니 총대 매게 돼 다른 분들이 원하시다보니 계좌 열었고
제가 알기론 일의 과정 중 드는 소소한 비용은 자비로 하시는거고
계좌에 들어온 거 관련해선 모두 깔끔하게 처리하시는 걸로 압니다.
전농계좌 저 오늘 처음 알았네요.
전농계좌로 입금하시라 조언하시고 링크 걸어주면 될 껄
왜 그 분 계좌로 입금하냐 하시고 글쎄..라 말무리 하시면
그 분 돌려까기밖에 더 됩니까.
이런 글은 서로 마음만 상하는 겁니다.
님도 걱정해서 하는 말이라 생각하지만
온라인상에서 공개적으로 저격성 글 함부로 쓰시면 안돼죠.12. 유지니맘
'16.11.25 7:55 PM (180.67.xxx.137)전농회 후원하실거면 윗계좌에 하시고
넓게 필요한곳에 후원하겠다하심 유지니맘계좌로 하심
되세요
유지니맘 본업도 있는데 정말 꼭 필요한데 애쓰고 계십니다13. 누가 총대 매랬나?
'16.11.25 8:00 PM (14.46.xxx.182)유지니맘 경찰에 신고 해야겠네요 그 사람이 뭔데 모금을 하나요? 유지니맘 개인이 일부라도 쓰는지 어떻게 모금을 해서 어떻게 쓰이는지 경찰이 알겠죠 공개 게시판서 이딴짓이나 하고 정말 모금한돈이 똑바로 쓰였는지 알아야겠네요
14. 쓸개코
'16.11.25 8:01 PM (119.193.xxx.54)그쪽계좌 알려지기전에 얘기가 나와 한건데 색안경을 끼고 볼 필요 있을까요.
몇년동안 대선, 세월호, mbc 몇번을 모금했어도 사고한번 없었죠.
물론 그쪽에 보내는게 더 빠를수도 있고 방법은 상관없죠. 뜻이 중요하지..15. 쓸개코
'16.11.25 8:03 PM (119.193.xxx.54)14.46님 경찰에 언제 신고하실건가요?
16. ...
'16.11.25 8:05 PM (61.81.xxx.22)이딴짓이라니요
유지니맘이 구심점 잡아주니
모금이라도해서
작은 도움이 되죠
어쩌고 저쩌고 입으로만 나불대는 사람들이랑은 비교가 안돼죠
위에 두분은 지금까지 10원도 안내신 분들이니
남이 돈 내던지말던지 입 다무시죠17. 쓸개코
'16.11.25 8:06 PM (119.193.xxx.54)14.님 그 단체에 기부는 해보시고 말씀 그리 함부로 하시는거죠?
언제 신고할거며 어떻게 경로를 알아보실건지 말씀해주시죠.
전농에 직접 문의하실겁니까?18. 우리가!!
'16.11.25 8:07 PM (116.121.xxx.149)유지니맘께 부탁했어요 왜요!
19. 쓸개코
'16.11.25 8:08 PM (119.193.xxx.54)116그치요. 우리가 부탁했죠. 모금때마다 시비거는 댓글이 꼭 붙긴했는데..
총궐기 전날이라 그런가 막말이 심하네요.20. 119.193
'16.11.25 8:09 PM (223.62.xxx.175)님은 유지니맘인가요? 흥분하는게 ㅎㅎㅎ 아이디 다중인가요?ㅎㅎㅎ
21. 뚜벅네
'16.11.25 8:10 PM (211.36.xxx.155)로그인 하게 만드네요..누가 총대 매롔냐? 는 분 글 함부로 쓰지말기를..손가락 부러지닌까...당신 마음대로 꼬인대로 살더라도 여기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에 함부로 분탕질 하지말기를...도와주기싫으면 마음이라도 곱게 써야지 복받는데.. 자기 주뎅이로 자기 복 깎아 먹는 사람 많이봄..딱 그런사람중 에 한사람인데.. 불금날 오래간만에 눈에 레이저 광선 쏘게끔 만드는 넌 누규??
22. 쓸개코
'16.11.25 8:10 PM (119.193.xxx.54)223.62.xxx.175 님은 위에 아이피를 바꿔오신분인가요?
23. 10원이라도
'16.11.25 8:10 PM (125.180.xxx.52)보내면서 떠들던지...
우리가 유지니맘께 부탁했어요 왜요 22224. 웃겨
'16.11.25 8:11 PM (223.62.xxx.47) - 삭제된댓글벌레 두 마리 기어들어 왔네
많이 꼬우냐?25. 아오..
'16.11.25 8:11 PM (203.142.xxx.82)니들 퇴근 안하니?
아니면 자발적 개나 돼지니?? 차라리 돈이나 받고 이짓해라..
뭐 일부러 분위기 모르는 척하고 유지니맘님이나 쓸개코님 까는 거겠지만.. 괜히 벌레스러운 게 아니군.
암튼 원글님 글올려줘서 고마와요. 너무 늦게 알아서 돈을 넣을까말까 망설였는데 지금이라도 보내야겠네요.26. ..
'16.11.25 8:12 PM (175.223.xxx.223)10원이라도 보내면서 떠들던지...
우리가 유지니맘께 부탁했어요 왜요 33327. 넘어갑시다.
'16.11.25 8:12 PM (125.130.xxx.185)일일이 대꾸하지않아도 마음으로 실천하는거니 함께하는 사람들은 압니다.
유지니맘 감사합니다. 꾸벅28. 흠
'16.11.25 8:12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저기 위의 14님 .어이 없네요.
그 분이 무슨 모금을 합니까.
그냥 우리 82에서 서로 안타까운 사연 있으면 그 사람 돕자고 십시일반으로 만원, 이만원 그렇게 모아서
돕는 일에 어쩌다 나서게 되면서 오프에서 실행해주시는 거고 그런 활동의 연장으로
이젠 세월호와 같은 사회적인 문제에서도 이전의 일들의 연장선상에서 대신 나서주니는 겁니다.
대부분은 누군가 제안해서 그 분은 본업을 제치고 그 일을 대신해주는거라구요.
참. 진짜 돈이라도 많이 왕창 모아서 하는거면 난리나겠네요.29. 헐...
'16.11.25 8:13 PM (175.223.xxx.245)14.46님 이딴 짓이라뇨? 어디서 배운 말버릇입니까?
여긴 익게지만 그동안 몇번이나 오프로 만나서 82이름으로 같이 활동하신 분들 계시고 모금한 일 있으면 줌인줌아웃에 통장 영수증 다 공개했어요. 세월호 유가족분들이 KBS 앞에서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로 시위하실 때도 유지니맘님 비롯 발벗고 달려가셔서 음식이랑 담요 전달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온라인에서 금전모금하는 거 민감할 수 있는 거 압니다만 의혹이 제기됐거나 실제 문제가 됐을 때라면 몰라도 아무 일도 없는데 이렇게 무례한 말투로 고정닉 저격하시면 안 됩니다.30. ..
'16.11.25 8:14 PM (175.223.xxx.223)이런 벌레 한마리쯤 나타나줘야 우리가 더 결집을 하지요
31. ㅋㅋㅋ
'16.11.25 8:14 PM (211.109.xxx.230)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유치한 어떤글에 맘상하시지 않으실거라는거 잘알아요.
늘 항상 감사합니다.
종편에서 물어뜯는건 모다?
82에서 옳은 일하는 사람 물어뜯는건 모다?32. 쓸개코
'16.11.25 8:15 PM (119.193.xxx.54)혹시몰라 이글 박제해뒀어요.
33. 늘 고맙습니다~
'16.11.25 8:16 PM (180.230.xxx.140) - 삭제된댓글유지니맘님 신경쓰지마세요~
좀전에 저도 작은성의 입금했어요
내일 광화문에서 만나요
감기조심하시고 따뜻한커피 마시러 들릴께요~~^^34. 부끄러운줄아세요
'16.11.25 8:18 PM (114.204.xxx.4)정의로운 일에 나서지는 못 할망정 --;
223.62.xxx117
226.62.xxx175
14.46.xxx18235. 흠
'16.11.25 8:19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혹시 유지니맘님 이 글중 댓글 보시면 맘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기 오랜 회원들은 다 압니다.36. ㅡㅡㅡ
'16.11.25 8:23 PM (61.254.xxx.157)몇명 이상한 분들땜에 그만 둘 82랑 유지니맘님이 아니죠.
몇년동안 얼마나 단단해졌나요.
매번 여러분들 감사합니다!!!37. 모금을 강요하지 않으니
'16.11.25 8:24 PM (61.106.xxx.96)자원해서 유지니맘님께 입금을 하든 말든 상관하지 마세요.
백 원짜리 동전 하나 도와주지 않는 인간들이 꼭 저렇게 물고 뜯더군요.
유지니맘님께 입금하는게 배 아픈 분들은 계좌번호 까세요.
제가 기꺼이 18원을 쏴드리겠습니다.38. 지수
'16.11.25 8:24 PM (211.63.xxx.76) - 삭제된댓글82 알게 된지 10년 넘었는데,
10년 전에도 유지니맘님이 늘 좋은 일에 앞장 섰어요.
다들 까먹기 마련인데,
변함없이 오프라인으로 챙기고 본인이 하다하다 힘이 모자르면
도움 요청하고 그랬어요.
그 신뢰로 입금하는 거에요.
몇년 전부터 82가 정치 성향으로 바뀌었지만,
원래는 직장 다니는 살림에 서툰 주부들이
베테랑 주부들에게 도움 많이 받는 곳이었고,
job들이 있어서 경제적으로 윤택하니
좋은 일하는데 열망도 컸고 그래요.
우리는 까먹고 있어도
유지니맘은 꾸준하게 활동해왔습니다.39. 지수
'16.11.25 8:27 PM (211.63.xxx.76)82 알게 된지 10년 넘었는데,
10년 전에도 유지니맘님이 늘 좋은 일에 앞장 섰어요.
이슈 된 일도 시간이 지나면
다들 까먹기 마련인데,
남들 다 잊어버리는 일에
꾸준히 변함없이 오프라인으로 챙기고
본인이 하다하다 힘이 모자르면
잊지 말아달라고
도움 요청하고 그랬어요.
그 인내심과 열정이
보통 사람이 견디는 한계를 초월했어요.
그 신뢰로 입금하는 거에요.
몇년 전부터 82가 정치 성향으로 바뀌었지만,
원래는 직장 다니는 살림에 서툰 주부들이
베테랑 주부들에게 도움 많이 받는 곳이었고,
job들이 있어서 경제적으로 윤택하니
좋은 일하는데 열망도 컸고 그래요.
우리는 까먹고 있어도
유지니맘은 꾸준하게 활동해왔습니다.40. ,,,
'16.11.25 8:28 PM (120.142.xxx.23)우리는 유지니맘님께 입금을 하는 사람들이구, 저 분은 여기에 뭐라도 써야 자기 계좌로 입금이 되나부죠. 걍 불쌍한 인생이려니 해요. 저리 살면 부모 죄로 자기 자식들 앞날에 복이 붙겠나 싶네요. 에휴~
41. 일이 대략 마무리되면
'16.11.25 8:32 PM (110.8.xxx.22) - 삭제된댓글유지니맘님이 항상 줌인아웃에 사용처와 잔금등 꼼꼼하게 올리세요. 도와주진 못할 망정 쪽박 깨진 마시길...
10원이라도 보내면서 떠들던지...
우리가 유지니맘께 부탁했어요 왜요 444442. @@
'16.11.25 8:33 PM (1.235.xxx.89) - 삭제된댓글뭐 눈에 뭐 밖에 안보인다더니..... 저렇게 생각 하는것들도 있군요..
믿음, 신뢰...... 이런 말들은 글자로 배웠나봅니다.43. 쓸개코
'16.11.25 8:34 PM (119.193.xxx.54)10원이라도 보내면서 떠들던지...555
44. 위에
'16.11.25 8:35 PM (203.142.xxx.82)벌레들 두어마리는 입금 배아프면 얼른 말해.
유지니맘님께 방금 쏘면서 은행창 안닫았어. 18원보내줄 수 있다~~
그거 받고 혹시 내 세금으로 연명하는 거면 세금은 반납해라. 아깝다.45. 82회원들이부탁한겁니다
'16.11.25 8:36 PM (175.223.xxx.119)유지니맘님
괴롭히는 사람
천벌 받아요
진심입니다!
신입이신가요
님이 왜 예의없게 그러시죠?
아시지도 못하면서
유지니맘님 괴롭히면
82회원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거예요.46. 늘푸르른
'16.11.25 8:37 PM (106.102.xxx.77)진짜 벌레가있구나!!!...
많이 못내고 부끄러움만 가릴만큼 냈지만...
오후에 입금하고 혼자 뿌듯해 하고 있는데!!!
압급자명에 고맙습니다...쓰려다 짤려서
고맙습니...로 찍혔는데도 혼자 뿌듯해 하고 있은데!!!
우리가 유지니맘께 부탁했어요 왜요?!!! 55555547. ..
'16.11.25 8:41 PM (218.186.xxx.22)입금했어요. 힘내세요!!
48. 아이구
'16.11.25 8:43 PM (119.194.xxx.100)우리가 유지니맘께 부탁했어요 왜요?!!! 6666666
입금 하러 가요.49. 지수
'16.11.25 8:44 PM (211.63.xxx.76)이명박때 광우병 시위때
82가 순식간에 유명해졌는데
그 때 유입되신 분도 많지만,
그전의 82는
정말 품위있는 곳이었어요.
말도 함부로 안하고
생활의 지혜
인간관계의 지혜가 넘치고
봉사도 많이 했고
그 때 좋은 일 하던 분 많았지만
시끄러워지니까 거의 떠나고
지금까지 계신 분은
유지니맘님일 걸요.
저는 그때는 눈팅만 했고,
지금은 그때 유지니맘님을 기억하고
나이도 40대고 하니까
이제야 후원에라도 참여하게 되네요.50. 대한아줌마
'16.11.25 8:55 PM (222.97.xxx.195)아이고ᆢ큰돈보낸것도아니고
그리고내가보낸조그만성의
유지니밈님감사의뜻으로보낸것도있어요
82하루이틀하는것도아닌데
이상한미꾸라지가물흐리네51. 신고해라!
'16.11.25 8:59 PM (220.80.xxx.102)(14.46.xxx.182)
무고죄로 82회원들이 단체로 당신 역고소할테니까!!!!52. ...
'16.11.25 9:06 PM (218.236.xxx.162)무고죄로 역고소 좋네요!
53. ...
'16.11.25 9:08 PM (124.153.xxx.71) - 삭제된댓글이런일로 유지니맘님 마음상하시는건 아니죠?
혹여라도 걱정됩니다54. 벌레짓해서 번 알바비로는
'16.11.25 9:09 PM (123.111.xxx.250)아까워서 못보내니까 질투나서 저러는 듯..
그런 돈 필요없으니까 걍 찌그러져나 계셔..55. 저런것들 의도를 뻔히
'16.11.25 9:10 PM (123.111.xxx.250)알잖아요...유지니맘님 그만 둘 일 없습니다.
56. 설마요..
'16.11.25 9:11 PM (211.201.xxx.173)유지니맘님이 그렇게 그릇이 작은 분이 아닙니다.
저런 분탕질 벌레들은 꼭 한, 두마리씩 있었다는 거 다 아세요.
사람이 얼마나 황폐해지면 옳은 곳에 쓰인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흙칠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지 참 딱하다 싶습니다.
그러니까 편히 알바질해서 돈 벌지말고, 땀 흘려 돈 벌라니까.57. 뮤즈82
'16.11.25 9:27 PM (110.70.xxx.125)아까 글 올라올때만 해도 흐믓한 광경이 연출 되는것 같더니
소가지가 베베꼬인 몇몇님(님이라 쓰고 X으로 읽음)때문에...ㅉㅉ58. 용기없는자들의질투
'16.11.25 10:15 PM (220.84.xxx.147)하기 싫으면 하지 마세요 이런 일에 두 손 들고 일어나는 게 쉬운 일인 줄 아나요
저도 이번에 유지니맘님이 알려준 계좌로 처음 기부했어요
제발 선의로 시작한 일에 잡음내지 말아주세요 ㅠㅠ
당신은 약한 자들을 위해 목소리 내어 앞장 선 적 있나요?
용기를 내어 부당함에 맞선 적 있나요?
없을 거예요. 선의를 의심하며 신고하네마네 큰 소리 치는 인간들 치고 옳은 가치관을 가진 인간 못 봤으니까요.
유지니맘님, 우리같은 비겁한 주부들을 대표해서 활동해주시는 점 정말로 고마워요!59. 하야
'16.11.25 10:19 PM (1.2.xxx.237)14.46 .. 알바지? 유지니맘 은 우리가 해달라고 해서
하시는 분 입니다..괜시리 여기 와서 닭뇬 같은 헛소리 집어 치우고 잠이나 쳐 주무ㅛㅔ요60. 마자요
'16.11.25 10:39 PM (211.207.xxx.56)82의역사를알면
유지니맘님 감사해요~~61. 병닭같은게
'16.11.25 11:09 PM (182.209.xxx.121)14
너 꼭 신고해라.얼굴좀보게.
나 자발적으로 계좌입금한 사람인데 조사하다보면 증인도 필요하겠지?
내가 너 상판 꼭 보고싶으니까 신고해.벌레만도 못한62. 벌레야 가라
'16.11.25 11:26 PM (175.123.xxx.153)벌레 퇴치에 댓글 보탭니다.
우리가 유지니맘께 부탁했어요 왜요 777777
유지니맘, 벌레 소리에 마음쓰지 말고 하던 일 마저 부탁해요. 늘 고맙습니다.63. ㅇㅇ
'16.11.25 11:33 PM (211.36.xxx.59)진짜 이상한 댓글다는사람들 있네요ㅉㅉ그러지마시죠
64. 뭐 눈엔 뭐만 보이니
'16.11.26 12:25 AM (223.62.xxx.236)무시합시다. 유지니맘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65. 저도 뒤늦게 입금했어요
'16.11.26 12:30 AM (125.128.xxx.162) - 삭제된댓글좋은곳에 쓰임을 알고있고 유지니맘은 아직뵌적없지만 많은 글들을 읽으며 이분의 올바른 인성을 느꼈습니다. 가족과 내일 광화문 집회에 참가할건데 82쿡 횐분들도 뵐수 있을지 너무 기대가 되요. 행동하는 양심 82를 알게되어 너무 든든하고 모두 존경합니다.
66. 유지니맘
'16.11.26 12:46 AM (121.169.xxx.106)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233131&page=0
내일 광화문 현장 장소입니다 .
조금전 현장에서 돌아왔습니다 .
잘 찾아오시겠지요 ?
내일 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67. iipse
'16.11.26 12:46 AM (223.62.xxx.23)유지니맘님. 맘 상하지 마세요~ 제발~
68. 유지니맘님 고맙습니다^^
'16.11.26 12:55 AM (117.111.xxx.250)무슨 일 있음 끝까지 추적해 갑시다. 어디 속한 누가 이딴 소리 뱉고 있는지.
이 자기본위의 사회에서 타인을 생각하며 동참한 수많은 온라인의 사람들이 오프에서 결집할 동력이 될텐데 안무섭나 몰라.
우리 행동력을 너무 모르시는듯 ^^69. 닉네임안됨
'16.11.26 12:56 AM (119.69.xxx.60)유지니맘님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런 사럼들 불쌍하게 여기자구요.
마이클럽 사태때 무너지는 모습을 너무 생생히 지켜본지라 우려하며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런 사람들에게 휩쓸리지 말고 중심 잡고 이제까지 유지니맘님이 걸어오신길과 신념을 믿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추운날에 집회 한번 참가 할려고 해도 큰 맘 먹고 하는 사람인데 앞장서서 궂은일 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고맙고 또 고맙더라구요.
유지니맘님 다시헌번 고맙습니다.70. ....
'16.11.26 1:07 AM (175.223.xxx.45) - 삭제된댓글하튼 문빠들 쓰잘데기없는 거에 설쳐대는거 보면
비웃음밖에 안나와요
ㅋㅋㅋㅋ
꼴깝도 가지가지한다71. ....
'16.11.26 1:15 AM (175.223.xxx.45) - 삭제된댓글인터넷이 좋긴좋아요
문빠아줌씨들같이 사회에서는 찌질이들이 목청껏 인터넷에서는 소리칠 수 있으니.72. 뿔쌍해서 원.
'16.11.26 1:45 AM (110.8.xxx.22) - 삭제된댓글할일없는 문빠 아줌씨들 쫒아다니며
(난 문빠 아니고 야당빠인데 동의하지뭐)
밥그릇 깰 궁리하고 다니는 누구....
따슨 밥먹고 두껍게 입고 다니셈.73. 뮤즈82
'16.11.26 7:27 AM (110.70.xxx.125)175.223.xxx.45.
뵹신~~~꼴깝은 누가 떠는지 몰겠네.
지랄도 가지가지 한다.
근데?
문빠 인건 어찌알았댜??ㅋㅋ74. 쓸개코
'16.11.26 9:17 AM (119.193.xxx.54) - 삭제된댓글....
'16.11.26 1:15 AM (175.223.xxx.45)
인터넷이 좋긴좋아요
문빠아줌씨들같이 사회에서는 찌질이들이 목청껏 인터넷에서는 소리칠 수 있으니.75. 쓸개코
'16.11.26 9:18 AM (119.193.xxx.54)....
'16.11.26 1:15 AM (175.223.xxx.45)
인터넷이 좋긴좋아요
문빠아줌씨들같이 사회에서는 찌질이들이 목청껏 인터넷에서는 소리칠 수 있으니.
→ 쓰잘데없는 댓글 쓰는거보면 할일없기는 마찬가지인듯.76. 쓸개코
'16.11.26 9:21 AM (119.193.xxx.54)그러고보면 더민주 까고 문 늘상 까고다니는 사람들이 참여하는거 한번도 못보긴 했네요.
77. 가브리엘라
'16.11.26 3:07 PM (195.223.xxx.166)못된 댓글 단 인간들은 여기 댓글분위기 파악했겠죠?
자랑스럽겐 못살아도 부끄럽게는 살지맙시다.
그리고 유지니맘님 이런일에 안흔들립니다.
유지니맘 비롯 함께 애쓰시는 분들 감사합니다.78. 일부러 로긴했어
'16.11.27 1:12 AM (211.205.xxx.72)힘 보탤려고 일부러 로긴했어요.
아직 입금 못 했는 데, 출근하면 꼭 할께요.
유지니맘님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