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주인이 없는가 개가 몇시간째 울고 있네요
듣기 괴로운 건 둘째고 개 처지가 딱해 안쓰럽네요.
저러는 줄 알면서도(말하더라구요 없음 짓는다고)
오도가도 않는 아랫층 아줌마.
개 고통스럽고 이웃들 괴롭히고 이 무슨 짓인지..
노견이라 청력도 떨어졌다고 하던데
오늘밤 짓느라 몸살이나 나지 않을지..
저 개는 산택 한번 하는 꼴을 못봤네요.'
주인도 늙어서 귀찮아 데리고 나가질 않는거죠.
아이구.. 불쌍한 개팔자야..
아랫집 주인이 없는가 개가 몇시간째 울고 있네요
듣기 괴로운 건 둘째고 개 처지가 딱해 안쓰럽네요.
저러는 줄 알면서도(말하더라구요 없음 짓는다고)
오도가도 않는 아랫층 아줌마.
개 고통스럽고 이웃들 괴롭히고 이 무슨 짓인지..
노견이라 청력도 떨어졌다고 하던데
오늘밤 짓느라 몸살이나 나지 않을지..
저 개는 산택 한번 하는 꼴을 못봤네요.'
주인도 늙어서 귀찮아 데리고 나가질 않는거죠.
아이구.. 불쌍한 개팔자야..
두 마리든 세 마리든 짖는 개는 짖고 안 짖는 개는 안 짖어요
더 늦기전에 아줌마 오셔야 할텐데 개가 아주 울부짓네요
혹시 친구라도 있음 덜 짓는지 궁금했어요
아구구구 불쌍해........
아줌마 말고 다른 가족들은 없나요??
개도 목 다 쉴텐데.....
너무 짠하네요.....
멍멍 짖기는 하는데 주인기다리느라 처량맞게 다 죽어가는 신음소리는 안내요.
아무래도 옆에 다른 개도 있으니.
혼자있는 개는 정말 고통스럽게 울부짖죠
저희 동네에도 있어요.두마리인데 한마리는 짖고 한마리는 울고...신경 좀 쓰시라고 메모 붙이고 왔어요.
1일 1산책만 시켜도
안울건데...
산책 안시키는 사람은 개 키울 자격도 없어요
라고 쪽지 붙여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