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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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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나 진상인 사람이 꼭 있네요.

..... 조회수 : 1,214
작성일 : 2016-11-25 18:00:44

진상 보존의 법칙이 있다네요.

어디든지 진상은 존재하고 구진상이 가면 새진상이 온다는...

만약 본인이 속한 그룹에 진상이 없거든 본인이 진상인지 의심해봐야 한다고...

 

올해까지 그 업체와 3년째 일을 합니다.

물론 일을 하면서 저희쪽 임의로 진행된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번에 담당자가 바뀌었는데...이 담당자 처음 보낸 메일부터가 참 밉상이더니

일을 하면 할수록 진상이네요.

3년째 진행된 일이기때문에 중간에 틀수도 없어요.

그런데 뭘 어쩌라고 자꾸 시비인건지

하청받은 입장이라 해달라는대로 해주고는 있는데 계속 시비를 걸어댑니다.

전부 자기가 다시 수정한답니다.

그 일이 수정을 할 수가 없어요. 이미 정해진 일이라 바꿀 수도 없는건데

수정이라고 해봤자 내용을 수정할수도 없는 것을

일정만 늦어져 진행에 차질만 생기게 만드네요.

결국 분명 일정이 늦어져서 생기는 책임은 우리쪽 탓일꺼구요.

 

일을 그만두지 않는 이상 이런 진상들을 수없이 상대해야 하고 그래왔는데

왜 유연하게 반응이 안되는지.....

그래 너는 지랄해라 나는 내 할 일 할란다..툭 털어버릴 수있는 마인드의 소유자였으면 좋겠네요.

전 사소한것도 마음에 담아두고 사는 극소심한 사람이라서

일이 생기면 괴롭기만 합니다. 마음에 폭풍이 몰아칩니다.

 

 

IP : 121.190.xxx.16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마음 알아요..
    '16.11.25 6:12 PM (222.111.xxx.217)

    토닥토닥 위로해드려요...
    저두 그러던가 말던가 하고 툭 넘기는 성격이 아니라서 인지 참공감가네요..ㅜ
    저두 한번씩 이런일이 생기면 마음에 불덩이가 오르락 내리락 ..
    소심하지만 또 그냥 넘기는 성격도 아니라서 덜덜떨리는 목소리로 부당함을 이야기하지만...
    그때마다 덥쳐오는 스트레스가 정말 말도 못해서 진짜 힘듭니다...

  • 2. .....
    '16.11.25 7:53 PM (121.190.xxx.165)

    위로 감사합니다.
    나이 먹고 경력이 쌓이면 사회생활이 수월해질거라 생각했는데...그것도 아닌거 같아요.

  • 3. 그맘 알아요
    '16.11.25 8:14 PM (220.76.xxx.58)

    우리아들 회사가 외국에 수출하는 기계를 납품하는데 외국업체에서 주문한것과 우리아들 회사에서
    만든거하고 외국에 출장가서 설치하면 맞지를 안한답니다 외국까지가서 일하는데 그모양으로
    우리아들만 욕얻어먹고 스트레스받아서 우리아들머리가 하얗게 흰머리가 올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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