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서 저렴히? 팔길래 맘먹고 갔는데 이미 다 팔렸다네요..
70정도 하는데도 다른데보다 20만원은 싼거 같아요...10월에 나왔으니 벌써 다 팔려 없네요.
아쉽...
제가 사실 패딩에 큰 욕심 없는데
하는일이 영어 가이드 다 보니
며칠전 dmz 갔는데 너무 춥더라구요..
정말 눈에가 둥글러도 안추운 패딩 없을까요?
자주가는 궁, 남산한옥 등 겨울에 너무 추워요.
코스트코에서 저렴히? 팔길래 맘먹고 갔는데 이미 다 팔렸다네요..
70정도 하는데도 다른데보다 20만원은 싼거 같아요...10월에 나왔으니 벌써 다 팔려 없네요.
아쉽...
제가 사실 패딩에 큰 욕심 없는데
하는일이 영어 가이드 다 보니
며칠전 dmz 갔는데 너무 춥더라구요..
정말 눈에가 둥글러도 안추운 패딩 없을까요?
자주가는 궁, 남산한옥 등 겨울에 너무 추워요.
양평점 어제 본거같은데요~~~ 근데 옷이 넘 무거워요 코오롱 안타티카도 따뜻합니다~~~
어제 양평점서 쌓여있는거봤어요
근데 무거워서 줘도 어깨아파 못입을듯..
왜유명한거에요? 보온이 탁월한가요?
원글님, 답변이 아니라 죄송한데...영어 가이드 일 어떤가요? 저도 하고 싶은데...나이 제한이 있나요? 수입은 어느 정도인가요? 너무 궁금하네요...
양평점에 싸여있어요? 어디요? 오늘 5벌 걸려있던데요? 일산점은 다 팔렸구요..전화로 광명 일산 다 알아봤는데 없네요 ㅠㅠ
위에 앗님..
나이 제한은 없지만 사실상 ...아주 뛰어나지 않으면 40대 중반 부터는 좀 어려운거 같아요..ㅠ
저도 40중반이지만..별로 환영 받지 않는느낌..? 수입은 성수기 비수기 틀려요. 평균이라고 말할수 있는게 없어요..쇼핑이나 팁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요..';;; 그리고 업체에따라서 좀 차이가 있구요.
일은 재미있어요..전..ㅎㅎ
별로 안이뻐요.
차라리 캐나다 구스를 사심이
예쁜것도 아니고 너무 무거워요.
울리치 이쁘지 않은가요? 전 빈폴 패딩이 너무 튼튼해 4년째 입고 있네요. 패딩은 10년도 입을듯.
저 울리치 직구해서 입고있는데 따뜻해요. 주머니도 따뜻해요.
어디서 직구 하셨어요?
저 메리데스 입는데, 한겨울에 최고에요. 지금 3년째인데 아직도 새옷 같이 튼튼하고 자석 버튼이라 너무 편해요.
전 너무 잘 입어서 얼마전 동생 것도 하나 사줬어요.
사이즈가 금방 다 빠져서 gs에서 백만원 정도 줬는데 병행수입업체에서 사시면 80만원대도 있더라고요.
위에 가이드일 여쭤봤던 사람인데요, 역시나...어느 정도 나이 제한이 있군요...ㅠㅠㅠ 자격증을 따야 하고 여행사에 취직을 해야 하는 거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