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일만 잘하면 도덕적으로 어때도 상관없으신가요?

........ 조회수 : 1,452
작성일 : 2016-11-25 17:00:34

친구랑 이야기를 하다가....


공부쪽은 아니고...뭘 가르치는 강사에요

이강사가 듣기로 사생활이 굉장히 문란하더라구요

여러여자 찝쩍거리고 돈이야기하고...


저는 아무리 잘하는 강사라도 기본적인 인성이 있는데...다른거도 아니고 저런거는 좀...아니지않냐...

난 아무리 잘하는강사라도 배우기싫다라는 입장인데...


친구는 그게 무슨상관이냐...라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러신가요??


ㄹ ㅎ는 사생활도 더티하고 일도못하고,....ㅉㅉ  ㅠㅠ

IP : 211.224.xxx.20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25 5:05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무슨 말같지 않은 소리..
    도덕성이 먼저 아니겠어요?
    일못하면 답답하다는 소리 듣지만
    도덕적으로 문제있으면 나쁜놈 소리 듣는거..

  • 2. ...
    '16.11.25 5:07 PM (39.7.xxx.58)

    사회 지도층은 혼자있을때조차도 몸가짐을 조심해야한다는 글을 봤는데 저도 보면 요즘 행태를 보면 다들 도덕불감증인거같아요 ㅠㅠ 주위에도 보면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애인이나 불륜짓을 몰래하더라고요 부인은 아마도 모르겠죠?

  • 3. ....
    '16.11.25 5:15 PM (221.141.xxx.88)

    예를 들어 회사사장이 첩 여럿을 두고

    가정이 시끄러운데

    회사에 여자들이 나서지못하게 단속하고

    어찌나 사업수완이 좋은지

    직원들, 성과금 빵빵하게 주고 복지 좋고

    월급 인상률도 다른 회사보다 높다면?


    아마 대다수는 침묵하고 그 회사 열심히 다닐건데요.

  • 4. .....
    '16.11.25 5:22 PM (183.100.xxx.240)

    실력도 좋고 인성도 좋은 사람도 많고
    내가 아쉬운 상황이면 꾹 참겠지만
    을도 아니고 선택할수 있는데요.

  • 5. ..
    '16.11.25 5:31 PM (211.46.xxx.253) - 삭제된댓글

    상관있어요. 도덕적으로 문란한 사람은 조금 지나면 자기 할일을 제대로 못하게 되요
    그렇게 설렁설렁해도 성공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지금 당장은 문란해도 잘 나갈 수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빵꾸가 나기 마련이죠
    한마디로 정신팔린 놈이 지 일인들 잘하겠어요??

  • 6. 나중에
    '16.11.25 5:31 PM (42.147.xxx.246)

    아주 시간이 흘러서 문제가 생길 때는 그런 이유가 더 큰 작용을 해서
    그 사람을 무너뜨립니다.
    개미가 물 뚝을 살살 구멍을 팔 때는 몰라도 조금 만 커져도 물은 엄청 난 힘으로 뚝을 터뜨리는 거나 같이
    그 사람도 그리 될 겁니다.

    그리고 도덕적이지 못한 사람과는 사귀지 마세요.
    님에게도 도덕적이지 않을 겁니다.

  • 7. 원글
    '16.11.25 5:41 PM (211.224.xxx.201)

    네...제생각이 아주 감성적인 것만은아닌게 맞군요..

    친구에게도 논리적으로 잘 설명할수있게 댓글 주셔셔 감사합니다^^

  • 8. .....
    '16.11.25 6:01 PM (221.141.xxx.88)

    삼성 직원들에게 물어보세요.

    모두 이상과 현실 중에서 현실을 선택해요.

    대다수는 그렇게 평범하게 살고

    극소수가 남다른선택을 하고 영웅이 되는거겠죠.

  • 9. ㅇㅇ
    '16.11.25 6:08 PM (115.136.xxx.220)

    일 잘해도 하는 짓이 쓰레기면 일 못하는 것보다 더 나빠요.

  • 10. ㅇㅇ
    '16.11.25 6:10 PM (115.136.xxx.220)

    어떤 여자들은 자기한테 잘해주는 남자면 남한테 어떻게 대하든 상관없다는 마인드인데 부부는 살다보면 서로 틀어질 날도 있어요. 그때 그 화살이 내게 향하지 말란 법 있나요.

  • 11. ㄱㄱㄱ
    '16.11.25 6:23 PM (61.253.xxx.148)

    선택할 수 있는거면 싫을 것 같은요? 그런쪽으로 소문 안좋은 주인이 하는 가게도 가기싫던데...

  • 12. .....
    '16.11.26 8:59 PM (221.141.xxx.88)

    삼성직원들도 도매급으로 이상한 사람들

    되는거에요?

    삼성 물건 사쓰는 사람들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9733 "남편·아내 단어 쓰지 마라" 각국서 성 중립.. 7 . 2016/12/16 1,787
629732 kbs는 독감의 한원인이 촛불집회라네요 22 케빙신 2016/12/16 2,376
629731 탤런트 안부가 궁금한데 이름이 생각안나 10 ㅎㅎ 2016/12/16 2,826
629730 지금 청문회 여기서 해요 12 나만의장단 2016/12/16 1,888
629729 거울과 창문이 마주보면 ...안좋은건가요? 1 풍수 2016/12/16 5,344
629728 전세가가 시세보다 높을 경우 계약해도 문제 없을까요? 3 푸른새싹 2016/12/16 986
629727 [단독] 국정교과서 회의에 경비 펑펑…외부인 동석도 1 세우실 2016/12/16 499
629726 반기문은 군대는 갔다왔나요? 1 개헌반대 2016/12/16 1,948
629725 문재인 "종편 정착위해 줬던 혜택 없앨 때" .. 24 ㅋㅋ 2016/12/16 2,259
629724 50대 여성분 플리츠플리즈 스카프 선물 괜찮으세요? 5 sanovs.. 2016/12/16 2,769
629723 수시 예비 번호 3 기원 2016/12/16 1,936
629722 오늘 청와대수사 안하나요?? 4 2016/12/16 650
629721 이대 총장 거짓말하려다 보니 말이 꼬이고 사실이 드러나네요. 5 위증 2016/12/16 2,323
629720 [갤럽] 민주당 지지율 40%, 1998년 이후 처음 17 이러니 오늘.. 2016/12/16 1,497
629719 친박 정우택 당선 이래요 (이제 깨질일만 남은듯) 26 겨울 2016/12/16 4,181
629718 새똥...정우택 승 5 ... 2016/12/16 1,096
629717 TG교육그룹에서 자녀를 재수시켜 보신분... 4 제인 2016/12/16 1,022
629716 제가만든 콩나물무침은 항상 질겨요 15 반찬거리 2016/12/16 4,546
629715 김장수, 세월호 당일 "대통령이 어디 있는 지 몰랐다&.. 3 세월호참사 2016/12/16 1,308
629714 변기 ㄹ혜) 타미플루 부작용 환각환청 악몽 헛소리 5 변기라임 2016/12/16 2,443
629713 정우택과 나경원 12 대표 2016/12/16 2,054
629712 참 기분 묘하네요.. 2 고3맘 2016/12/16 1,022
629711 안종범..아직도 최순실 모르나요? 1 ... 2016/12/16 1,052
629710 세대가 바뀌면 개누리당 자동소멸 되겠죠... 5 개헌반대 2016/12/16 557
629709 주변에 사람이 너무 없어요. 이렇게 살아도 될까요. 고민입니다... 33 ... 2016/12/16 18,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