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일만 잘하면 도덕적으로 어때도 상관없으신가요?

........ 조회수 : 1,337
작성일 : 2016-11-25 17:00:34

친구랑 이야기를 하다가....


공부쪽은 아니고...뭘 가르치는 강사에요

이강사가 듣기로 사생활이 굉장히 문란하더라구요

여러여자 찝쩍거리고 돈이야기하고...


저는 아무리 잘하는 강사라도 기본적인 인성이 있는데...다른거도 아니고 저런거는 좀...아니지않냐...

난 아무리 잘하는강사라도 배우기싫다라는 입장인데...


친구는 그게 무슨상관이냐...라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러신가요??


ㄹ ㅎ는 사생활도 더티하고 일도못하고,....ㅉㅉ  ㅠㅠ

IP : 211.224.xxx.20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25 5:05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무슨 말같지 않은 소리..
    도덕성이 먼저 아니겠어요?
    일못하면 답답하다는 소리 듣지만
    도덕적으로 문제있으면 나쁜놈 소리 듣는거..

  • 2. ...
    '16.11.25 5:07 PM (39.7.xxx.58)

    사회 지도층은 혼자있을때조차도 몸가짐을 조심해야한다는 글을 봤는데 저도 보면 요즘 행태를 보면 다들 도덕불감증인거같아요 ㅠㅠ 주위에도 보면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애인이나 불륜짓을 몰래하더라고요 부인은 아마도 모르겠죠?

  • 3. ....
    '16.11.25 5:15 PM (221.141.xxx.88)

    예를 들어 회사사장이 첩 여럿을 두고

    가정이 시끄러운데

    회사에 여자들이 나서지못하게 단속하고

    어찌나 사업수완이 좋은지

    직원들, 성과금 빵빵하게 주고 복지 좋고

    월급 인상률도 다른 회사보다 높다면?


    아마 대다수는 침묵하고 그 회사 열심히 다닐건데요.

  • 4. .....
    '16.11.25 5:22 PM (183.100.xxx.240)

    실력도 좋고 인성도 좋은 사람도 많고
    내가 아쉬운 상황이면 꾹 참겠지만
    을도 아니고 선택할수 있는데요.

  • 5. ..
    '16.11.25 5:31 PM (211.46.xxx.253) - 삭제된댓글

    상관있어요. 도덕적으로 문란한 사람은 조금 지나면 자기 할일을 제대로 못하게 되요
    그렇게 설렁설렁해도 성공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지금 당장은 문란해도 잘 나갈 수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빵꾸가 나기 마련이죠
    한마디로 정신팔린 놈이 지 일인들 잘하겠어요??

  • 6. 나중에
    '16.11.25 5:31 PM (42.147.xxx.246)

    아주 시간이 흘러서 문제가 생길 때는 그런 이유가 더 큰 작용을 해서
    그 사람을 무너뜨립니다.
    개미가 물 뚝을 살살 구멍을 팔 때는 몰라도 조금 만 커져도 물은 엄청 난 힘으로 뚝을 터뜨리는 거나 같이
    그 사람도 그리 될 겁니다.

    그리고 도덕적이지 못한 사람과는 사귀지 마세요.
    님에게도 도덕적이지 않을 겁니다.

  • 7. 원글
    '16.11.25 5:41 PM (211.224.xxx.201)

    네...제생각이 아주 감성적인 것만은아닌게 맞군요..

    친구에게도 논리적으로 잘 설명할수있게 댓글 주셔셔 감사합니다^^

  • 8. .....
    '16.11.25 6:01 PM (221.141.xxx.88)

    삼성 직원들에게 물어보세요.

    모두 이상과 현실 중에서 현실을 선택해요.

    대다수는 그렇게 평범하게 살고

    극소수가 남다른선택을 하고 영웅이 되는거겠죠.

  • 9. ㅇㅇ
    '16.11.25 6:08 PM (115.136.xxx.220)

    일 잘해도 하는 짓이 쓰레기면 일 못하는 것보다 더 나빠요.

  • 10. ㅇㅇ
    '16.11.25 6:10 PM (115.136.xxx.220)

    어떤 여자들은 자기한테 잘해주는 남자면 남한테 어떻게 대하든 상관없다는 마인드인데 부부는 살다보면 서로 틀어질 날도 있어요. 그때 그 화살이 내게 향하지 말란 법 있나요.

  • 11. ㄱㄱㄱ
    '16.11.25 6:23 PM (61.253.xxx.148)

    선택할 수 있는거면 싫을 것 같은요? 그런쪽으로 소문 안좋은 주인이 하는 가게도 가기싫던데...

  • 12. .....
    '16.11.26 8:59 PM (221.141.xxx.88)

    삼성직원들도 도매급으로 이상한 사람들

    되는거에요?

    삼성 물건 사쓰는 사람들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6217 간 CT후 Mri 5 2017/01/04 1,819
636216 나경원....신당 못가네요 서청원폭로 20 ... 2017/01/04 21,421
636215 필라테스 오래 했는데도 디스크 통증이 생기네요(디스크 아시는 분.. 21 잘될거야 2017/01/04 5,654
636214 베네룩스3국 자유여행 어때요? 9 ㅇㅇ 2017/01/04 2,134
636213 안봉근 이재만 .. 도망갔나봐요 10 .... 2017/01/04 3,677
636212 작은애 생일선물 사줬어요 ㅎㅎㅎ leo88 2017/01/04 624
636211 아기 이름 지을때요 2 이름짓기 2017/01/04 724
636210 영양사 자격증 여쭈어요 5 식영과 2017/01/04 1,990
636209 코트 인터넷으로 사기 진짜 어렵네요. 6 ㅇㅇ 2017/01/04 1,974
636208 연장을 빼앗기고 초대된 기자들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13 기자들 2017/01/04 1,928
636207 cj택배는 집으로 안 올라오네요 10 백프로경비실.. 2017/01/04 1,594
636206 세월호에서 희생된 단원고 12명 선생님 이야기 13 후쿠시마의 .. 2017/01/04 2,180
636205 천진난만 정유라 이화여대 핵폭탄 투척 19 최경희어쩔 2017/01/04 21,280
636204 동양란 키우기, 도와주세요 1 난초 2017/01/04 904
636203 국제면허증 자기지역 경찰서 아니어도 되나요? 1 송송 2017/01/04 326
636202 손학규의 한(恨) 공희준 2017/01/04 478
636201 안희정 도지사의 ytn 1/3일자 인터뷰 3 존경 2017/01/04 490
636200 이과 남학생은 무조건 전화기인가요?? 7 미래 2017/01/04 2,858
636199 30대중후반 여성분 영양제 뭐드세요? 1 ㅇ영양제 2017/01/04 1,311
636198 [단독] 최순실, 새누리 최고위원 인선까지 개입했다 쑥대머리 2017/01/04 661
636197 남편이 제 공인인증서를 출력해달라는데.. 4 연말정산 2017/01/04 2,248
636196 이제 40대인데 밥은먹기싫고 이상한 음식들이 땡기네요.. 4 ........ 2017/01/04 2,555
636195 정시 3 학교중 3순위부터 합격발표나면 어쩌나요? 10 정시 2017/01/04 2,334
636194 허벅지 살빼는법 노하우 있으신가요? 10 허벅지 2017/01/04 3,636
636193 박근혜 말, 무슨 뜻인가요? 12 ... 2017/01/04 3,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