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으로 다이어트 해서 요요 안오게 하려고 음식양을 줄이는 연습을 하는 중인데
평소 먹던 것보다 20~30% 줄여서 먹으려는데 참... 밥을 풀 때 덜 푸는 게 손이 덜덜 떨리면서
잘 안되네요...
차라리 안먹고 말지 싶기도 하고...
담배를 아예 끊는 사람보다 확 줄여서 피는 사람이 진짜 독하다더니 그 심정이 내 심정...
장기적으로 다이어트 해서 요요 안오게 하려고 음식양을 줄이는 연습을 하는 중인데
평소 먹던 것보다 20~30% 줄여서 먹으려는데 참... 밥을 풀 때 덜 푸는 게 손이 덜덜 떨리면서
잘 안되네요...
차라리 안먹고 말지 싶기도 하고...
담배를 아예 끊는 사람보다 확 줄여서 피는 사람이 진짜 독하다더니 그 심정이 내 심정...
제가 지금 그렇게 줄여가고 있어요.탄수화물을 위주로 줄이고 있는데 확실히 조금씩 줄여나가다보니 식사량도 줄고 뱃살도 좀 줄었어요.동시에 운동도 병행하구요.식사도 습관이라 양을 줄이니까 그게 속도 편하고 좋아요.이젠 어쩌다 많이 먹게되면 힘들어요
적게 먹어버릇하면 위가 좀 주는 것 같긴 해요
길어야 10일~2주면 적응돼요
양을 줄이시고 나면 고열량만 빼고는 먹고픈대로 골고루 드시면됩니다
그리고 다이어트의 최대적은 짭짤한 간이고 국물음식이예요
밥을 부르죠 밥도둑님들
국은 싱겁게 건지만 건져드시고요 따끈한 국물이 영 고프면 밥상에 따뜻한 물 한컵 두고 마시세요
밥만 줄여도 살빠집니다.
어떤 음식이든 그 속의 맛을 음미한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드셔보세요.
여름부터 그리 먹어버릇했는데 암것도 안해도 4키로는 빠졌어요.
단점이 있다면 미원들어간 음식은 못먹게 되요.
정신력입니다...ㅠㅠ
주변에서 재수없다 소리 들을각오도하시구요
그게 조금씩 줄여나가야 해요.
반찬도 짜고 매운거, 국 종류를 안먹어야
식욕이 자꾸 당기지 않아요.
처음엔 간식만 끊고 그 다음엔 짜고 매운 반찬과 찌개, 국 종류를 끊고
그러면 식욕이 덜 당기니 밥 양을 줄이는 식으로.
밥맛땡길땐 티스푼으로
외식앞에서 막 음식에 달려드는 자신을 발견할때는
물로 배를 채우고 화장실한번 다녀옴
저도 처음엔 남자들만큼 욕심껏 담고 반찬도 엄청나게 담고 그걸 다먹고 밥이 모자라도 반찬 다먹고
밥이 남으면 다먹고 싹슬이 했는데 작년에 몸이 아파 조금씩 덜먹게됐는데 별거 안하고도 조금식 빠지길래
어느정도 적응하면 조금씩 줄여나가는 방법으로 이젠 1/3내지 1/4공기만 먹고도 괜찮더라고요
전에는 배가 찢어질듯한 포만감을 느꼈을때 기분이 좋았는데 이젠 적당히 먹고 입에서 맛을 음미하고
살작 모자란듯하게 먹었을때 몸도 가볍고 마음도 즐겁다는 걸 알게 됐어요..
양보단 질이랄까? 마치 다이어터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변하더라고요
너무 짜거나 맵거나 조미료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혀끝이 아려서 먹지못하겠고
김치도 나물도 국건더기만 건져먹고 남은 국물에 씻어 먹습니다.
물까지 떠다 씻어먹으면 유별난것 같고 너무 맛없으니깐 약간 짭잘한 국국물에 씻어먹으면
간도 딱 알맞고 좋아요...근데 생각보다 살이 팍팍 빠지진 않아요
제가 근육형 돼지인건지 다른분은 살이 물렁물렁한데 저는 팔이고 다리고 뱃살이고 딴딴해요
많이 빠지면 1달에 1~2키로 빠지고 정체기가 3개월쯤 지속되다가 다시빠지는데
이제까지 8개월에 10키로도 안빠졌어요 ...배고플때 따뜻한 물한잔 마시면 식욕이 억제되는것 같아요
견과류 몇개먹어도 괜찮구요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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