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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살빼보신 분 있으세요? 비결 알려주세요

..... 조회수 : 2,844
작성일 : 2016-11-25 14:34:00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다가
요요가 올것같아서
천천히 빼는걸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비결이 뭘까요
IP : 111.118.xxx.7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25 2:41 PM (58.226.xxx.185) - 삭제된댓글

    1시간 30분 걷기로 일년에 12키로 뺐어요.

    한달에 1키로 좀 안되게 뺀 셈이예요.

  • 2. ...
    '16.11.25 2:42 PM (58.226.xxx.185) - 삭제된댓글

    아.
    일년에 12키로가 아니라 10키로.

  • 3. 내미
    '16.11.25 2:45 PM (211.182.xxx.130)

    아직 한달 밖에 안되어서~~
    자신은 없지만
    하루 세번만 먹기입니다.
    예를 들면 아침은 꼭 집에서 먹고
    출근한 후에는 물이나 원두커피 말고는 점심시간까지 아무것도 안먹습니다 .
    옆사람이 쿠키나 사과 한조각을 주면 고맙다고 받아놓고 점심전이나 후에 디저트로 먹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적당히 먹고 이 닦은 후 물을 제외한 아무 것도 먹지않기로 3키로 정도 빠졌습니다.

  • 4. ....
    '16.11.25 2:46 PM (111.118.xxx.72)

    극단적으로 안해도 빠지긴 하는군요

  • 5. .......
    '16.11.25 2:48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7키로 빼고 1년 넘게 유지 입니다
    먹는건 밥만 조금 줄였고 다른건 그렇게 많이 줄였다고 못느낍니다
    오늘만 해도 단감을 7개 먹었으니...
    대신 운동은 오늘 새볔에도 가서 헉헉 소리나게 하고 왔어요
    힘들게 운동하면 질려서 안가진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몸에 근육이 붙으면 그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그 근육을 위해 자꾸 운동을 하게 됩니다

    헬스하는 사람들이 근육을 키우기 위해 중독 처럼 운동하듯
    운동으로 등에 근육이 생기면 체형이 꼿꼿해지고 몸이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히게 되는데
    노력한 만큼 그 결실에 만족해져서 매일 격하게 하게되네요
    오늘도 찬바람이 불어 철봉을잡은 손이 시려웠지만 정해진 갯수 체우고 내려왔어요

  • 6. **
    '16.11.25 2:50 PM (59.0.xxx.234)

    저도 6월부터 그냥 걷기로 5kg 뺌어요.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아침 출근 20분 , 점심1시간 산책,저녁 퇴근 20분
    그냥 천천히 걸음
    먹는것은 탄수화물 양만 평소보다 쬐금 덜먹고
    1kg 빼면 그 눈금 안넘게 조금 덜 먹도록 노력했어요.
    윗분처럼 천천히 빼면 5개월 후에 5kg 더 빼지 않을까

  • 7. 모스키노
    '16.11.25 2:52 PM (223.62.xxx.50)

    저는 급하게 빨리빨리하려고 했는데...와 정말 단 몇그람도 않빠지더라고요
    그래서...짐 3개월쯤 다이어트중인데 최대한 걸을려고하고 양도 많이 줄었어요 너무 배부르지 않게 먹자!~ 아쉬울때 그만하자!~
    그렇게 마음 먹었고 혹시 외식할때 좀 과식했다고 포기하지않고 또 다시 마음 추스리고 계속했어요
    그랬더니 현재 3키로쯤 빠진거같아요
    항상 배고픔은 있는데 정신줄을 잡고 있어요
    그리고 꼭 과식했다고 아몰라 기냥 포기하지 않는거
    그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 8. ㅁㅁ
    '16.11.25 2:56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저녁 여섯시이후는 모임에서 갈비구우면서도
    한입도안먹어서 독하단 말좀 들었네요
    거기에 꾸준히 한시간 걷기

    오년해서 15킬로정도빼고 10년 유지하다가
    아프고 못 걸으니 폭망 ㅠㅠ
    먹는거 절제도 안되버리고

  • 9. ....
    '16.11.25 2:57 PM (211.224.xxx.201)

    근력운동이 답이지 않을까요?
    유산소는 하다가 멈추면 찌긴하더라구요

    유산소 꾸준히 하실자신있으시면 유산소라도 운동 꾸준히하시구요

    저도 3년전 유산소만해서 뺐는데 운동멈추고 식단 풀어지니 요요와서..
    지금 근력 바짝 하고있어요 (pt받아요)

    현재 이몸무게는 3달째라..유지라 하기도 그렇고...
    운동과 식단이 답이에요

    식단은 현재도 완전 조절하고있어요

    다이어트할때 이걸 평생할수있나...하고 생각해보고 그방법을 찾는게 중요한거같은데
    저는 이식단 평생 해보려고 해요...물론 주말에는 먹고싶은거 많이 먹어요
    (술포함...)

  • 10. 씨즘
    '16.11.25 3:08 PM (58.120.xxx.143) - 삭제된댓글

    저도 다이어트하느라 20대 청춘을 힘들게 보냈는데요 칼로리를 외우고 다닐정도로요..
    아무튼 그당시 162에 10키로 정도 빼서 48~50키로 왔다갔다 하는데 지금도 그 이상은 안넘어가요
    운동은 싫어 하는 체질이라 거의 안하구요
    저는 먹는걸로 다이어트해요
    말씀드리고 싶은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는 저녁을 든든하게 먹는거예요
    샐러드나 야채류는 가족중 저만 대량으로 먹어요
    영양가를 생각해 다른 것도 너무 과하진 않게.. 하지만 든든한정도로요
    그리고 그 이후로는 안먹는 겁니다
    너무 힘들면 가끔 우유한잔은 허락하구요
    이것도 너무 강박관념을 가지면 역효과나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져서 오히려 먹고싶은 생각도 없어져요
    소식이 몸에 배어 생활화되요
    또 개인적으로 요즘은 치아가 안좋아져서 저녁먹고 칫솔질을 10분정도 꼼꼼히 하고 워터픽까지 해주고 나면
    그 이후론 신랑이 아무리 뭘 먹고 있어도 먹고싶은 생각 안들어요
    물론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니예요
    저녁 이후에 먹는 음식이 매우 한정되어 있기도 했어요
    가끔 맥주 마시면 안주는 마른김만 먹는정도요
    아무쪼록 운동힘드시면 소식습관의 생활화를 추천드려요

  • 11. 씨즘
    '16.11.25 3:09 PM (58.120.xxx.143)

    저도 다이어트하느라 20대 청춘을 힘들게 보냈는데요 칼로리를 외우고 다닐정도로요..
    아무튼 그당시 162에 10키로 정도 빼서 43까지 뺏다가 이건 너무 하다 싶어
    40대 초반인 지금은 48~50키로 왔다갔다 하는데 지금도 그 이상은 안넘어가요
    운동은 싫어 하는 체질이라 거의 안하구요
    저는 먹는걸로 다이어트해요
    말씀드리고 싶은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는 저녁을 든든하게 먹는거예요
    샐러드나 야채류는 가족중 저만 대량으로 먹어요
    영양가를 생각해 다른 것도 너무 과하진 않게.. 하지만 든든한정도로요
    그리고 그 이후로는 안먹는 겁니다
    너무 힘들면 가끔 우유한잔은 허락하구요
    이것도 너무 강박관념을 가지면 역효과나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져서 오히려 먹고싶은 생각도 없어져요
    소식이 몸에 배어 생활화되요
    또 개인적으로 요즘은 치아가 안좋아져서 저녁먹고 칫솔질을 10분정도 꼼꼼히 하고 워터픽까지 해주고 나면
    그 이후론 신랑이 아무리 뭘 먹고 있어도 먹고싶은 생각 안들어요
    물론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니예요
    저녁 이후에 먹는 음식이 매우 한정되어 있기도 했어요
    가끔 맥주 마시면 안주는 마른김만 먹는정도요
    아무쪼록 운동힘드시면 소식습관의 생활화를 추천드려요

  • 12. 전 몸무게는
    '16.11.25 3:27 PM (220.94.xxx.5) - 삭제된댓글

    덜 줄지만 슬림하게 만드는걸로 바꿨어요.
    매년 다이어트 하면서 한끼먹기 덜먹기 이런식으로 굶었는데 결국엔 요요왔었어요.

    차라리 평상시 먹는 밥에서 한두숟가락 덜고 간식 자제하고
    밤에 뉴스나 드라마 보면서 2~30분 근력체조 하니 체력도 길러지고 몸도 슬림해지네요.

    이소라 다이어트 체조 했었고, 레베카루이즈였나?? 체도 따라하다가..요샌 티비뉴스보는 시간에 제 체형에 맞는 것만 그 체조들 외운거에서 2셋트씩 매일 해요.
    양치하면서 스쿼트 50번 하니 양치도 딱 시간에 맞고 하루 2번은 집에서 양치하니(회사에선.못하고^^;) 100번은 하네요.

    힙업되고.. 허리라인 들어가고.. 배근육 단단해지니 좀 더 먹은 날도 근육때문에 배가 안나오고 슬림해보여요.
    하체뚱뚱 체형이었는데 요샌 힙업된 엉덩이가 신기해서 쓰담쓰담해주고요.

    운동하고 매일 거울에 비춰보면서 다짐을 되새겨요^^

    체력도 좋아져서 예전엔 뒷산도 못올라갔는데 8시간 능선도 탔어요.

  • 13. 전 몸무게는
    '16.11.25 3:29 PM (220.94.xxx.5)

    덜 줄지만 슬림하게 만드는걸로 바꿨어요.
    매년 다이어트 하면서 한끼먹기 덜먹기 이런식으로 굶었는데 결국엔 요요왔었어요.

    차라리 평상시 먹는 밥에서 한두숟가락 덜고 간식 자제하고
    밤에 뉴스나 드라마 보면서 2~30분 근력체조 하니 체력도 길러지고 몸도 슬림해지네요.

    이소라 다이어트 체조 했었고, 레베카루이즈였나?? 체도 따라하다가..요샌 티비뉴스보는 시간에 제 체형에 맞는 것만 그 체조들 외운거에서 2셋트씩 매일 2~30분씩 해요.
    양치하면서 스쿼트 50번 하니 양치도 딱 시간에 맞고 하루 2번은 집에서 양치하니(회사에선.못하고^^;) 100번은 하네요.

    힙업되고.. 허리라인 들어가고.. 배근육 단단해지니 좀 더 먹은 날도 근육때문에 배가 안나오고 슬림해보여요.
    엉덩이도 쳐진 하체뚱뚱 체형이었는데 요샌 슬림해지고 힙업된 엉덩이가 신기해서 쓰담쓰담해주고요.

    운동하고 매일 거울에 비춰보면서 다짐을 되새겨요^^

    체력도 좋아져서 예전엔 뒷산도 못올라갔는데 8시간 능선도 탔어요.

  • 14. 위에 체조 이어서
    '16.11.25 3:34 PM (220.94.xxx.5)

    밥도 예전 다이어트땐 저녁 안먹고 너무 힘들었는데
    약간의 간식도 하고 저녁도 7시 전에 먹어요.

    다이어트때문에 영양부족으로 발톱 갈라짐도 올정도였는데 지금은 치유되고요.

    먹으면서 하니 정신적 허기도 덜해요.

    티비보면서 하니 지루함도 없구요.

    회식이나 친구들 모임 있어 하루쯤 먹어도 근육이 받쳐주니 티가 잘 안나요.
    너무 힘든 날은 그나마 20분 운동 안하고 넘어가도 괜첞고요.

    형편에 맞게 하거든요.

    온갖 다이어트 돌아돌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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