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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도에 5만원짜리 옷이 검소한 편이였나요?

.. 조회수 : 3,588
작성일 : 2016-11-25 01:46:06
김지수가 드라마에서 간호사였는데 5만원짜리 옷 입는다고 칭찬받은 기억이 있는데 그랬나요? 아니면 간호사라서 월급 대비 검소하다는 말이였나요?
IP : 14.40.xxx.10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16.11.25 1:47 AM (223.62.xxx.39) - 삭제된댓글

    네. 고급이던 손정완 김영주 옷이 한 벌에 적어도 70-80만원 했어요.

  • 2. ㅇㅇ
    '16.11.25 1:50 AM (24.16.xxx.99) - 삭제된댓글

    남자들 넥타이가 4-5만원 했던 거 같아요.
    저가 브랜드도 블라우스가 10만원은 넘고 웬만한 정장은 3-40만원 정도 했어요.

  • 3. ...
    '16.11.25 1:51 AM (178.255.xxx.54) - 삭제된댓글

    88년에도 저렴했을 걸요. 고등학교 입학하고 엄마가 애플이라는 옷집에서 사준 옷이 20만원이 넘었어요.
    5만원이 저렴하지 않으려면 78년 정도로 거슬러 올라가야 할 것 같아요. 강남 아파트가 한 채에 1000만원 미만일 때요.

  • 4.
    '16.11.25 2:15 AM (191.184.xxx.64)

    대학들어갈때 자켓이 이십쯤. 94학번요.
    고딩때 점퍼도 비쌌고
    지금은 백화점 문턱에도 못가요. 어찌된건지.

  • 5. ..
    '16.11.25 2:18 AM (222.99.xxx.103) - 삭제된댓글

    88년이 아니고 98년이요?
    그럼 당연 검소한거 아닌가요.
    더구나 학생도 아니고 직장인인데.
    88년에도 베네통 라운드 기본 면티가
    29,0000원이었던 기억이.

  • 6. 84
    '16.11.25 2:20 AM (176.123.xxx.18) - 삭제된댓글

    친척 언니가 84학번인데, 저희 엄마가 백화점 데려가서 30만원짜리 옷 사주셨어요. 그때도 아주 고급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 7. ..
    '16.11.25 2:26 AM (119.198.xxx.228) - 삭제된댓글

    96-7년도 베네통 반팔티 6만원 정도? 했던거 같아요.

  • 8. ㅇㅇ
    '16.11.25 2:43 AM (121.133.xxx.175)

    옷값은 20년전보다 지금이 더 싸진거 같아요. 가전, 가구도..

  • 9. midnight99
    '16.11.25 4:22 AM (2.219.xxx.10)

    모친께서 저에게 나인식스뉴욕 트렌치 코트를 40만원 넘게 주고 사주신 기억나네요.

  • 10. 지오다노 급
    '16.11.25 4:23 AM (58.226.xxx.169)

    98년이면 정확하게 기억하는데 그땐 스파 매장도 없었잖아요.
    5만원이면 지오다노급이에요.
    96년에 청소년들한테 유행한 닉스청바지, 보이런던 청바지, 이런 게 2~30만원대였고
    imf 전에 한참 호황기라서 나이스크랍 같은게 요즘보다 더 비싸고 잘 팔렸어요.

  • 11. 보세
    '16.11.25 4:33 AM (220.85.xxx.193)

    스파매장은 없었지만 보세옷도 넘쳤잖아요 국내 브랜드들도 이거저거 흥했고 외국 브랜드도 많이 들어왔고 했지만 보세천국이기도 했어요 이대, 명동, 압구정에도 보세가게에 가면 고등학생도 용돈으로 계절마다 옷 사입을 정도로 쌌어요

  • 12. midnight99
    '16.11.25 5:08 AM (2.219.xxx.10)

    그런데 옷의 질이 참 좋았습니다. 그 때 산 시스템 니트는 아직도 새 것 같아요. (거짓말 조금 보태서)

  • 13. 그때가생각난다
    '16.11.25 7:01 AM (116.36.xxx.198)

    시스템 나이스클랍 오브제 이신우
    베네통 스테파넬 게스 캐빈클라인 스톰 닉스 96
    몇십만원은 줘야했어요.

  • 14. 95년도에
    '16.11.25 7:14 AM (119.69.xxx.101)

    랩 하나(랩스커트 아님. 그냥 천조각)를 5만원주고 산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미쳤네요. 그 작은 천조각을 바지에 두리겠다고 5만원씩이나 주고 사다니. 덕분에 버리지 않고 아직도 갖고 있는데 사용할일이 없네요
    당시에 처음 돈벌어서 쓸때라서 그랬는지 낭비를 좀 했던것 같은데 옷 한벌에 2-30만원 했던걸로 알아요
    역시 지금 생각하니 미친짓이었네요. ㅜㅜ

  • 15. 그때는
    '16.11.25 7:35 AM (114.203.xxx.168)

    중국산이 없어서 옷값이 비쌌던거 같아요.
    그래서 품질도 좋구요.

  • 16. 97년도 대학신입생인데요
    '16.11.25 8:33 AM (118.217.xxx.54)

    그때 한창 유행이던 gv2 청바지 하나에 20만원하고
    스톰이니 닉스 니 하던 브랜드들도 10~20 했던거같아요.
    기억나는게 대학신입생이라 옷은 사고싶고
    브랜드 옷은비싸서 가까운 이대앞에 보세가게를 가면
    골목앞 저가 보세집은 바지하나에 3만원 이렇고
    이대 바로 앞 고급 보세집은 바지하나에 5~6만원했었던거 기억나요. 크윽 니트하나에 3만원 그랬었죠.

  • 17. 옷값은
    '16.11.25 12:30 PM (124.51.xxx.59)

    20년25년쯤이 오히려 더 비쌌어요
    요즘이야 옷이 넘쳐서 인터넷으로 사면 싸지만 옛날은 물자가 많지않아
    싸게살수 있는 경로가 더 없었어요. 월급 30 50. 받아도. 30만원 코트 사입었어요
    할부로. 그리고 거의다 한국산이었죠
    요즘은 동남아 북한 중국. 인건비 싼데서 만들어 오잖아요. 옷이 인건비를 많이
    요하는 물건인가봐요. 조선시대만해도. 1년에 옷한벌 사기도 어려웠잖아요?

  • 18. 옷값은
    '16.11.25 1:07 PM (112.162.xxx.61)

    그때나 지금이나 별차이 없는듯~
    그당시 취직해서 첫월급 받은돈으로 엘르 30만원짜리 정장 사입었던 기억나요
    청바지도 게스나 마리떼프랑소와저버 닉스 이런거 십몇만원짜리 사입었고 잠뱅이 같은 중저가가 5만원 했거든요
    지금은 5만원짜리도 덥썩 못사입지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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