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청 친절했던 주인이 갑자기 싸늘해진건

... 조회수 : 6,657
작성일 : 2016-11-24 23:49:27
왜 그러걸까요??

자주가는 밥집이 5달전에 오픈했는데
처음에 엄~~청 친절 (부담스러울 정도로) 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지금은 무슨 따귀로 날릴 기세 목소리로
그렇게 무섭게 손님을을 대하더라구요..

왜그런걸까요? 벌써 문 닫으려는걸까요

IP : 183.96.xxx.17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사가 잘 된다는 뜻이네요
    '16.11.24 11:53 PM (61.106.xxx.96)

    "니들 안와도 우리 식당에는 손님이 넘쳐난다구. 귀찮게 굴지말고 주는 밥 처먹고 얼른 꺼져."
    뭐 그런 뜻?

  • 2. 아마도
    '16.11.24 11:58 PM (61.82.xxx.86)

    수익이 별로라 그럴 겁니다.
    인건비 줄이기 위해 직원없이 부부끼리 하는데도
    재료값이 많이 나가 수익이 별로래요.
    맛도 좋은데 수익때문에 문을 닫는 식당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카페나 커피숍이 들어오는데 역시 장사가 안된다고 합니다.
    단골로 다니던 두 식당이 지난달에 문을 닫아
    편의점에서 도시락 사먹어요.
    부페식 식당이라 반찬 재활용 걱정이 없었는데
    반찬을 담아주는 식당은 재활용 걱정때문에 안가요.

  • 3. ㅇㅇㅇ
    '16.11.25 12:03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참나...그런사람들 진짜 싫어요

  • 4. ㅇㅇㅇ
    '16.11.25 12:04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그리고 편의점 도시락.

    cu 헤이루는 이미 홍정욱이가 인수 했답니다.

    내년 1월부터 cu편의점 도시락 사먹음 홍정욱이 주머니에 돈 들어감.

  • 5. //
    '16.11.25 12:05 AM (121.159.xxx.51)

    겉보기는 북적북적 문전성시로 장사가 잘 되는데도 막상 인건비에 월세에 재료비에 다 제하면 남는 돈 하-나도 없고 정말 내가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내가 미쳤다고 이짓을 하고 있나 때려치고싶다 싶을수도....있고

    그 막되먹은 성품이 원래 성품인데 그간 가식떨다가 이제 드러난 것일수도 있고

    원래는 친절은 못해도 친절해야지란 인식은 있는 평범한 인간이었는데 그것때문에 무전취식자나 진상손님 이나 블로거지들한테 볶여서 거칠어졌을 수도 있고

    제 생각은 그래요.

  • 6. ...
    '16.11.25 12:09 AM (58.143.xxx.210)

    윗님 생각에 동의..

  • 7. 33
    '16.11.25 12:11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노량진에 돈까스 5천원에 파는 집인데 맛도 좋았고 밥도 무제한 제공인데

    결국 없어지고 새로 생기더니...

    가격 올리더군요

  • 8. 뭘 해도 안 되는 사람들
    '16.11.25 12:18 AM (223.62.xxx.39) - 삭제된댓글

    그런 성격이면 회사나 다녀야 하는데 성격 저래서 회사도 제대로 못 다니고. 때려치우고 장사하는데 이내 피곤하고 짜증나고 후회되고. 악순환의 연속.

  • 9. ㅇㅇ
    '16.11.25 12:19 AM (122.36.xxx.122)

    근데 진상에 시달리면 그렇게 변하긴 하더라구요

    예전에 제가 자주가던 보세가게 그런곳이 있어요.

  • 10. 흠냐
    '16.11.25 12:20 AM (116.36.xxx.198)

    음...조울증?

  • 11. ,,
    '16.11.25 12:39 AM (70.187.xxx.7)

    진상에 시달리면 충분히 가능하겠다 싶어요. 진상에 오죽 많겠어요.

  • 12. ..
    '16.11.25 12:58 AM (112.148.xxx.2)

    일이 힘들어서 그럴거에요. 아마.
    직장생활도 일 빡센 사람들은 늘 화가 나 있잖아요.

  • 13.
    '16.11.25 1:09 AM (39.7.xxx.110)

    울동네도 동네사람 다들 한번씩 갈정도로 저렴한편에 괜찮은 치킨앤비어 팔던곳이 돈 많이 들인듯한 브런치 카페로 바뀌었어요
    가격이 일단 비싸요 뭔 샌드위치가 7000원 하니까요
    그러더니 장사안되는듯
    앉아있는 사람은 가족들같아요
    중딩딸부터...
    망할거같은데 망할거면 빨리 나갔음 좋겠어요
    공원앞 딱 좋은 자린데 자리만 뺐고...
    다시 교촌치킨 앤 비어 이런거 들어왔음 좋겠네
    솔직히 허세병든 사람같아요
    여기가 강남도 아니고
    누가 음료 하나에 최하가 5~6천원에
    샌드위치 7~8천원짜리 먹겠냐고요
    동네 카페서
    울동네 널린게 스벅 투썸 이런데인데
    샌드위치먹을거면 투썸가죠 -.-

  • 14.
    '16.11.25 1:13 AM (121.166.xxx.206) - 삭제된댓글

    주인의 가족 친지 친구들 줄줄이 나와있는 식당, 손님한테 성질 부리고 아래 위로 뜯어보는 식당 모두 망할 각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4240 저는 박사모가 아니고 ..... 2016/12/02 547
624239 외신 이코노미스트도 닭즉각 사퇴하라네요 7 ... 2016/12/02 1,735
624238 안철수에 대해서... 16 .. 2016/12/02 1,543
624237 선물하기 좋은 술 뭘까요? 2 궁금이 2016/12/02 827
624236 82 게시판을 읽고있는 청년분들 있으신가요? 삽살개 2016/12/02 555
624235 냉철하다는 말의 의미가 싸가지 없다는 뜻이 될수도 있나요? 6 케이스바이케.. 2016/12/02 936
624234 정윤회 탤런트 아들 얘기가 나와서요 4 고윤 2016/12/02 4,688
624233 어제 광주 kbs 시사토론 이재명 출연 영상 5 무등산 2016/12/02 701
624232 어린이집 언제 보내면 좋을까요? 13 엄마품 2016/12/02 1,741
624231 저 정신차리게 쓴소리 해주세요 36 직언부탁 2016/12/02 5,819
624230 남의 돈 벌면서 자존감 떨어지지 않는것 6 .... 2016/12/02 2,346
624229 사촌결혼식에 메이크업 받고 가는거 돈낭비일까요? 7 makeup.. 2016/12/02 2,159
624228 아궁이 보는데요.저 mbn기자 ... 4 음음음 2016/12/02 2,553
624227 몇 억 몇 십억 몇 조 ..이런 게 뇌물이고 그랬다니 10 참 어려워요.. 2016/12/02 1,049
624226 외국계 기업이 신입 지원자 나이를 덜 보는 편인가요? 5 .. 2016/12/02 1,256
624225 [단독] ‘친박 9인회’ 매일 모임…‘박대통령 반격 작전’ 짰다.. 16 썩은고기들 2016/12/02 4,575
624224 유승민계 및 범비박 에게 정중한 문자 보낼 필요 있겠습니다. 2 ... 2016/12/02 1,595
624223 저보고 호락호락하지 않다는데 12 ㅇㅇ 2016/12/02 2,067
624222 보수는 민주당 , 진보는 정의당으로 가요. 10 새눌 해체 2016/12/02 943
624221 자취생활 10년동안 부모님이 한번도 안오셨습니다. 30 .. 2016/12/02 9,867
624220 내일 서울올라갑니다~~ 9 출격완료 2016/12/02 1,053
624219 개헌, 내각제, 이원집정부제... 이거 정말 웃기는 소리입니다 5 .. 2016/12/02 603
624218 썰전 덕에 몇명이 감화되는지... 3 Dd 2016/12/02 2,049
624217 (펌) 여보세요 새누리 2호점 이져 4 ㅍㅎㅎ 2016/12/02 1,525
624216 ㄹ혜와 새눌당이 이룬(?) 업적.. 2 탄핵 2016/12/02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