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과실은 파란색일때 설탕 넣고 청을 만들던가 소금넣어 장아지로 만드는데
뭔가 색다른 저장법 없을까요?
건강하게 먹고 싶은데 고작 설탕범벅에 소금에 짜게 절여 먹는 방법밖에 없지는 않을텐데..
술이나 식초에 절인다든가 극단적인 방법뿐이군요..
저희 부모님이 고혈압, 당뇨여서 저도 조심해야는데 입에선 자꾸 달고 짠게 당기니...
아이디어 뱅크 82 님들 도와주세요
과육이 물러가는 감귤과 방울토마토가 많아요
왠만한 과실은 파란색일때 설탕 넣고 청을 만들던가 소금넣어 장아지로 만드는데
뭔가 색다른 저장법 없을까요?
건강하게 먹고 싶은데 고작 설탕범벅에 소금에 짜게 절여 먹는 방법밖에 없지는 않을텐데..
술이나 식초에 절인다든가 극단적인 방법뿐이군요..
저희 부모님이 고혈압, 당뇨여서 저도 조심해야는데 입에선 자꾸 달고 짠게 당기니...
아이디어 뱅크 82 님들 도와주세요
과육이 물러가는 감귤과 방울토마토가 많아요
전 모든 과일은 잘게썰어 소분해서 냉동해요
두유/아몬드유에 꿀을넣어 쥬스만들어 드세요
아사히 가루를 한스푼 첨가해도 좋아요
아사히는 항암효과가 있어요
다이어트용으로 마시던 약콩두유와 아몬드유에 넣어 먹는법 고맙습니다
리큅 건조기에 말려먹는 방법도 있죠...얇게 썰어서...말랭이로...
그런데 설탕이나 말랭이나 부피가 빠지기 때문에 많이 먹게 되어서 당분 과다섭취도 염려되죠.
사실 요즘이 옛날처럼 갈무리한 음식으로 겨울을 나야하는 과거도 아니고
마트에 과일은 사철 다 있어요....
굳이 저장음식 말고 그냥 그때 싱싱하게 구할 수 있는 과일을 먹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리큅 건조기에 말려먹는 방법도 있죠...얇게 썰어서...말랭이로...
토마토는 마리네이드 만드세요..
저는 시도 못해봤는데 언젠간 해야지하고 마음먹고있는 요리예요.
깍아서 소분해서 냉동 시켜서 쥬스 갈아 드세요.
그래도 쥬스 갈을때 설탕 들어 가야 맛있어요.
우리는 전혀 매실청 같은거 안만들어요 설탕 범벅이 된것을 음식에 자꾸넣으니까
단맛에 길들여져서 아이고 어른이고 갈수록 당뇨환자들이 많아질거에요
우리는 잡곡콩 백미는 3분의1정도로 밥해먹어요 다행히 잡곡밥을 좋아해서
다행인데 일반 백미밥만보면 거부감들어요 우리밥은 시커먼하거든요
콩도 2가지3가지넣고 다행히 큰병원비 안나간다고 밥할때마다 마음속으로 주문합니다
단것별로 안먹어도 나이드니 당뇨가 전단게로 곧 약먹어야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