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팔팔정(?) 뭐 이런거,,, 자기들 돈도 많겠다..
개인돈으로 구입하지 왜.....공식적인 돈으로 구입했을까요??
들킬줄 몰랐나요???
국정원이랑 언론 잡고 있으니..영원히 묻힐줄 알았을까요????
비아그라 팔팔정(?) 뭐 이런거,,, 자기들 돈도 많겠다..
개인돈으로 구입하지 왜.....공식적인 돈으로 구입했을까요??
들킬줄 몰랐나요???
국정원이랑 언론 잡고 있으니..영원히 묻힐줄 알았을까요????
비리가 체질화되어 뭐가 비리인지 정상인지 구분 못하는듯
비정상의 정상화랄까
그런 판단력조차 없다는 반증
여지껏,,, 다 묻히고 묻히고,,별일 없으니, 끝까지 들킬일 없겠지 싶었나봅니다.;;진짜...영민하진 않네요. 사람들이...
대회에서 심사위원들이 점수 나쁘게 줬다고
그 자리에서 경찰을 불러 와서 심사위원들을 잡아들이는 정도의 권세를 누리다 보니
그 정도는 다 뒤처리하고 덮어주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막 저질렀나봐요
살면서 한마디로 "감사"받는걸 안해본 인간들이라 그렇죠..
청와대 물건 구입을 편의점 물건구입과 비슷한 개념으로...
공/사 구분도 안되고
내돈=나랏돈
개념없엇다는 증거
진짜 미친년들
저도 그 생각 했어요
지네 돈 많은데 왜 그걸로 안했을까
기록으로 남는걸 몰랐을까
인간적 양심이나 죄의식 이런게 없는것 같아요
남 눈치보는 것도 없고..부끄러움도 모르고
필요하다 언질하면 알아서 사놓은듯
탱자가 노처녀 사생활이라더라고 하더군요
쉴드칠걸 쳐야지
사생활에 누가 회사자금 써요?
그러다 짤리지..
문제가 되어도 다 덮어왔으니 별일없으리라 생각했을 듯해요.
애비가 그렇게 하는 거 보고 평생을 그렇게 살아온년들이라 뭐가 잘못인지 전혀 모름
빤스 한장이라도 국민 혈세로 사용!!! 나쁜뇬들임
옳고그름에 대한 판단이 아예 안되는
정신세계에 살고있으니까요.
청와대에서 반찬도 싸갔다잖아요.
그거 다 국민세금인데
국민세금으로 미용시술받고 반찬 받아먹고...
보고 배운대로 사네요...
도덕관이 남들과 다른 사람이잖아요
재단 만들어 800억 삥뜯보고도 뭐가 잘못이냐고 하는
사람인데
청와대 약품구입이 문제될거라 생각 안하죠
박정희 시절처럼 대통령은 어떤일도 문제 안되는줄
아는 어이없는 사고방식이죠
그잣대가 자기한테만 한없이 너그러워서
사상초유의 국정농단에도
반성은 커녕 억울해하고 있으니
한마디로 교정이 불가한 미친년을
대통령자리에 올려놓았으니 ㅜㅜ
40년동안 그렇게 살아와도 대통까지 됐으니
졸부들은 돈많아도 절대 사람들한테 베풀지않고
어떻게해야 저돈을 내호주머니에 넣을까 이생각만 하고있어요
당연히 그런 물품은 자기돈으로 사기 아까우니까
눈먼돈 찾아서 사겠죠
그와중에 탈모치료제는 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