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하도 보양식을 해놓으라고 해서 양장피를 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양장피 한번 해줬더니 하도 맛있다고 난리를 쳐서요. ㅠ.ㅠ
근데 양장피 할때 전복을 데쳐서 넣어보면 어떨까요?
많이 비릴까요?
남편이 하도 보양식을 해놓으라고 해서 양장피를 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양장피 한번 해줬더니 하도 맛있다고 난리를 쳐서요. ㅠ.ㅠ
근데 양장피 할때 전복을 데쳐서 넣어보면 어떨까요?
많이 비릴까요?
안비리고 맛있어요. 쫑쫑 썰어서 같이 먹으면 해삼보다 맛있어요.
그런데 소스는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날도 추운데 맛있었던 양장피 보다는 뜨끈한 국물의 보양식이 나을 것 같은데요.
전복도 괜찮고 소라도 맛있어요
남편이 열이 많아서 차가운 음식을 먹어야 해서요. ㅠ.ㅠ
소스는 그냥 겨자 소스요.
전복 시도해봐야겠네요. ^^
요리의 고수신가봐요.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양장피 레시피 좀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