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 잘 안 풀리는 얘기만 지인들에게 한다는 옛 알바 사장님.... 그심정이 이해가요
나이 많으시고 집 부자고
자식들도 그때 30중반쯤 나이들이었는데 다들 잘됐어요.
가끔 제가 알바하는 가게에 사장님 조카들도 왔는데
다들 잘사는집..... 학벌도 좋고.
근데 친구들 만나면 자식들 자랑보다는 자식들 안 풀리는 얘기를 위주로 말하신대요.
그땐 제가 많이 어려서 이해가 안갔는데 지금은 좀 이해가 가요.
가진 것이 많은 분이다 보니 자식들 잘 된거 주위에 얘기해봤자
질투만 살 테고.... 나중에 혹시 정말로 자식들이나 본인이 잘못됐을 때 아무도 손내밀어줄 사람 없을거고.
그런걸 생각한거 아니실까 하고 생각했어요.
생각해보면 사람은 가진게 많을수록 더욱 티를 내지 말고 겸손해야 하는 것 같아요.
시기, 질투 같은건 정말 엄청 파괴적인 감정이잖아요.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그런 감정을 안 느낄 수 있게 잘 조절(?)해야할듯....
1. ...
'16.11.24 1:26 PM (58.121.xxx.183)잘 된 자식의 잘 안된 점만 말하는 것도 교만의 일종이예요.
2. 그럼
'16.11.24 1:27 PM (211.49.xxx.218)그냥 아무 말을 안하는게 나을 듯 하네요.
3. ㅇㅇ
'16.11.24 1:27 PM (61.106.xxx.171)뭐 그렇다고 굳이 자식 깍아내릴것 까지야~
4. ...
'16.11.24 1:28 PM (58.121.xxx.183)자식 얘기는 되도록 안하는게 상책
5. ...
'16.11.24 1:34 PM (221.151.xxx.109)차라리 말을 안하면 되지 안좋은 얘길 왜 하나요
6. 요새
'16.11.24 1:41 PM (58.227.xxx.173) - 삭제된댓글나와서 자랑질 하면 모지리 처럼 보여요. 그분이 현명한듯.
7. abc
'16.11.24 1:43 PM (222.120.xxx.206)그런 계산하는 것도 별로요.
자기 자랑도 하고 맞장구도 쳐주고.
그게 사는 재미고 순수한 거 아닌가요.8. ㅎㅎ
'16.11.24 1:47 PM (218.157.xxx.86)정말로 소중한 것은 감추고 얘기 안하죠. 내 새끼보다 내 부심이나 감정배설이 더 중한 사람들이 자식 얘기 입에 올리는거고.
9. 근데
'16.11.24 1:53 PM (210.210.xxx.234)저런 분들 아무 말없이 가만 있으면,사람들이 재수없다 그래요ㅎ
뭘 해도 트집잡히기 좋은,잘풀린 사람인거죠.10. 여유있는
'16.11.24 1:54 P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사람이 무슨 말을 해도 교만하다고 질투하죠. 사람들은
11. 저도 그래요.
'16.11.24 2:21 PM (218.48.xxx.197)남편, 자식 얘기는 아무래도 자랑은 안해요.
어차피 알게 될 일은 그냥 얘기하구요.
그 이유는...제가 남편이랑 한없이 나빠봤기 때문이에요.
그때 행복하다 하는 사람을 보면 더더욱 비참했어요.
지금은 그럭저럭 서로 이해하고 잘 살지만
행복을 전시하고 싶지 않아요.12. ....
'16.11.24 3:48 PM (125.186.xxx.152)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말 안해도 결국 다 티나던데요.
말 안하고 있어도 친해지면 나도 모르게 말이 술술 나오는데.
제 불행이 남에게 기쁨이 되는거까진 못봤어도
남에게 위안되는건 봤네요.13. 맞짱구
'16.11.24 6:27 PM (221.145.xxx.83)잘 된 자식의 잘 안된 점만 말하는 것도 교만의 일종이예요. 222
자기자식과 같은고등학교 다니던 애가 ... 같은대학(SKY) 입학하게 되었는데
그아이 엄마가 ... 자기한테 전화했는데 기분나빴다고 말하던 어떤아짐..
왜 기분나빴냐고 물으니
자기자식과 같은급이 아닌데 같은대학 입학했다고 같은등급인냥하는게 기분나빴답니다.
그럼 자기아이가 훨씬 공부잘한거야? 물으니
그걸 말이라고... 우리애보다 훨씬 못했는데... 어디 비교하냐고... 헐 ~
내아이 공부안해 밉다는 말에 ... 왜 자식 구박하냐고.. 그러지말라고 공부가 다가 아니라면서
자기자식은 공부외에는 세상 어떤 일에도 관심없다고... 맹하다고합니다.
맹하다고말하는걸 듣고 있으면 진짜 역겨워요.14. ...
'16.11.24 6:55 PM (86.144.xxx.249)저런 사람있어요.사람들이 자기 질투하는 줄 알고 일부러 더 안좋은 얘기만 해요. 저도 동정하고 불쌍히 여기고 그랬는데 알고보면 나보다 더 잘살고 더 잘나가서 일부러 저러는 거임. 저도 저런건 별로 안좋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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