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 60대후반 노인부부와 딸이 살아요.
저희 베란다하고 계단창문하고 정말 가깝거든요.
정말 새벽부터 저녁까지 수시로 터는 윗집때문에 문을 열고 살수가 없는데
주방이 베란다 바로 옆에 있어서 음식을 해먹고 살수가없는데
아직까지 단한번도 얘기 안했는데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것 같아요.
이렇게 이불.매트.발매트 할거없이 방망이로 탕탕 터는건 얘교에요.
층간소음으로 사이도 안좋은데 이불털기까지 너무 한거같아요 윗집.....
계단에서도 저렇게 터는데 베란다에선 안털고 살리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