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산호 나왔을 때가 재미있었는데
지금 하는 시즌 15는 그야말로 작은 사장의 우유부단함을 그대로 질질 끌고 가는데
정말 보기가 힘드네요..
작년에 산호가 구애하는 걸로 끝내놓고 이번 시즌은 산호가 어떻게 해서 안나오는지
구애한 건 어찌된건지 하나도 안다루니 황당할 지경..
이번 시즌은 그저 실망실망...
작년에 산호 나왔을 때가 재미있었는데
지금 하는 시즌 15는 그야말로 작은 사장의 우유부단함을 그대로 질질 끌고 가는데
정말 보기가 힘드네요..
작년에 산호가 구애하는 걸로 끝내놓고 이번 시즌은 산호가 어떻게 해서 안나오는지
구애한 건 어찌된건지 하나도 안다루니 황당할 지경..
이번 시즌은 그저 실망실망...
난 재미만 있던데 왜 그러셩
재밌기만 한뎅
결혼해야 함.. 미혼인 상황에서는 이야기거리도 고갈되었고 비현실적이기만 함..
그런데 지금 상황에서는 작은 사장보다 차라리 조동혁이 낫겠어요.
원래 오래 사귀는 사람 있어도 헤어지고 딴 사람 만나서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이 결혼 많이 하잖아요.
재미없다는 의견도 많더라구요
저는 안보지만..
역대 최악의 시즌인듯.
진짜진짜 재미없죠........
왜그럴까요.........
이승준은 왜 또 도망가는 건지............
그리고 아닌데?? 라는 대사 하는 신입 여직원은
키가 넘 작아서 그런지 옷발이 너무 안받고......
암튼......
그래도 전 혁규보는 낙에 봅니다.
혁규 넘 매력적!!
ㅋㅋㅋㅋ
암튼....
그래도 영애씨 넘 좋아요~~
점점 재미있어지겠지요~~~
저도 그리 생각했네요.
워낙 전편들이 재미있어서,, 좀 몰입도가 쳐지네요.
영애씨 절친좀 나왔음 좋겠어요. 과장 와이프요.
지금나오는 수민이랑 생김새가 좀 겹치지만
걸걸한 친구와의 격의없는 대화가 그립네요.
그전에는 주변인들도 개성있고 정감이 갔는데
이번 주변인들은 왜~~ 정들이 안가나 몰라요.
저는 안봐요.
아름사 그립고 그러면 예전 시즌꺼 가끔 찾아보곤 합니다.
제 마음 속에서 영애씨는 시즌 11에서 끝났다 여기고 있어요.
초창기부터 오랫동안 영애씨를 봐서 그런지
채널 돌릴 때 우연히 잠깐 지순이나 서현이 나오면 옛생각 나곤 하지요.
그래도 열심히들 제작하고 있을 터이니 이왕 보신다면
재미있게 보세요.
산호는 지가 바쁘다고 계약 안해서 안나오는거죠
그래도 안하는거 보다 계속 방영하는게 어딘가요
산호는 지가 바쁘다고 계약 안해서 안나오는거죠
그래도 안하는거 보다 계속 방영하는게 어딘가요
정감이 안감
지겨워요 변화가 없음
시즌 중간에 안끝나고 해주는게 어디예요.영애씨 다시볼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나름 이번 시즌도 정붙이면 재미있어요 넘 미워하지 마세요
제가보기엔
결혼해도 이리뛰고저리뛰고시집살이에 할얘기많을수있는데
왜결혼을 안시키죠?
시즌끼리 연결도안되구
어머 저는 너무재미있게보고있는데요;;;ㅎ
이승준이랑 연결 안됐으면좋겠어요. 징징거리는게 영ㅡㅡ 저는 그영애가 승준씨버리고 동창이랑 잘됐으면좋겠더라구요ㅎㅎ
그리고 혁규씨는 정말ㅋㅋㅋㅋㅋ영애엄마가 혁규구박하는것도 너무웃기구요ㅋㅋㅋㅋㅋ
영애씨 결혼은반대예요. 막돼먹은영애씨의 묘미는 영애의 여러 연애이야기죠ㅎㅎㅎ
재미 있을리가 있나요!
뉴~~우스가 제일 재미있는데...
전 아름사 나오는 건 못 보고..
낙원사 나오는 것 부터 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그리고 작은 사장이랑도 응원했는데..
화요일 작은 사장의 그런 우유부단한 태도에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시청자 게시판 팬들 때문에
드라마 내용 바뀌는게 이해 되더라고요.
그래도 제일 재미있는 드라마에요.
진짜 혁규 넘 고마워요. 아침드라마에서 천하의 젠틀남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영애씨에 출연해 줘서 ㅋㅋㅋ
처음에 나영이가 인도 여행 다녀온 오빠라고 소개시켜줬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영채 몰래 미팅하려고 가명 쓴 적도 있었는데 그때 내 이름은 고..고세원!! 그랬던 것도 생각나고..
재미있게 보고 있고, 작은 사장이 영애 엄마 무서워하는것도 이해가고 재밌는데,,
마지막에 도망가는데,, 짜증이 확....
조똥이 멋있게 나와서 볼만은 한데..작은 사장아...언능 정신 차려라잉....
혁규도 얼른 가장 노릇좀 제대로 하고..
전 영애 엄마보는 재미로 봅니다.
진짜 혁규 넘 고마워요. 아침드라마에서 천하의 젠틀남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영애씨에 출연해 줘서 ㅋㅋㅋ
처음에 인도 여행 다녀온 나영이 오빠로 쪼리신고 나왔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영채 몰래 미팅하려고 고세원이라는 가명 쓴 적도 있었고...ㅋ 추억돋네요
이번 시즌은 정말 혁규땜에 봐요
쭉 자기 캐릭터 살려가는게 거의 혁규밖에 없는듯
이번 시즌 영애엄마 너무 짜증만 내죠 전에는 그래도 귀엽고 인간적인 면도 많았는데 이번엔 개인적으로 안좋은일 있나 싶게 화내는 연기만 하시더라구요
윤과장 개지순 캐릭터 넘 죽어버렸고, 특히 개지순
지원이랑 대독 보고싶어요~ 특별출연이라도 했으면
요번엔 결혼 했음 좋겠어요. 작은사장이 무슨 일이 있긴 있는거 같죠? 병원에서 전화받은게 무슨 일 터진거 같던데..
아닌데??!!재밌는데..ㅋㅋ
소~~름끼치게 재미있는것은 아니나.
시청률 걱정따위는 넣어둬넣어둬!!!
근데 지난 tvN시상식에서 상 안준건...진짜..이런 오사랄~!!
암튼
갠적으로
이번 시즌 주인공은 혁규!
저도 재밌게 보고있어요~
하다하다 이젠 조사장까지 귀엽다능 ㅋ
갠적으론 산호보단 승준사장이 더 좋음.
윗님. 음성지원 되네요.
요랫만에 용주 나와서 반가운데 도지원하고 대머리 독수리 사쟌님도 보고 싶어요.
혁규 여동생으로 김나영도 나왔었는데...나와서 시누이 노릇 까메오로 한번 하고 가면 좋은데
김나영이 셀럽이 되서 나올지 모르겠어요
있을때가 좋았지,막영애 시리즈가 길어지니 영 재미가~
산호는 자기가 출연안하는거 아니라고 했던거 같은데요
처음같이 한결같은 인물은 혁규뿐인듯
그런데 한편으론 혁규 잘 나가니 제작진에서 그 위상을 배려해줘서 예전보다 더 많이 나오는 거라 생각했어요
아무튼 지금 출연진도 그닥 불만은 없지만 예전 영애씨 드라마의 독특한 매력은 많이 없어졌다 싶네요
1회부터 쭉 재밌게 봤는데요
14회 후반쯤부터 재미가 살짝~ 떨어지더라구요
지금은 처음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데로 재밌게 보고 있네요
발암 캐릭터들(정지순 라미란 조덕제)이
진상짓이 쫌 완화되어서
나름 편한 느낌도 있어요.
정말 지난 시즌 조덕제 땜시 부들부들 했었어요~
승준이 철없는거야 뭐~
착하기도 하고
나름 경제력도 갖추었고 시집살이 걱정도 없는데
믿음직스러움까지 있다면
쫌 너무 판타지스러워요^^
시즌1부터 쭉 재밌게 봤는데요
14시즌 후반쯤부터 재미가 살짝~ 떨어지더라구요
아무래도 시즌이 길어지다 보니
윗님 말씀처럼 처음의 독특한 매력은 아무래도 떨어진거 같아요.
요번시즌은 처음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대로 재밌게 보고 있네요
발암 캐릭터들(정지순 라미란 조덕제)이
진상짓이 쫌 완화되어서
나름 편한 느낌도 있구요.
정말 지난 시즌 조덕제 땜시 부들부들 했었어요~
승준이 철없는거야 뭐~
착하기도 하고
나름 경제력도 갖추었고 시집살이 걱정도 없는데
믿음직스러움까지 있다면
쫌 너무 판타지스러워요^^
재미가 없어요....
산호랑 연애할때가 제일 알콩달콩했는데...
영애 친구로 나왔던 지원이 궁금.
시즌 몇이었는지 기억안나는데 노래방 씬에서 술먹고 '쏘리 쏘리 쏘리' 노래 주절거리는데
넘 자연스러웠는데. 연기 안하시나.... 참 주위에 있을법한 캐릭터, 리얼한 연기였는데.
영애 어머니는 왜 뿌리염색을 안 하시는지..ㅎㅎ 혁규가 쵝오~!
전 재있다규요~ ㅋㅋㅋㅋ 영애 연애도 재미있지만 낙원사 사장의 연애기도 생겼으면 좋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