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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and Take라는 책 읽고 있는데 흥미롭네요

애덤그랜트 조회수 : 1,451
작성일 : 2016-11-24 11:52:22

애덤 그랜트라는 젊고 유능한 학자가 2014년에 쓴 기브 엔 테이크를 요즘 읽고

있어요. 끝까지 다 읽어야 확실히 소감을 말할 수 있을 거 같긴 한데

지금은 삼분의 일 정도 읽은 시점이라...

저자는 성공의 제일 위에 오른 사람들이 다 Giver, 남에게 잘 베푸는 사람들이라고 하네요.

matcher는 남이 나에게 해주는 만큼 나도 그만큼 해주는 유형,

가장 성공 못하는 유형은 taker 남의 것을 취하기만 하는 유형이라고..

Taker 중에 크게 성공하기도 하지만 결국엔 몰락한다고..

솔직히 한국을 보면 Giver가 참 드물지 않나요..

나부터도 기버가 아닌지라...

청기와 그분도 그렇고, 권력 부패층은  국민의 것을 다  가져간 taker 이지 않나 싶어요

사실 주변에도 널린게 taker 같아요


암튼 다 읽어봐야겠어요

IP : 121.161.xxx.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자요
    '16.11.24 11:59 AM (175.223.xxx.35)

    기브할수록 자기의 영향력도 높아지는 거랬어요

  • 2. ...
    '16.11.24 12:13 PM (180.70.xxx.35)

    결론이
    기버쪽이지만 양쪽의 조화 아닌가요?
    결론 부탁드려요

  • 3.
    '16.11.24 12:13 PM (211.36.xxx.222)

    Taker는 나중에 다 파악이 되니까 누가 바보처럼 그 옆에 붙어 있지 않고 속 뻔히 아니까 고급정보 절대 안주죠.
    사소한 이익은 챙기겠지만요.
    Giver는 그릇을 타고나야 하는것 같고요.

  • 4. 맞아요
    '16.11.24 2:58 PM (211.36.xxx.166)

    우리나라 사람들 성향 자체가 다 taker쪽인거 같아요
    호구되거나 호갱님 되는걸 세상에서 젤 무서워하잖아요.
    하나라도 손해 안보려 하고
    회사에도 기본 한팀 두명쯤은 절대 밥도 커피도 안사고 늘 얻어먹기만 하잖아요
    그릇이 작고 큰일에 관심이 없더라구요. 결국 매력없어서사람이 안붙고 성공은 물건너갑니다

  • 5. ㄱㄱㄱ
    '16.11.24 4:05 PM (183.107.xxx.103)

    미국학자인가요? 합리적인 사회면 그게 맞을지도...적어도 한국보단 미국이 훨 합리적이니까..

  • 6. 미국학자 맞아요
    '16.11.24 4:17 PM (121.161.xxx.44)

    31살에 와튼스쿨 종신교수로 임명된 사람이에요, 아직 삼분의 일밖에 못읽었지만
    이게 정녕 미국이라서 가능한 얘기일까요?
    읽다보니 자괴감 들고.. 내가 이러려고 한국민인가 싶고..

  • 7. 우리나라는
    '16.11.24 9:41 PM (210.222.xxx.124)

    특이한 부분이 있어서 좀 다를 듯 해요
    주면 줄수록 호구로 알고 더 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그래서 좋은 마음으로 베풀다가도 상대방의 속셈을 알게되면 정 떨어집니다
    그래서 베풀기를 멈추면 니가 그럴 줄 알았다,,,,착한 척하더니 속보인다고 욕을 해요

  • 8. //
    '19.5.20 9:02 AM (39.7.xxx.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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