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에서 김치를 사서 활용하는 방법이었는데
김치통에 생무 적당히 잘라서 그 위에 시판김치를 덮어서 나중에 깍뚜기로 먹는다는 글이었는데
혹시 아시는분~~, 좌표 좀 알려주세요
1인이라 김장대신 저런 방법으로 깍뚜기 욕구 해결해 보려구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글 죄송) 예전 글 찾아요
미리 조회수 : 442
작성일 : 2016-11-24 11:07:18
IP : 210.108.xxx.1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1.24 11:13 AM (106.250.xxx.178)그 글은 안봤지만
깍뚜기랑은 맛이 다를걸요.
저희 집에서 김장이 좀 짜게 되면
무 좀 잘라서 군데군데 넣어 두었다 먹거든요.
그렇게하면 무김치가 되기는 한데
깍뚜기랑은 맛이 좀 달라요.2. 미리
'16.11.24 11:24 AM (210.108.xxx.131)네네..무김치라고 쓰기가 모해서 원글에 저렇게 썼는데
무김치를 씹고 싶어서 ㅎㅎㅎㅎㅎ3. ...
'16.11.24 11:31 AM (106.250.xxx.178)아..그러시군요. ^^
다른 분은 어찌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별다른 방법없이 무 듬성듬성 잘라서
배추 김치 사이 사이 묻어두었다가 보면
김치 익으면서 같이 양념도 배고 익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