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국으로 단기파견 나갈 경우 집과 차는 어떻게 하시나요?

.. 조회수 : 1,522
작성일 : 2016-11-24 00:17:04

신랑이 2년 예정으로 미국으로 파견 근무를 가게 될 것 같아요..


남편은 지금 가지고 있는 차를 팔고 가자는 입장이고,


저는 2년 뒤에 한국 돌아와서 어차피 다시 차를 구매해야 하니그냥 놔 두고 가자는 입장이에요.


지금 중고거래 시세는 1400만원 정도(2010년 구매) 하나봐요


한국 돌아와서 비슷한 차량을 새 차로 구매하려면최소 3000만원 정도는 들텐데...


전 2년 금방 가는데 친정이든 시댁이든 놔 두고 가는게 좋을 것 같은데,

(그대로 주차만 해 두고요, 한달에 한번 정도 시동 걸어 주거나 아파트 단지 내에서 한 바퀴 도는 것 정도는 해 줄 것 같아요)


남편은 무조건 팔고 가고 싶은 가 봐요.


답변 부탁드려요.

IP : 61.98.xxx.1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년
    '16.11.24 12:22 AM (223.17.xxx.103)

    차를 놔두면 폐차신세 되고 못타요
    아마 고치는 가격이 더 들듯...
    파는게 맞아요

    집은 월세 싸게 주세요 욕심내지말고,,2년 맞추려면 그게 나아요

  • 2. 경험자
    '16.11.24 12:26 AM (1.236.xxx.90)

    4년 와국에 있다 들어온 경험자 입니다. 차는 물론이구요. 왠만한건 다 아껴야 합니다. 이사하면서 비용지출도 꽤 많습니다. 맘이 붕 떠서 돈을 막 쓰게 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다 아깝네요 ㅠㅠ 그때 아껴둘껄... 새차를 샀지만 빚으로 샀네요.

  • 3. 차는 팔고
    '16.11.24 12:27 AM (59.14.xxx.37)

    집은 전세 혹은 월세주시고
    가구는 방하나에 몰아넣고 다녀오세요.
    그대신 전세 월세 시세보다 덜 받으셔야겠죠ㅡ

  • 4. ..
    '16.11.24 12:42 AM (61.98.xxx.176) - 삭제된댓글

    차는 팔겠어요.

  • 5. 차는
    '16.11.24 1:14 AM (223.17.xxx.103)

    중고사면 돼요

    2년 놔둬 묵힌 차나 중고차나 매한가지

  • 6. 경험자
    '16.11.24 1:18 AM (211.46.xxx.42)

    차는 사용하지 않으면 고장나요. 2년 동안 시아버지가 어쩌다 항두번 몰아주셨는데 돌아와보니 못 쓰게 돼서 폐차하고 새로 싰어요.
    집은 전세 저면 망가질 것 염두하셔야...저희도 한방에 몰아서 가구 가전 다 쑤셔넣고 갔는데 가전은 다 망가졌어요. 냉장고 세탁기 같이 물 쓰는 가전은 안 보이는 곳에 곰팡이 피어서 냄새도 안빠지고..방 안에 제습제 왕창 넣언놓고 갔는데도 2년을 환기 안되는 방에 있다 보니 가전은 다 망가져요. 큰 가전 차 다 처분하시고 가세요. 저희는 미국에서 가구를 사서 들여왔어요. 싸고 이쁜 가구 많아요.

  • 7. 나도 미국 이년째
    '16.11.24 1:31 AM (50.137.xxx.131)

    저희는 다 팔고왔고
    주위에 가전 놓고오신분들 일년에 이미 곰팡이 났다고 다시 사더라고요.

    차는 일년 보험료가 거의 백만원
    누가 빙빙 돌아주는것도 민폐고 그럴것같아
    팔았어요

    가서 다시 중고로 살 생각

    근데 이주하며 공중분해되는 돈 들은 각오하셔야. .

  • 8. 제경험상
    '16.11.24 2:23 AM (173.63.xxx.135)

    안식년이나 주재원으로 단기 1년에서 2년사이 외국나가 살다오면 정말 이것도 저것도 아닌 붕떠서
    돈이 엄청 들어요. 아무리 회사에서 집세해주고 뭐해주고 해도 어정쩡한 기간때문에 살수도 안살수도 없는
    것들이 정말 많아지고요. 오년정도 나가는거면 그러려니 하는데,2년미만은 정말 뭐랄까 애들 교육도 그렇고...
    경제적으로도 기본적으로 이나라 저나라에 뿌리게 되는 돈이 많아서 신중해야 겠더군요.
    차는 누가 탈 사람이 있으면 가족중에 보험을 같이 쓸수 있기때문에 그게 가장 좋아요.
    2년후 차 다시 사려면 큰돈이 들고요. 집이 자가라면 월세주고 그것도 가족에게 봐달라고 해야죠.
    2년이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절대로 긴시간도 아니거든요. 일년 정신없이 이주하고 시간가고 그이후엔 좀 안정됬나
    싶으면 다시 이삿짐 싸야 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1996 82커피부스 어디있나요? 4 82 2016/11/26 2,002
621995 82깃발 어디? 7 냉면좋아 2016/11/26 1,348
621994 집회.시위얘기 들으면 울컥해요... 1 ... 2016/11/26 624
621993 배추 몇시간 절이는 시간등 전반적으로 궁금한게 있어요 4 .. 2016/11/26 1,759
621992 김진태 전용 수저 식당 근황.jpg 11 망했다네요 2016/11/26 7,009
621991 순실이 다시 독일행 비행기 태워버림 1 한결 2016/11/26 3,188
621990 어제팔에 화상.입었다던 사람이에요 2 2016/11/26 1,189
621989 죽쒀서 개 주는 일 없어야... 1 편지 2016/11/26 738
621988 가습기만 쓰면 감기, 기침에 시달려요 14 가습기 2016/11/26 18,298
621987 급급급..근생 전세 계약시 확정일자 대신 근저당?? 1 촛불지지 2016/11/26 1,322
621986 갈비찜하는 갈비가 영어로? 3 이와중에 2016/11/26 4,189
621985 홍@반점가보셨나요 5 백요리 2016/11/26 1,343
621984 생탱자를 찾습니다. 30 박근혜퇴진 2016/11/26 3,000
621983 지금 광화문역 2 하야하야! 2016/11/26 1,901
621982 집떠나는남편 4 안전 2016/11/26 2,424
621981 절인 배추는 사면 그날 바로 김장 해야 되나요? 3 김장 2016/11/26 1,816
621980 전농의장 김영호 대치 중 머리손상 4 ... 2016/11/26 1,279
621979 박근혜에게 촛불 쥐어주고 연예인보러 가자하면 5 웬지 2016/11/26 1,224
621978 (끌어올림)부산 82쿡 댓글러님들 좀있다 뵙겠습니다. 9 뮤즈82 2016/11/26 860
621977 저는 키작고 가슴있는 스타일인데요 29 2016/11/26 5,965
621976 광화문 하야커피 현장입니다 42 불면증 2016/11/26 13,070
621975 용인맘,분당맘 멋지네요!!!!감사해요 17 감사 2016/11/26 3,738
621974 지금 문재인.. 동영상 보면서.. 11 1234 2016/11/26 1,740
621973 광화문 날씨상황좀알려주세요. 6 즐겨찾기이 2016/11/26 1,346
621972 농민분들께 패딩 24 ... 2016/11/26 5,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