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겠다 오래못가겠다 했는데
지난주에 우연히 창천동편보고 재밌더라구요
감동도 있구요..
그리고 오늘 일부러 본방사수했는데 재미나네요
지금 찾아간집,,,아주머니 요리솜씨가 좋으신듯요
눈으로만 보기에도 맛이 느껴져요
좋은취지의 방송같아요 잼나네요
..재미없겠다 오래못가겠다 했는데
지난주에 우연히 창천동편보고 재밌더라구요
감동도 있구요..
그리고 오늘 일부러 본방사수했는데 재미나네요
지금 찾아간집,,,아주머니 요리솜씨가 좋으신듯요
눈으로만 보기에도 맛이 느껴져요
좋은취지의 방송같아요 잼나네요
이상하게 깅호동씨 나오는 프로는 패스~하게되요
깅호동씨 나오는 프로는 패스~
시끄러워서 싫어요..
이경규가 조용하고 브레이크를 밟아줘서 강호동이 시끄러운게 잘어울려요. 생각보다 재밌어요. 암사동꺼랑 송월동편은 덜재밌네요.
밥을 빨리 얻어먹어서 마음이 편하긴한데 퇴짜맞는 재미가 반감됨ㅎ
짐 보고 있네요 위 윗댓금님들 생각도 그럴수 있겠죠 .. 근데 이프로 잼있네요 평범한 시민 소소한 이야기에 밥상 .. 일본 프로그램도 비슷한게 있었어요 큰 주걱들고 저녁시간 아무집에 불심으로 들어가서 무방비 상태 소시민 저녁밥상 소개하는거.. 나름 잼나서 이거 베낀거 아냐? 했었네요 ㅎ . 만에 허나 울집에 온다면 ... 방송사고 ㅋㅋㅋ
오 비슷한컨셉의 프로가 있군요
그냥 길거리 찾아헤매다가 오로지 밥만 얻어먹는거보다
사연이 끼니까 재밌네요
창천동을 가니까 화면에서 보여주는 신촌풍경도 반갑고
청춘들이 말하는 고민 관심사 얘기 듣는것도 좋고
하숙집이라는 주거형태를 보는것도 올드하고 신기하면서도 흥미로웠어요
다음주에는 어느동네 가려나요ㅎㅎ
전 이경규씨 강호동씨 둘다 좋아요ㅡ
뉴스때매 딴 프로는 다 시시해요
웃음을 주네요~
재밌어요
강호동 나오면 패스
얼마전 그 프로에 나왔던 동네가 예뻐서 잠깐 틀어놨는데
그 강호동의 째지고 소리만 질러대는 모습에 ... 정신차리고 패스
전 강호동 활기차서 좋던데,,,
의리있고 공손하고 재밌고,..
싫어하는분들도 꽤 되네요....ㅜㅜ
트렌드에 안 맞는 프로네 폭망이겠군 했었는데
우연히 보니까 괜찮더라고요. 훈훈하기도 하고 재미도 있어요.
말그대로 돼지 멱따는 목소리 극혐.
재미도 없고 이 사람 그만 보고 싶어요. 정신 사나워요.
저도 강호동 시끄러워서 싫어요.
목소리 듣고 있으면 심신이 피곤...
재밌어요 그리고 이경규랑 강호동이랑 잘 어울려요
강호동은 낯 가리지 않고 사람들한테 막 말 걸고 나대는데
이경규는 그러지 말라면서 훈계하는데
강호동한테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이경규 뿐이잖아요
그래서 둘이 티격태격 하는데 그게 은근 웃겨요
재밌어요 그리고 이경규랑 강호동이랑 잘 어울려요
강호동은 낯 가리지 않고 사람들한테 막 말 걸고 나대고
이경규는 그러지 말라면서 훈계하고 구박하는데
강호동한테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이경규 뿐이잖아요
그래서 둘이 티격태격 하는데 그게 은근 웃겨요
강호동 나오면 무조건 패스
돼지 멱따는소리 듣기싫음
나영석프로중. 유일하게 안보는게
신서유기
잔잔한 재미가 있네요.
시끄럽긴해도 어른들께 공손하고 예의바른 모습 보기 좋네요
요즘은 그렇게 시끄럽게 얘기 못해요 ㅎㅎ
이경규가 목소리커도 쿠사리주고
지나가는 시민들한테 뭐하나 묻기만해도
왜 니가 진행하냐고 쿠사리주거든요
둘이 완전 케미가 맞아요
어제 동화마을 편 잔잔하고 감동이더라구요
그 60대부부 20대청년 스토리가 끼니까 너무 뭉클하고 좋네요
저도 강호동 불편해서 안봅니다
ㅋㅋ강호동씨 여기서 많이 까이네요~
지난번 아는형님도 강호동때문에 안본다는 댓글많았는데..
저는 팬도 아니지만 그분 방송스타일은 좋은데요
이경규가 그만 말하라고 해서..강호동 생각보다 안시끄러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