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반 친구에게 남자짝꿍이 ㅅㅅ하자고 톡을 보냈대요
친구는 저희딸에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물었다는데 딸가진 엄마로서 남의일 같지가 않아서요
친구가 날라리는 아닌데 평소에 ㅅㅅ라는 단어를 장난처럼 입에 올리고 남자아이들 엉덩이도 툭툭 치고 다니나봐요
저는 두 아이들 엄마도 잘 잘 모르는데 이럴땐 어찌해야 하나요?
아직 ㅇㅓ리게만 봤는데 아이들끼리 그런 얘기를 직접 하는건 충격이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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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친구 얘기
카톡 조회수 : 1,380
작성일 : 2016-11-23 23:47:34
중1 딸이 말하기를
IP : 125.186.xxx.8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샤베
'16.11.23 11:58 PM (202.136.xxx.15)담임샘한테 얘기 하세요.
2. ???
'16.11.24 12:03 AM (115.171.xxx.6)그 아이 엄마가 알아서 할일이죠
괜히 끼어서 엮이지 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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