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씻어서 채반에 물을 빼고 있는데 베란다 선선한 곳에서
밤새 물을 빼야하나요??
큰맘먹고 절임배추 시켰는데 속상하네요
봄 겨울에 먹을 김치로, 5-6 시간은 여름 가을에 먹을 김치로 한다고 해요.
부재료 전부 갈아서 멸치액젓 많이 넣고 하는 전라도식 김치로 담가서 묵은지로 하시고 새로 사세요.
짠 김치는 양념만 아까운 것 같아요.
http://blog.naver.com/chssus66/220861965050
배추물기는 충분히 빼면 좋긴해요
근데
절임배추가 많이 짜면 정말 대략난감이예요
짠기뺀다고 물에 담궈둠 배추단맛도 다 빠지고
양념치대도 맛이 없더라구요
아이고 절임배추 씻으면 물러지던데
어떡한데요
물 많이빼지 마시고 그냥 담으세요
절임배추 씻지 말라고 하던데요
김치 양념을 싱겁게 하고 김치 통에 담을때 무를 썰어서 배추 사이 사이 넣으세요.
이미 씻으셨다니
물기 적당히 빼고 버무리세요.
담부터는
배추가 짜면 씻지말고
양념을 싱겁게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