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리양
'16.11.23 5:30 PM
(220.120.xxx.199)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에요... 알바소리 하는것도 자유지요
고소하는것도 자유구요...
2. 2번이
'16.11.23 5:32 PM
(14.138.xxx.56)
-
삭제된댓글
2번이 답이라고 정해 놓고 여기에 빗나가면 무임금 노동자가 되어버리는게 인터넷 세상이에요. 어게인 박근혜를 싫어했듯, 어게인 노무현을 싫어할 수도 있는데 그것이 우리 세상을 바꿀 유일한 길인 것 처럼 행동하는 팟방과 진보 게시판은 생각을 좀 해야할 것 같아요.
3. 허걱
'16.11.23 5:37 PM
(112.186.xxx.96)
그렇게 따지면 알바도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이니까 활동에 정당성을 얻겠습니다???
4. ...
'16.11.23 5:38 PM
(221.151.xxx.79)
이런 얘기 소용없어요. 빠와 까는 통한다고 하는 행태가 자신들이 그리 욕하는 쓰레기들과 전혀 다를바가 없는데 정의라 모든게 용납될거라 생각하니까요. 우리들끼리 북치고 장구치면 뭐해요 어차피 이 세상 우리와 뜻이 다른 50%와 살아가야하는데 입장바꿔 새누리당이 니들 탓이다 죽어라 욕한다고 우리가 1번 찍냐구요.
5. 윌리
'16.11.23 5:38 PM
(194.69.xxx.1)
15년전 인터넷이 얼마나 강력했는지, 정치인들이 인터넷을 얼마나 무서워 했는지 생각해보십시요
이제 정치인들 그 시절 만큼 인터넷 무서워 하지 않습니다.
다음 아고라가 왜 요즘 지지부진한가요
의견 교류를 통해 생각을 나누고, 다른이의 의견에 공조하며 여론을 모아 힘을 얻어야 하는데
비슷한 의견의 사람들만 남았을때, 결국 의견 확장의 의미는 퇴색 해 버립니다
6. 모리양
'16.11.23 5:39 PM
(220.120.xxx.199)
그러니까 알바 처단이 안되는거겠지요... 제발 좀 없어졌으면 합니다만.....
7. ㅕㅑ
'16.11.23 5:41 PM
(175.116.xxx.110)
예전 평화롭고 키친톡이 문전성시를 이루던 그때와 게시판을 언론 돌려막기용으로 사용하려는 국정원 알바들의 소굴이 되고 난 후의 모습은 다르긴 다르죠.... 이미 82 전담반이 만들어져 있다고 발표까지 한 마당에 뭔 알바소리가 그렇게 듣기 긿습니까? 알바야 오지마라 해야 정상 아닌가요? 친야성향이던 이 곳을 야당분열 혹은 문재인 욕으로 발라버리려는 저 흑심들이 내 눈엔 보이는데도요. 82가 예전부터 시청광장 전용깃발 만들어 시위하러 나가던 유모차부대의 전신과 같은 곳인데... 이곳까지 와서 박근혜 똘마니짓을 하려는 개망나니에게 욕하면 안되나요?
8. 허걱
'16.11.23 5:41 PM
(112.186.xxx.96)
그럼 알바가 아닌 사람한테도 알바라고 우기는 것도 자유니까 허용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세요?
9. 윌리
'16.11.23 5:43 PM
(194.69.xxx.1)
위에 제 의견에 부정적인 댓글이 달렸지만 그런다고 제가 기분 나빠서 욱하면 그건 토론도 의견 교환도 아니겠지요.
그래도 하나의 의견이, 어떤 생각이 다른이에게 영향을 주고, 그것이 세상에 먼지만큼이라도 긍정정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다
다만 두려운 것은, 잘났다 지적질 하는 말을,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싫어한다는 것이지요.
10. ㅇㅇㅇ
'16.11.23 5:43 PM
(223.57.xxx.248)
국정원이 댓글조작했던 곳이고 지금도 하고있어요.
11. 잘모르시나요..
'16.11.23 5:46 PM
(223.62.xxx.13)
여기 국정원이 댓글조작했던 곳이고
지금도 하고있어요.. 222222222222222
12. 단지
'16.11.23 5:48 PM
(110.35.xxx.215)
의견이 다르다고 알바냐고 하지 않던데요
알바냐는 댓글이 달린 글들을 보면 분명히 눈에 확 띄는 특징이 있어요
나와 생각이 다르니까 넌 알바다! 이런 단순 눈리가 통하는 82는 아니죠
알바 소리 듣게하는 특징에 대해서는 입 아파서 생략 할게요
원글님이 어떤 글에서 알바로 몰렸는지 알지 못 합니다
그 예를 같이 링크로 올려주면 알바소리 들을 요건을 갖췄는지를 같이 고민해 드릴 용의는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실지로 82에 알바충이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3. 허걱
'16.11.23 5:49 PM
(112.186.xxx.96)
국정원이 댓글조작했던 곳이고 지금도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알바가 아닌 사람을 알바로 모는 행돋은 자제되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14. 허걱
'16.11.23 5:53 PM
(112.186.xxx.96)
단지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만은 알바나 벌레라고 하지 않는다고 확신하실 수 있으세요?
저는 그런 경우도 있다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누군가 저를 벌레라고 온갖 모욕을 퍼붓던 적이 있거든요
단지 정계의 특정 인물에 대한 평가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요
15. ...
'16.11.23 5:55 PM
(221.151.xxx.79)
좋은 글도 올라오지만 이중잣대 쩌는 곳 또한 82고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남자네 시어머니네 편가르기 하는 사람도 많아요. 오전에도 짧은 일상글 올렸다고 알바로 취급하던 글도 봤네요. 자기들이 무슨 82 빅데이터팀도 아니고.
16. ....
'16.11.23 5:55 PM
(39.7.xxx.144)
-
삭제된댓글
정말 말이 안통하는 족속들이 문빠들이죠.
문측에서 고용한 댓글부대같아요..
수상한 점이 한둘이 아니거든요
증거가진분들 많아요
문빠들 적당히 해라 개망신당하기전에
17. 모리양
'16.11.23 5:55 PM
(220.120.xxx.199)
그건 허걱님이 여기 분들과 다른 분이기 때문이겠지요 pc게임좋아하고 담배피는 남자분이시니....
18. 뽀득
'16.11.23 5:56 PM
(14.45.xxx.37)
국정원에서 알바전담반이 있는것도 팩트고, 그들이 선거조작 등 각종 여론조작을 하고있다는 것도 팩트이고
그 주 대상 중 한곳이 82 cook이란것도 팩트인데
알바의심간다고 얘기도 못합니까?
의심가면 의심간다고 할 수 있어야죠
솔직히... 너~~무 티나거든요
물론 티 안나는 경우도 있고, 알바아닌데 의심받을 수도 있지만..
암튼
의심가서 의심간다고 말할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맘에 안드는글에 습관적으로 "알바세요?" 이렇게 남용되는게 꼴보기 싫은건 이해하지만요
19. 알바가 아닌데
'16.11.23 5:57 PM
(110.35.xxx.215)
알바로 모는 일은 없어져야 맞죠
그러나 알바충이 버젓이 82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음을 우리는 알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한 그 알바충들이 분탕질 치는 일정한 패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모르고 있지도 않고요
다만 알바가 아닌데 미묘한 색깥의 차이로 알바로 오해를 받는 분이 있음에는 솔직히 안타깝고요,
중요한 것은 그 알바들이 도리어 일반 회원을 알바로 몰아가는 일도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점을 제가 빠트렸네요
몇 명이 조를 이뤄서 그 짓을 합니다
원글님이 그런 케이스에 걸린거 일 수도 있어요
20. 우르르 다보임
'16.11.23 5:58 P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25155&page=1
댓글 업무 폭주로 참사 발생
21. 무슨
'16.11.23 5:58 PM
(39.7.xxx.93)
시국만되면 알바 알밥...몰아대는거에 진심 질립니다.
22. 허걱
'16.11.23 5:59 PM
(112.186.xxx.96)
지금 저보고 pc 좋아하고 담배 피우는 남자라고 말씀하신 건가요?ㅎㅎ
이거 참 유쾌하다고 해야 하나... 강제 성전환 당하니 뭐랄까 황당하네요
담배도 피우고 컴퓨터 게임도 좋아하지만 남자는 아닌데요ㅋ
23. 윌리
'16.11.23 5:59 PM
(194.69.xxx.1)
그렇겠지요, 이미 알바의 실체가 있었음은 여러 경로로 확인 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알바라는 말을 너무 쉽게 쓰고 있습니다.
쫌만 다른 의견 나와도, 쫌만 기분나빠도....
좀 엉뚱한 이야기지만,
현실에서 왜 폭력시위보다 비폭력시위가 더 강력할까요
맞은 만큼 되받아치는 것보다 오히려 넓게 포용하는 것이 더 강력할까요
노무현의 죽음은 절망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죽음이 통합의 밑거름이 되길 바랬습니다.
아래는 임기말 청와대에서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말입니다.
미국은 남북전쟁이라는 내전을 통해 엄청난 갈등과 미움이 있었지만 그걸 극복하고 통합했습니다. 그거 정말 힘든 일인데 그게 가능했습니다.
죽어버렸거든요, 남부의 눈물과 미움의 대상인 링컨이 그 눈물을 다 마시고 죽었기에 미국은 하나로 통합될 수 있었습니다.
그분의 죽음 소식을 듣고, 위의 말이 생각나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죽어서라도 통합을 기대했을 그분의 장례식에서, 노사모는 문상객을 가려 받았습니다. 그래서 전 또 화가 났습니다.
저도 문상 온 누군가가 죽이고 싶도록 미웠습니다.
하지만 그 문상객을 모욕한다고, 내 한이 풀리지 않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 만들어야 한이 풀립니다.
헌데 고작 문상객 모욕하는 것으로 한을 풀려는 인간들이 너무 미웠습니다.
다른 의견 가진 사람, 생각 다른 사람을 설득해야 사람 사는 세상 옵니디
의견 다른 사람 무식한 인간들에게 다른 방법 있나요?
그 길을 가자는데, 왜 생각 다르다고 모욕합니까
어려서 부터 부모님에게 들었던 의견 한 마디 했다가, 무뇌아, 알바 소리 들은 사람은 다른 논리가 아니라 그 모욕이 싫어서 1번 찍습니다.
박근혜 악행이 들어나서 황당했다가도, 조롱하는 눈빛을 볼 누군가가 싫어서, 몰래 1번 찍을 인간이 얼마나 많을 까요
저도 그렇고 인간이란 이렇게 연약한 존재입니다.
약하기 때문에 1번 찍는 거지요 그 약한 사람을 이끌어야 내 한이 풀립니다.
24. 우르르 다보임
'16.11.23 5:59 P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25155&page=1
댓글 업무 폭주로 참사 발생
25. 허걱
'16.11.23 6:00 PM
(112.186.xxx.96)
지금 전 이 게시글에서 댓글로 또 전형적인 왜곡 비아냥을 경험했군요ㅋ
26. 위에
'16.11.23 6:00 PM
(175.213.xxx.30)
뽀득님.
원글은 알바에게 알바라고 하는게 문제라는게 아니라..
님이 말한 것처럼 '자기 맘에 안드는 글에 습관적으로 "알바세요?"라고 남용하는 걸 말하는 거잖아요.
그게 핵심입니다.
특히 문 지지자들이 심하더라구요.
문재인 잘못된 점 지적하면 바로 알바에요.
이건 아니잖아요?
27. ....
'16.11.23 6:01 PM
(39.7.xxx.144)
-
삭제된댓글
문빠들이 알바로 모는건 일부러 그런거에요
아닌줄 알면서요.
저들이 알바로모는 사람들은 안철수 지지자와 이재명 지지자들이에요
즉 다시말해 문재인에게 불리하다싶은 글은 무조건
일부러 알바로 모는것이죠.
사실 본인들이 알바짓을 하기때문에 그렇게 댓글알바에 대해서도 잘 아는것이라 생각하구요
28. ....
'16.11.23 6:02 PM
(39.7.xxx.144)
-
삭제된댓글
바람 많이 피는놈이 마누라도 의심하듯이
29. 위에 벌써
'16.11.23 6:03 PM
(110.35.xxx.215)
협업 나왔네요
단독으러 판 벌이는거랑
댓글로 판 키우는 것 중에 어떤게 더 돈이 되는지..?
아님 글자 수로 먹을까요?
궁금해요
30. ㅇㅇ
'16.11.23 6:04 PM
(223.62.xxx.112)
-
삭제된댓글
알바가 있겠죠. 알바가 날뛴다고 칩시다.
그걸 이길 수 있는 건 논리와 근거를 든 차분한 반박이죠.
그럼 그 글을 읽는 사람들이 판단하겠죠.
그런데 언제부턴가 논리도 근거도 자신없어 떼쓰는 아이처럼
넌 알바야 하니까 사람들의 마음을 얻지 못하죠.
또 한 사람의 마음이라도 돌려야 정권교체가 될 텐데
내편 아니면 꺼져 하는 반응이야 말로 알바가 원하는 반응이겠죠.
안타까우니까 원글님 같은 글도 쓰는 건데
절대 못 알아 들어요. 오죽하면 저런 사람들은 차라리 가만 있어 주는 게
도와 주는 거란 생각까지 들까요.
31. 윌리
'16.11.23 6:06 PM
(194.69.xxx.1)
-
삭제된댓글
누가 저에게 알바 소리했다고 이 글을 쓰는 게 아닙니다
누군가가 그냥 무난한 수준의 다른 의견을 못 참고 알바 운운하는 소리가 너무 싫어서 입니다.
너무 자주... 게시판에 침 뱉는 결과라는 거지요.
32. 알바
'16.11.23 6:06 PM
(59.22.xxx.174)
-
삭제된댓글
알바가 없어지면 괜찮아질겁니다
문재인 잘못 지적이 논리도 없고 무조건 기승전문재인 잘못이니
어찌 알바 아닐까요
알바들 종편들 집중 포화가 유독 문재인 미사일투하하니까 공정하지 못하고 속셈이 있어보여요
펀글)
새누리당 정모의원 휴대폰 통해 한사람당 30명씩 문재인-노무현 관련 내용 유포해 달라 단체 메시지 주고 받아..
국회의원이 나서서 지령내리네요
정홍원전총리가 나서서 박근혜대통령을 옹호하고 시민단체들에게 정면대응할것
엘씨티 포함헤서 문재인,노무현을 불법자금으로 엮어라
이걸 정부고위관료를 포함해 새누리의원들한테 보내면서
한명당 30명이상에게 전송하라고 지시했대요
저 리스트에 가명을이용한 수십명의 이름이 있어서 국정원까지 개입시켰다는 의혹이일고있데요
http://m.n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98
-----매 건마다 유언비어 내용은 문재인 들어가게 만들어 보내겠죠?
33. .....
'16.11.23 6:07 PM
(39.7.xxx.144)
-
삭제된댓글
110.35 이런인간은 어떤인생이길래 저렇게되는걸까?
옆에 있다면 진심 아가리에죽빵 날리고싶네
문재인 아웃
34. 윌리
'16.11.23 6:07 PM
(194.69.xxx.1)
누가 저에게 알바 소리했다고 이 글을 쓰는 게 아닙니다
누군가가 그냥 무난한 수준의 다른 의견을 못 참고 알바 운운하는 소리가 너무 싫어서 입니다.
너무 자주... 게시판에 침 뱉는 결과라는 거지요.
바로 위에 '위에 벌써' 님처럼
제가 알바고 제 댓글에 조금이라도 호응하는 이는 동업자라는 지적...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입니다.
조금의 싫은 말도 견디지 않고 습관적으로 나오는 경우 말입니다.
35. 허걱
'16.11.23 6:07 PM
(112.186.xxx.96)
저는 원글님하고 좀 다르네요
알바 벌레 소리 듣는 거 정말 혈압 오르고 싫더라고요
여잔데 남자라는 소리 듣는 건 차라리 유쾌하기나 하죠ㅎㅎ
36. .....
'16.11.23 6:08 PM
(39.7.xxx.144)
-
삭제된댓글
위에 벌써
'16.11.23 6:03 PM (110.35.xxx.215)협업 나왔네요단독으러 판 벌이는거랑댓글로 판 키우는 것 중에 어떤게 더 돈이 되는지..?아님 글자 수로 먹을까요?궁금해요
ㅡㅡㅡㅡㅡㅡ
와 잘아네?
니가 그런 문재인 댓글알바인가봐요?
ㅎㅎ
37. ...
'16.11.23 6:09 PM
(175.213.xxx.30)
또 시작이네.
협업!이라네요.
저런 사람은 피해 망상인건지.
아무 말도 못하게 재갈을 물리고 싶은건가요?
오로지 달님달님 해야만 맞는거에요?
그러는 당신들 극혐이에요.
대화가 통해야지 말을 하지 원..
38. ...
'16.11.23 6:10 PM
(39.7.xxx.144)
-
삭제된댓글
쓰레기 같은것들
문빠들
카악 퉤
39. 허걱
'16.11.23 6:12 PM
(112.186.xxx.96)
으이그... 그놈의 문빠 타령도 좀 그만해요
그냥 아무개 지지자 그러면 되는 걸 왜 그렇게 자극적이고 짜증나는 표현을 씁니까???
40. ..
'16.11.23 6:14 PM
(175.223.xxx.66)
협업이라는 저딴 수준이 무슨 지지자인가요. 빠 소리도 아까움.
41. 솔직히
'16.11.23 6:15 PM
(175.213.xxx.30)
문빠 소리나올만 합니다.
하는 짓들이 웬만해야지요.
지금 이 글에서도 벌써 하는 짓 보세요.
처음엔 예의 갖추고 말했는데,
슬슬 약올리며 조롱하는데.. 좋은 말 안나옵디다.
42. 허걱
'16.11.23 6:17 PM
(112.186.xxx.96)
협업이라고 말한 사람이 혹 더 싸움을 붙이려는 의도인지 아닌지 알 수 없잖습니까
자기가 스스로 밝히지 않는 이상 사실 누구 지지자인지도 모르는 거 아녜요?
누구나 서로의 구체적인 인적사항을 알 수 없는 익명게시판이니 더 조심하는 게 맞지 않나요???
43. 대략
'16.11.23 6:18 PM
(218.157.xxx.86)
짱구가 저품질이면 알바 남발이죠.
44. 여보세요?
'16.11.23 6:19 PM
(110.35.xxx.215)
진심 몰라서...??
협업 나온 댓글러 안 보이세요?ㅎㅎㅎ
원글이 판 깔고 알바가 댓글로 협업한다..가 아니라
원글의 이 글과는 무관하지만,
판을 까는 알바가 있고
댓글로 판을 키우는 알바가 있더라는 얘긴데 오해하셨네여?
내가 원글님더러 판을 깔았다고 했나요?
너무 나가셨네요
위에 39.7아?
죽방은 거울보고 날리시죠
님 벌이에 대해 물은게 아닌데 과한 흥분을...??
그래요 그래 님껀 안 물을게요
죽방은 셀프로~~
밑도 끄도 없이 흥분해서 험한 소리 늘어놓거나 말꼬리 붙잡고 늘어지는게 알. 바. 의 수법이죠
알바님들
그냥 볼 일 보세요
나를 타겟으로 물고늘어지려는 댓글은 넣어두시고요
한푼 두푼 돈 모으는 재미, 더 안 줍니다요
45. 허걱
'16.11.23 6:20 PM
(112.186.xxx.96)
저도 강제 성전환까지 당한 마당에 기분이 마냥 좋을 리만은 있겠습니까?
그래도 불필요한 지나친 말은 자제할 줄은 알아야죠
46. ㅇㅇㅇ
'16.11.23 6:20 PM
(223.57.xxx.248)
알바 타령 지겹듯 지겹듯 문빠 타령도 지겨워요.
여기가 개인을 통제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런글은 주기적으로 올라와도 변하는건 별로 없어요.
저는 어제도 오늘 오전에도 제가 글을 잘못 썼는지
알바소리 들었는데 별로 개의치 않아요.
내가 알바가 아니니까. 그리고 알바 아님을 설명해주면 되니까요.
그리고 아무한테나 알바 소리하지 않아요.
이간질 하는 본인은 모르나본데
이간질하는거 다 보여요.
47. **
'16.11.23 6:21 PM
(121.172.xxx.83)
아무한테나 알바 소리 안해요.
알바 글은 좀 다르거든요.
48. 솔직히
'16.11.23 6:22 PM
(121.166.xxx.235)
전 알바 운운 하는 것도 피해야할 태도긴 하지만
문빠ᆞ안빠 등의 어휘를 사용하는 덧글도 제정신으로 보이진 않아요.
49. 알겠다!!!
'16.11.23 6:23 PM
(223.62.xxx.21)
속지 말았어야 하는데
보기좋게 걸려들었네요 회원님 몇 분
50. 허걱
'16.11.23 6:23 PM
(112.186.xxx.96)
아무한테나 알바 소리 하는 걸 당한 1인으로서 아무한테나 알바 소리 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51. ..
'16.11.23 6:24 PM
(175.223.xxx.66)
협업이 보이긴 뭐가 보여요. 문지지자 눈에나 그렇게 보이겠지.
알바 소리 들었다 억울하다는 댓글도 한두개가 아니더만
그리고 알바소린 안철수 이상하게 매도할땐 안나오대요?
52. ....
'16.11.23 6:29 P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
안철수까는 글엔 알바야 물럿거라 소리 절대 없어요.ㅎㅎ
문재인 비판글에만 알바라고 다구리치죠.
그러니 문빠 소리가 절로 나오는거임.
아주 질리는 인간들이에요.
53. ..
'16.11.23 6:29 PM
(120.142.xxx.190)
누구 빠 빠 거리니 알바소리듣죠...게시판에 욕지거리 하는 인간이나 알바충이나 똑같다고 봄..
그리고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알바라고 하지 않던데요?..
자기 의견이 아닌 의도적 비방 욕설 이간질등 티나는 알바글들에 댓글부대 의심하던데요?
오히려 저는 이렇게 이래라 저래라 강요글이 더 불편해요..
국정충을 막을수도 없고 혹시 자의로 글썼는데 알바로 몰렸다면 의심살만한 부분을 생각해보는게 좋겠죠..
누구를 지지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또 누구를 지지하는데 욕을 먹는글을 보면 반드시 누구를 비방하고 비교하면서 허위사실 유포로 선동하는 글들이죠....
54. 오만한 작자들.
'16.11.23 6:31 PM
(58.239.xxx.82)
-
삭제된댓글
너님들이 뭔데 그 아무나가 알바인지 아닌지 구분 함?
모니터 너머를 암?
조금만 구글링 해 봐도 알바인지 아닌지 나오더만 ,아무나 보고 알바소리 잘만 하더군.
그래서 만일 그 사람이 알바가 아닌데 ,알바소리 듣고 상처받아서 글 지우고 82떠나면
너님들이 책임짐?
남에게 상처주는 것도 죄 아님? 뻔뻔하기 짝이 없음.
오만하기 짝이 없네.
진짜 알바같으면 무시하면 그만이지.
혹시나 모를 선의의 피해자는 우짤라고?
아,그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그런 생각이 바로 그네같은 생각임.
남이야 상처받든 말든 니가 감수해라.요딴식 못된 생각.
완장질 좀 그만 들 하셈.
적어도 새누리보다 낫다고 생각한다면 그네같은 생각은 버리셈.
오늘도 일상글 올리지 마라 ,일상 글 올리면 알바다,딱 보면 안다 지들끼리 생쇼하고 앉았음.
문빠 거리는 인간들도 마찬가지임.
문빠거리는 인간들이나 아무나 보고 알바거리는 인간들이나 셈셈.
55. 참나
'16.11.23 6:33 PM
(175.223.xxx.66)
안빠 소리 지겹게 한건 어느쪽인데요.
게다가 뭐 알바소리 들으면 본인 글을 돌아보라고요?
좀 전에도 쥐박이 라인이다. 철수줄은 누구냐 하길래 열받아 한참 댓글 달았는데 그런 글엔 알바소리도 없대요? 보인다면서 그런글은 왜 매번 가만 있어요?
56. ..
'16.11.23 6:36 PM
(120.142.xxx.190)
82 분란글...
57. 윌리
'16.11.23 6:40 PM
(110.70.xxx.55)
여러 반응들을 보니 모자란 제글이 분란만 키웠나 반성케 됩니다
다만 이 정도 자성은 감내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 안타까ㅚ움도 드네요
이거 하나는 제발 생각해봐주시길 1번 찍다 2번 찍으려면 당사자들은 자아붕괴를 겪어야 헌다는 점
ㄱ그들에게도 탈출구가 필요하다는 점
생각을 바꾼다는 건 이리 아픈거라는 점
헐 한가지가 아니네
58. 허걱
'16.11.23 6:41 PM
(112.186.xxx.96)
아무한테나 알바소리도 한다니까요;;;;;;;; 그래서 답답하다는 말씀 드리는 거 아닙니까
알바가 아닌데 알바로 몰렸다면 너님이 글을 이상하게 써서 그래요 이런 말씀은 좀 웃기지 않나요?
결국 알바로 몰린 사람이 잘못이고 몬 사람은 잘못 없다 이거잖아요
피해자 잘못이고 가해자 잘못 없다는 논리와 뭐가 다른가요?
그냥 좀 조심하자 이런 정도의 취지로 받아들입시다 좀...
59. 원글님
'16.11.23 6:45 PM
(211.216.xxx.146)
말맞아요
인터넷보면 갑자기
대통령편들고싶어진다니까요?일상적질문도 다 알바라하고
60. 똑같이
'16.11.23 6:47 PM
(221.148.xxx.8)
민주당 알바도 있고 하겠죠
저도 수도 없니 댓글 부대 취급 받아서
61. 윌리
'16.11.23 6:48 PM
(110.70.xxx.55)
아 문득 든 생각인데
내가 알바 팀장 이라면
꼴통논리보단 차라리 2번 지지자 인양 과장해서 게시판에 침을 뱉갰습나다
그게 애초에 제가 말한 의견과 부합되겠네요
암튼 서로를 존중하는 게시판 문화를 주제넘게 바라마지 않습니다
62. 허걱
'16.11.23 6:49 PM
(112.186.xxx.96)
인터넷보면 대통령 욕을 더 하게 되고 더 혈압이 오르지만 끊을 수가 없네요ㅋ
어찌 보면 알바 운운 나오게 되는 것도 다 대통령탓...
대통령이라 부르기도 싫다 빨리 꺼졌으면ㅋ
63. 아뇨
'16.11.23 6:51 PM
(175.223.xxx.66)
원글님 글 잘 써주셨어요. 억울한 분들 있을텐데 이런 글도 있어야죠.
알바가 있는게 사실이라고 다른 사람을 짐작 하나로 알바로 몰 권리가 있는건 아닌데 여기 일부들은 착각해도 단단히들 하고 있는것 같아요.
64. 개와 늑대의 시간
'16.11.23 7:06 PM
(115.41.xxx.52)
-
삭제된댓글
저도 지난 주말에 오랫만에 82cook와서 적응안된다고 글 렸다 욕 실컷먹고 베스트 에까지 올라갔던 사람입니다.
알바냐 정원직원이냐. 분탕질해댄다는 댓글 욱해서 신상깐다 뭐한다 객기 까지 부렸고요.
저는 푸념조도 두서도 없는 형편없는 글을 써서 더 욕을 먹기도 했지만 원글님은 글도 참 잘쓰셨네요.
여기에서 그런 댓글다는 분들이 다 국정원직원이나 알바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별생각도 없이 또 막말하는 분들도 많아보여요.
여기에 또 82cook전체에 대항 비난이라고 욕을 먹겠지만
자성의 목소리를 내는 분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에서 원글님의 글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냅니다.
65. Oiy
'16.11.23 7:12 PM
(223.33.xxx.6)
이판국에
ㄹㅎ 편 들고싶어진다는 사람도 있네요. 헐.
박양에 대한 사랑은 비아그라도 초월하나봐요.
66. 개와 늑대의 시간
'16.11.23 7:16 PM
(115.41.xxx.52)
저도 지난 주말에 도를 넘은 막말과 국정원요원, 알바냐는 댓글들에 불쾌해서
오랫만에 왔더니 여기가 내가 아는 82cook이 맞나? 라는 글을 썼다가 본의 아니게 베스트글에 올랐던 사람
입니다. 저는 두서 없이 형편 없는 글을 써서 더 욕을 먹었지만, 원글님을 글도 참 쓰셨네요.
이런 글에 까지 분탕질이 뭐니 비난하는 분들을 보며 더 자성 목소리가 커져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67. 원글님
'16.11.23 7:21 PM
(59.22.xxx.174)
-
삭제된댓글
심정 이해하는데요
소위 문빠인척 글 쓰며 너 알바지?
하는 애들도 알바일 가능성 커요
일부러 분란 일으켜서
이 싸이트 폭파 시킬려고 엄청 애써요
68. ...
'16.11.23 7:24 PM
(218.236.xxx.162)
국정원에서 알바전담반이 있는것도 팩트고, 그들이 선거조작 등 각종 여론조작을 하고있다는 것도 팩트이고
그 주 대상 중 한곳이 82 cook이란것도 팩트인데
알바의심간다고 얘기도 못합니까?22222
69. 개와 늑대의 시간
'16.11.23 7:34 PM
(115.41.xxx.52)
-
삭제된댓글
알바라 의심되는 글에는 무플로 일관하면 될 것을 굳이 댓글로 일당 올려주는 이유는 뭔가요?
괜한 의심에 상처 받응 사람도 많은데요.
전 처음엔 너무 화가나서 내가 신생공개하서 알바가 국정원직원 아니면 공개사고 할 사람 나와보라고
객기까지 부렸는걸요.
70. 개와 늑대의 시간
'16.11.23 7:46 PM
(115.41.xxx.52)
알바가 의심되면 무플로 일관하면 될 것을 굳이 댓글 달아서 일당 올려주는건 뭔가요?
저는 수상하다, 분탕질이다 라는 댓글에도 울컥해서 신상공개 할테니 내가 알바가 아니면 공개사과 할 사람
나오라며 객기까지 부렸는 걸요. 단순 객기가 아니라 실천의지가 있었고요.
손연재선수 비호하는 글에 올라온 댓글은 정말 마녀사냥, 인민재판이 따로 없더군요
어제도 어떤분이 ' 나는 김연아가 싫다' 라는 제목으로 윌리님가 비슷한 논조로 자성의 목소리를 요구하는
글을 올리셨는데 공감하는 분들도 많았지만 비난조가 많았어요.
뜨문뜨문 오지만 저는 항상 82cooK를 애정하는 저에게도, 이런 반응들에 마음이 너무 삭막해져요.
71. 개와 늑대의 시간
'16.11.23 8:13 PM
(115.41.xxx.52)
윌리님이 말꺼내신 김에 저도 82cook 문화에 대해 비판 좀 할게요.
베스트글에 오르는 글들만 봐도 대부분 가쉽거리에 가까운 글이지 현 시국에 중요한 사안을 다루는 글은
많은 주목을 받지 못해요. 나름 여기 분들이 다른 곳과 달리 정치문제에 민감하고 의견교류가 활발하다는
것에 자부심이 있는것 같아 드리는 말씀입니다.
토론할 만한 주제의 글은 글쓴이 조차 활발하게 토론을 진행하지 않아요.
자신의 견해를 순화된 언어로 논리적으로 표현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이글에서 허걱님이나 윌리님 처럼 일관성있게 대응하지도 않고요.
82cook의 대세에 따르지 않는 몇몇 사안에 대해선 무서울 정도로 달려들어요.
72. 절대동감
'16.11.23 11:18 PM
(211.36.xxx.46)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정말 잘 올리셨습니다.
속이 다 후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