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승마복입고 금메달 들고 이대 면접보러 갔다면서요
고3때 임신해서 대학1학년 5월에 출산했으면
대입 면접시험볼때 배부른상태 아니었나요?
그 상태에서 승마복 바지를 입을수 있나요?
혹시 이것도 대리 면접?
어차피 입학 취소지만 참 웃기네요
정유라 승마복입고 금메달 들고 이대 면접보러 갔다면서요
고3때 임신해서 대학1학년 5월에 출산했으면
대입 면접시험볼때 배부른상태 아니었나요?
그 상태에서 승마복 바지를 입을수 있나요?
혹시 이것도 대리 면접?
어차피 입학 취소지만 참 웃기네요
임신상태로 대회 나갔답니다.
초기라서 표시가 거의 안나죠~
수시는 가을에 면접봐요
임신인걸 확실히 알았을텐데 다니지도 못할 학교에 왜 금메달 드립까지 해가며 기를 쓰고 들어갔을까요,,?
딸이 정상적인 삶에서(?)벗어나는 걸 원치않은 엄마의 마음(?)이
컸겠죠. 리틀맘으로 학업포기(?)하고
애나 키우는 그런 상태를.. 그녀들의 허영과 자존심이 그걸 허락 안하겠죠. 지방의 이름없는 학교 정도 들어갔으면
티안났을지도..아무리 체대라도 이대라니~~ 허들이 너무 높았음...
작품이 ㄹ헤의 대똥년 만들기라면서요?
순실이도 지 애비 흉내내서 정유라를 대똥년으로 만들 장기계획이었던 것 같아요. 정유라도 지 꿈이 대똥년이라고 했더라구요.
백치 ㄹ헤도 하는데 왜 우리라고 못해?라고 생각했겠죠. 안 그러면 돈과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최순실이가 뭐가 아쉬워 정유라를 이대에 넣기 위해 저 지랄을 했겠어요?
ㄹ혜는 아빠 엄마 후광이라도 등에 업었지 정유라 대통령 꿈은 정말이지 실소가.. 지가 뭐라고??
임신 때문에 학업을 포기할뻔 한게 아니잖아요
임신하기전에 이미 학업을 때려치우고 막 살았는데
학적만 걸쳐 놓았던 삶이었죠
신흥종교 연합, 돈, 비선실세로 만들어 놓은 인맥이 있으니 헛꿈 꿀 수도 있겠어요.
돌대가리들이 그런 헛소리를 해댈정도의 권력
그런 대한민국이라니ᆢ
우리선조가 어찌 이룬 나라인데
씨를 말려야해요
이 시국에 이런것까지 쓰고 싶냐...
체질에 따라다르지만 임신하고
4,5개월까지는 큰 표시안나요
흔합니다
면접이 9월 아니였나요? 임신 몰랐을 수도 있을꺼에요
5월에 출산했으니 4-8주 정도였을 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