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26일 시민혁명을 합시다 그외 인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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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는 터질게 더 많고
200만 이상이면 검찰 법원도 다 돌아서므로
도망 갈 가능성도 큽니다.
프랑스 같은 경우나 유태인들은 지금까지도 범죄자들을 찾으러 돌아다닙니다만.
선례를 남겨야 반복되지않거든요. 김재규 거사처럼.

26일을 지켜보자는 문재인 말이 맞는지도.
문재인도 장점이 많아요.
귀담아듣고 살피고 합리적입니다.
시국회의때 심상정을 데려온다거나
조응천 박관천을 당에 데려오고
진중권 조국 등 인맥풀도 좋아서
내놓는 의견이나 행보도 세련됐어요.
세월호때도 같이 하고.
노무현의 적통
아둔한 면이 있긴 함.


안철수는 여소야대의 견인추를 했죠 지난 총선.
또하나의 지렛대
민주당은 지들표라고 하지만
백전백패는 꺼지라~
삼성이 연금을 건드린걸 혼자 파고들은 전력이 있음.
새로운 보수를 끄는 당수가 안철수의 소명이었는지도.
와이프 멋지심.


다들 희망이 안보이니까 우향우를 했지만
지금 국민이 원하는건 칼춤이죠.
다들 이걸 모르진않고.

어케 진행되나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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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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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 이라고 밖에는.....

[무슨]

칼춤이냐.
법적으로 처벌하고 정리해야지
혁명은 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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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처벌하자는 소리얌

[.......]

아니 꼭 처벌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