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486#csidxb6aa0...
매일 .매일 부끄러워서 어찌사노!!!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486#csidxb6aa0...
매일 .매일 부끄러워서 어찌사노!!!
점점 의혹이 사실로 ~
http://news1.kr/articles/?2465261
일명 우유주사로 잘 알려진 마약류 ‘프로포폴’의 대용으로 ‘에토미데이트’ 성분의 주사제가 사각지대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프로포폴은 지난 2011년 마약류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돼 관리가 강화됐지만, 비슷한 작용의 에토미데이트는 전문의약품으로만 관리되고 있어 향후 에토미데이트에 대한 의약품 관리체계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프로포폴은 전신마취 유도 및 유지와 인공호흡중인 중환자의 진정 등의 목적으로 사용된다. 하지만 환각작용도 일부 나타나 앞서 유명 연예인들의 상습 투약으로 논란이 돼왔다.
이에 따라 현재 식약처와 대검찰청이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방지를 위한 합동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반면 에토미데이트의 경우 이러한 분류에서 빠져있다 보니 맹점에 놓여있는 상태이다.
지난 21일 에토미데이트를 의약품 도매상에서 빼돌려 유흥업소 여성 등에게 팔아넘긴 일당이 인천지검으로부터 약사법 위반혐의로 구속 기소된 사건이 발생했다.
앞서 2013년에는 병원장이 어떤 개인이 유치한 프로포폴 중독자들에게 프로포폴을 무차별 투약하거나 프로포폴 대용으로 에토미데이트를 고가에 팔기도 한 혐의로 검찰에 적발되기도 했다.
22일 식약처에 따르면 프로포폴은 전신마취 유도 및 유지 그리고 인공호흡중인 중환자의 진정 수술 등에 사용된다. 국내 허가된 품목 수는 총 11개이다. 지난 2011년부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로 관리되고 있다.
에토미데이트의 경우 전신마취 유도용으로만 사용돼 이러한 작용기전으로는 프로포폴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 국내 허가 품목은 2004년 승인된 비브라운코리아 제품(상품명 :에토미데이트리푸로주) 단 한 개다.
에토미데이트는 프로포폴 대용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역시 마약류 지정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프로포폴이 이미 마약류로 지정됐음에도 사회적 논란이 계속해서 커져왔던 만큼, 에토미데이트 역시 마약류로 지정돼도 관리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점은 남을 수 있다.
또한 외국의 실정과 국내 연계성이 떨어진다는 점 역시 지적된다. 식약처에 따르면 프로포폴은 미국에서만 제품화의 전단계 물질에 대해 마약류로 지정했고 다른 국가에서는 마약류로 정한 곳이 없다. 그리고 에토미데이트는 전세계 통틀어 마약류가 아닌 전문의약품으로만 관리되고 있다.
그럼에도 프로포폴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커지면서 작년부터 정부가 프로포폴 등 마약류 관리 강화를 시작했기 때문에 에토미데이트 역시 우선적으로 관련 조치는 필요하다는 시각이 나오는 상황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에토미데이트에 대해선 추후 관련 논의가 필요할 수도 있지만 현재로선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이것도 청와대 직원용이라 할건가?
직원들도 중독자로 만들고 싶은건가?
이런거였어.
미친ㄴ
그냥 돈으로 살지, 영남대니 뭐니 이미 몇천억이라며.
평생 약물중독으로 살아도 아무도 몰랐을텐데.
왜 우리가 분노하고 자괴감에 부끄러움까지 느껴야하는지
이루려고 ,,
국민을 수단으로 산 인생 같다.
국가 원수가 되고 있다...
유사프로포폴.......
왕 역시 있었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21719 | 세월호 당일 123정이 찍은 미공개 영상 보세요 6 | 별과아이들 | 2016/11/26 | 2,616 |
621718 | 남경필,정동영 회동중....목격글 24 | 딴지펌 | 2016/11/26 | 5,074 |
621717 | 광화문 혼참러 후기 22 | 하야!! | 2016/11/26 | 4,508 |
621716 | 돌아오는길 중학생들이 청와대 가겠다고 경찰과 얘기중이더만요 3 | .. | 2016/11/26 | 1,633 |
621715 | 어항에 산소발생기 필수인가요? 2 | 물고기 | 2016/11/26 | 4,970 |
621714 | 집회 나갈때 방한대책 팁 좀 알려주세요 22 | Dd | 2016/11/26 | 3,102 |
621713 | 친문들 대충 좀 알아서 하시죠. 굳이 박지원 안철수 까면서 68 | …. | 2016/11/26 | 1,566 |
621712 | 7살 딸의 도둑질... 6 | ..... | 2016/11/26 | 3,805 |
621711 | 인테리어고민이에요 감각있으신 분들 도와주세요~ 1 | 피곤타 | 2016/11/26 | 797 |
621710 | 횃불 나타난 기사 봤는데.. 보이시나요? 4 | 헉 | 2016/11/26 | 2,737 |
621709 | 3호선 기관사님 멘트에 울컥 5 | 하야하라 | 2016/11/26 | 6,779 |
621708 | 이런 여자분과 결혼하는거 어때요 ㅠ 18 | ㄴㄴㄴ | 2016/11/26 | 7,920 |
621707 | 日,NHK.방송 예정 대통령의「공백의 7시간」 | ar | 2016/11/26 | 1,670 |
621706 | 박지원이 이런 인물였군요 30 | 나만몰랐나?.. | 2016/11/26 | 5,015 |
621705 | 삼청동 입구예요 11 | ㅇㅇ | 2016/11/26 | 3,032 |
621704 | 광화문 다녀왔어요 16 | 개헌반대떡검.. | 2016/11/26 | 2,095 |
621703 | 사회생활하면서 좋은 사람 만나신 분 있으세요? 6 | ........ | 2016/11/26 | 2,372 |
621702 | 초콜릿 180개들이를 사서 혼자 4일만에 60개 먹었으면 11 | 초콜릿 | 2016/11/26 | 3,429 |
621701 | 이 시국이니 더 안철수 본질을 더 확실히 알고 갑시다 39 | ㅇㅅㅇ | 2016/11/26 | 2,618 |
621700 | 집회 후기(식사 후 다시 나갑니다) 8 | 잊지않겠습니.. | 2016/11/26 | 2,743 |
621699 | 하야카페서 애쓰시는 모든분들 멋져요 3 | 아 급해라 | 2016/11/26 | 959 |
621698 | 세월호 희생자분들 모두를 잊지 않겠습니다. 2 | .. | 2016/11/26 | 366 |
621697 | 집회사상 최대인파! 애들도많은데` 그만 내려와요`!! 2 | 힘들어 | 2016/11/26 | 1,604 |
621696 | 세월호 유족분을 만나다... 44 | 가슴아파서... | 2016/11/26 | 4,822 |
621695 | 벽에 붙였다 떼어도 표 안나는거 알려주세요 2 | 문의드림 | 2016/11/26 | 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