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여자', '남자' 이 두 단어가 많이 나오는지....
아주 자기가 ㄹㅎ의 남자였다고 말하는 듯 느껴지지 않으세요?
뭔 일로 팽당했는지 (ㅊ ㅇ ㅌ 때문인가) 인터뷰에 처연함이 묻어나는 듯....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윤회가 말하죠. ㄹ ㅎ 의 남자였다고.
월간중앙 조회수 : 6,475
작성일 : 2016-11-23 13:09:53
월간 중앙 인터뷰인데요.
IP : 100.4.xxx.1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성나라당
'16.11.23 1:12 PM (211.109.xxx.230)약한 여자 보호해야한다잖아요.
약한 여자랑
약한 남자랑.
드럽네요.2. 순실의 질투는
'16.11.23 1:13 PM (70.178.xxx.163)말 그대로 남녀 사이에 생긴 질투인건죠, 지금 보니.
무늬만 부부였더라도 닭하고 지 남편하고의 사이에 질투
그러면서도 이혼하고는 또 닭하고 붙어사는 순실
제정신 아닌것들이 저러고 있는동안 아휴....3. zzz
'16.11.23 1:17 PM (182.169.xxx.245) - 삭제된댓글오호.....이 와중에 인터뷰에서 남자임을 드러낼려는....--;;
21세기 안드로메다 치정...4. ㅎㄷㄷ
'16.11.23 1:19 PM (182.169.xxx.245)오호.....이 와중에 인터뷰에서 남자임을 드러낼려는....--;;
21세기 안드로메다 치정... 정치...치정...정치....5. 그럼
'16.11.23 1:20 PM (223.62.xxx.20)지금은 배후조종세력(?)이 아닌가요?
우리나라 권력서열1위라던데
지금은 아닌..?6. 저런
'16.11.23 1:38 PM (61.80.xxx.171)국민에게 표독스럽기 짝이없고 똥고집인데
약한 여자 지나가는 개도 웃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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