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종관
충청도 제일 가는 갑부요 악랄한 친일파 거두
이 놈의 딸년이 바로 육영수
육종관은
충청북도 땅의 절반을 차지했다고 할만큼 갑부지만
3년 흉년이 들어도
소작료를 한푼도 깎아주지 않은
최고 악질 친일파 쉐키
정력은 발정난 똥깨같아
한국년 일본년 도합 공식 첩이 10명이었다고
그 사이에서 난 사생아 수는
육종관 본인도 알 수 없을 정도였다고
이쉐키가
박정희 같은 친일파 색마를
사위로 얻게된 것은
정말 천생연분이 아닐 수 없음
박정희
1. 다까끼 마사오 시절엔 일본인인척 종군위안소에서 동포처녀들을... ㅠㅠ
2. 대통령이 되어 여자들에게 기모노입혀..
3. 한밤중에 여배우 아파트 찾아갔다 마주친 아줌마
이아줌마 온동네 소문내다 끌려가 두들겨맞음
10.26이후 이아줌마 국가상대로 고소해서 승소했다고
4. 어머니 배구대회 구경갔다 유부녀 배구선수를...
5. 병원에 Xray 찍으러갔다가 간호사를...
6. 대통령일은 던져두고 틈만나면 TV보다 꽂히는 여자들보면
몸기울이며 '음음'하면 뒤에서 보던 차지철이 그여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