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젠애들까지도 비아그라.팔팔정다알겠다!!!!!
이 미친 정부땜에 온국민 ..애들까지도
비아그라,팔팔정에 대해 약효능 ,쓰임새까지 다 알게 되겠어요
네이버실검에까지 올라가고!
드러운것들이에요 아주 !
어른으로써 너무 부끄럽고 미안해요 정말!
1. 쪽팔린
'16.11.23 12:24 PM (119.204.xxx.38)정권이에요. 낯부끄럽고 드러버죽겠네요.
2. ..
'16.11.23 12:24 PM (125.129.xxx.185)대한민국 최초위 여성지도자 상용품
3. 이미
'16.11.23 12:26 PM (121.161.xxx.58)알꺼 다아는 고딩들은...영향이 막대하죠
4. 분명
'16.11.23 12:26 PM (39.7.xxx.66)심지어 멋모르는바보들은 등산갈때 진짜 처방받아
가겠는데요?5. ..
'16.11.23 12:27 PM (210.90.xxx.19)저도 팔팔정, 리도카인을 첨 알았네요.
6. 네
'16.11.23 12:29 PM (175.223.xxx.69)저도 생전처음 들었어요
비아그라는 알았어도
팔팔정이 뭔지 ..리도카인은 뭔지..듣도보도 못했어요7. 81818181
'16.11.23 12:35 PM (220.71.xxx.152)아홉시 뉴스를 19금으로 만드는 청와대
8. 참나...
'16.11.23 12:37 PM (182.225.xxx.22)저도 비아그라는 들어봤어도 팔팔정, 리도카인은 처음 들어보네요.
진짜 이거 완전 미친거 아닌가요?
꼴도 보기 싫고 짜증나 죽겠어요.
그냥 막 쌍욕이 나와요.
새누리당 국회의원들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진심 걔네들도 다 미친 변태들 같아요.
이런걸 알면서도 그동안 우쭈쭈 해주며 지냈다는 거잖아요.
정책이고, 뭐고 머리에 똥만 든 병신들 같아요.
꼴도 보기 싫으니 비아그라당 해체하라고 면전에다 소리지르고 싶어요9. ㅜㅜ
'16.11.23 12:40 PM (210.113.xxx.115)부끄러움은 정신 멀쩡한 우리국민의 몫인가요ㅡ,,ㅡ
정말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습니다,,
왜 자꾸 나의 손발이 오그라드는건가요~ㅜㅜ10. HIV
'16.11.23 12:42 PM (176.123.xxx.39) - 삭제된댓글이쯤 되면 에이즈라는 루머가 사실일지도.
뭘 상상해도 그 이상의 것을 보여주네요.11. 기가 막혀서
'16.11.23 12:42 PM (59.11.xxx.168) - 삭제된댓글애들이 뉴스 열심히 보는데 질문하면 뭐라할지.
아들내미들은 차마 못 묻고 학교가서 애들끼리 서로 묻고 답하고 복습할것같네요.
진짜 곱게 키우려 애쓴 애들 닭이 하다하다 지하 성교육까지 시켜요. 정말 질서있는 퇴진 명예로운 퇴진이 이런걸 염두해둔 얘기라니. 아 정말 ...싫으네요.12. .....
'16.11.23 12:47 PM (122.47.xxx.19)아 진짜 태반주사 마늘주사..살아오면서 한번도 안해본저로서는 비아그라는 또 무슨 일인지.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 각종약들이 뉴스에 오르락 내리고진짜 이 나라가 어쩌다가 이리 된건지.정말 쪽팔림은 나의 몫이네요
13. 고3아들한테...
'16.11.23 12:53 PM (175.210.xxx.146)수능보기전에.. 보약 보다.. 비타민 주사 한대 놔주는게 나을거 같아서 1주일전에 비타민주사한대 놔 줬었는데.. 피로가 쉽게 풀리라고... 물론 시험전날..잠이 않와서.. 세시간 재워서 수능시험장에 보냈는데.
내가 우리아들.. 대통령 관리하듯 해준거네요... 진짜 큰맘먹고 해준건데14. ㅇ
'16.11.23 4:51 PM (112.168.xxx.197)응큼한 닥년 징글징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