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는 알고있었지만
리도카인까지 알게되다니
창조적이군요.
남초 싸이트가보니 정말 상세하게 써있네요. 다른 글 읽다가도 댓글에 튀어나와서
알고 싶지 않아도 알게됩니다. 더러워요.
전 좀전에 82들어와보고 이제야 뒷북으로 욱욱 퉤퉤하고 있거든요. 강제로 점심 패스네요.
할배들한테 잘보이려고 그럼 그동안 그렇게 얼굴에 지랄을 한거군요.
진짜 더 알고 싶지 않습니다. 까발려지길 바랫는데 이건 아닌거같아요.
중학생 애들도 이미 많이들 알고 있던데
비아그라니 리도카인이 뭐냐고 물어볼까봐 벌써 얼굴 화끈대고 부끄럽네요.
한일협정할때는 리도카인인가 뭔가 오래가는거 안쳐먹었나봐요.
속전속결하는거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