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없나요?
뭐라도 엮여 있을 거 같은 느낌 아닌 느낌이 문득...
전혀 없나요?
뭐라도 엮여 있을 거 같은 느낌 아닌 느낌이 문득...
명박이가 70년대 말부터 그것들 연관된 거 다 알고 있었을 텐데요 (돈도 뜯겼다면서요).
오래 전부터 정치에 생각있던 놈인데 설마 그 줄을 잡았겠습니까?
나중에 그 사실로 협박할 생각을 했겠죠.
밀어줬다 뜯어 먹다 하는 것들.
혹시 알아요? 유라 아빤지
네???? 최태민에게 현대 삥뜯기는 시절 아닌가?
당연히 알죠?
3명 사진도 같이 찍혀 있잖아요
그게 우연히?
그런 행사할때 아무나 아무자리에 앉히나요?
악질이 ㅁㅂ입니다 제일 나쁜~
가카아들이랑 최순천아들 서현덕이랑 친구에요
김무성사위도요
무슨뜻인지 아시겠죠?
사위야~ 그거하나만 다오
김무성 사위가 뽕을 했을 때 엄청 많이 했다고 했죠.
그런데 마약 판 인간이 잡혔다는 소리는 없었는데
혹시 청와대 갔다는 약이
순실이가 지 조카 한테 마약 비슷드름 한 것 사다 준 것 아닌가 싶어요.
녹십자병원에서 약을 산 게 너무 많았거든요.
이해가 안 되었는데 뭔가 머리에 번쩍 전등에 불이 켜지는 것 같네요.
소설도 막 쓰게 되고 잠은 안오고 큰일이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