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은 자살 당할 가능성?
이 모든 악몽의 시작은 쥐새끼죠.
쥐새끼가 언론은 망가뜨리고 부정선거 획책하여
닭이 당선되고 나서 부정선거가 붉어지자 정국 돌파수단으로 정원이와 세월호를 기획 실행한 거라고 봅니다.
지금 세월호가 터지면 저쪽은 말그대로 땅속까지 폭망입니다.
아직까지 지하벙커는 뚫리지 않았죠.
아마 극비작전으로 처음부터 문서로 남긴 기록이 없을 겁니다. 정원이가 기획했다면요.
5명 이내의 핵심 인물만 모든 것을 알고 있을 겁니다. (정원이와 기생충 할배, 말타는년 엄마 포함)
닭은 그 안에 인물이 아님... 어리해서 안끼워줌...
지하벙커를 지키기 위해서 닭을 제거할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옛날 박통도 갔고 노통도 그렇게 갔습니다...
약물과다중독사... 딱 어울리지요.
닭의 죽음으로 추모분위기 조성되면서...
정권은 야권에 물려 주더라도 지하벙커를 지킬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정원이가 사는 지하벙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