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물어보는데
저도 그걸 많이 들어보진 못한 거 같아서..
아내는 누구누구 아빠, 혹은 자기야
남편은 누구누구 엄마, 혹은 이름 또는 애칭..
젊은 사람들 간에 여보라고 부르는 분들 계신가요?
후배가 물어보는데
저도 그걸 많이 들어보진 못한 거 같아서..
아내는 누구누구 아빠, 혹은 자기야
남편은 누구누구 엄마, 혹은 이름 또는 애칭..
젊은 사람들 간에 여보라고 부르는 분들 계신가요?
저희부부 그렇게 불러요
30대 중반 결혼9년차요
저는 그리 부르고싶은데 남편이 죽어도 못하겟다함
겉으로는 몰라요...
속으로는 꽤 있을듯요.
저흰 물론 그 호칭은 안씁니다만...
20대부터 서로 그렇게 불렀어요.
다른 사람들 앞에선 누구 아빠 누구 엄마 이렇게 부르고요.
아니 왜 다른사람앞에서 누구아빠 하는지 하면 안되남요
여보가 뭐 안좋은 말인가요?
여보~~하면 모든 남자들이 본인 부르는줄 알고 다 돌아볼까봐요.
삼십대..우린 여보라고 합니다
15년 전 둘 다 학부생일때 결혼했는데, 결혼하자마자 서로 여보라고 불렀어요. 같을 여, 보배 보. 보배같이 소중하고 귀중한 사람이라는 의미가 너무 좋았거든요. 외국에 살다보니, 가끔 외국 사람들이 뜻을 물어보는데, 한국에서 부부간에 쓰는 호칭이라고 하면서 그 의미를 알려줘요. 그런데 막상 주변에 한국 부부 가운데 여보라는 호칭 쓰는 사람들은 못본 것 같네요. :)
결혼하고 어른들앞에서 자꾸 호칭이 오빠..라고 나와서,
결혼 일주일만에 호칭 연습해서 여보라고 불러요.ㅎㅎㅎ..
친정 엄마 아버지도 여보소리 안하고, 남편도 여보소리 안하는데 저만 꿋꿋히 합니다.
20년됐어요.
편해요.저는
우리도 첨부터 그리 부른듯...
오빠 , 아빠 이런 호칭보단 바람직하죠
신혼초부터 그리 불렀어요. 오히려 자기라는 호칭은 한번도 안해봤네요
신혼부터 여보~ 했어요. 신랑은 아직도 못하고 전 해요. 여보~~ 편하고 좋아요.
여보라 하면 안 되요?
여보라 하는데?
40대인 저는 여보 소리가 넘 어색해서 못했는데
요즘은 20대 커플이 카톡에서 여보 여보 하던데요.
여보라고 불러요
여보가 제일 편하고 좋은데... 큭큭..
이상한가요..
결혼초에 여보라고 부르니
남편이 낯간지럽다고 얼굴이 빨개지더라고요
아직도 극복못함.
저는 ㅇㅇ씨.
남편은 ㅇ여사 라고 불러요
저도 여보당신 이라는 말이 참이쁜데
위에 어떤분처럼 저도 여보 당신 하는데 정작 자기자기 이런건 못해봤어요.
신혼초 오빠오빠 하다가 시아버지한테 혼난 이후로 ㅎㅎ 여보 당신하는데, 이 호칭이야말로 쉽게 입에 올려지는 것이 아니어서 참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술먹었을때만 함요
그것도 여보도 아니고 이여보~~~~
둘다 여보소린 못해서
서로 자기야 입니다
어른들이나 공식적 자리에선 누구아빠 엄마 하고요
신혼인데 서로 여보라고 불러요.
자기야가 더 닭살 돋지 않나요...
오빠도 좀 이상한게 친오빠도 아니고요..
여보 당신이 가장 이쁜 말 같아서 씁니다.
닭살인지 모르겠어요
결혼10년차..처음부터 '여보&자기' 호칭을 사용해요. 보통 상대를 부를 때 "여보~"
의견을 묻거나 할 때는 "자기는 먹을거야?" 등으로요
어색한가요?
결혼10년차..처음부터 '여보&자기' 호칭을 사용해요. 보통 상대를 부를 때 "여보~"
의견을 묻거나 할 때는 "자기는 먹을거야?" 등으로요
어색한가요?
21세기 들어와서 티비에선 많이 나오더라구요. 연예인 부부들.
현실에선 80-90년 전 일제시대 태어난 저희 부모님밖에 쓰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아주 고전적인 호칭으로 느껴져요.
저도 여보라고 해요. 부부끼리만 사용할 수 있는 호칭이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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